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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MSI Z390 갓라이크’와 함께 즐기는 ‘컴퓨텍스 2019’

기사입력 : 2019년 05월 25일 11시 14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엠에스아이코리아(대표 공번서)는 세계적인 IT 전시행사 ‘컴퓨텍스(COMPUTEX) 2019’에서 끝판왕 메인보드 ‘MSI MEG Z390 갓라이크’, ‘앰비언트 링크’를 통해 완성된 혁신적인 조명 동기화 솔루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5월 28일(화)부터 6월 1일(토)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이번 ‘컴퓨텍스 2019’에서 MSI는 ‘끝판왕’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MSI MEG Z390 갓라이크’, MSI의 혁신적인 조명 동기화 솔루션 ‘앰비언트 링크’를 통해 완성된 게이밍 조명 효과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MSI MEG Z390 갓라이크’는 무려 18페이즈 전원부를 지원하며 하드코어 게이밍 및 높은 오버클럭 환경에서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끝판왕 메인보드’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메인보드이다.

함께 전시되는 ‘앰비언트 링크’는 MSI가 자랑하는 게이밍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등 오직 MSI 제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나노리프(NANOLEAF) 조명 패널로 동작하는 조명 동기화 솔루션이다.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게임 속 화면에 따라 LED 라이트를 자동으로 조정할 뿐 아니라, 게임 모드에 따라 다양한 LED 효과를 제공한다. 이는 게이머들이 게임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요소나 액션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돕고, 게임 속 세계가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의 방이나 공간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2019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에서 최근 수상한 ‘MSI MAG Z390 토마호크’ 메인보드 역시 전시될 예정이다. ‘MSI MAG Z390 토마호크’는 이전 세대 대비 26% 확장된 히트싱크를 채용하여 더욱 강하고 단단한 외형을 자랑하면서도, 1,680만 가지 색상 및 17가지 LED 효과를 지원하는 ‘미스틱라이트’와 결합하여, 어떠한 시스템에도 조화롭게 배치가 가능한 디자인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미 국방성에서도 인정하는 ‘밀리터리 클래스’ 인증 부품 사용, 무거운 고성능 그래픽카드에 의한 슬롯 훼손을 완벽에 가깝게 방지하는 ‘스틸아머’ 적용 등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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