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X 2019] 컴퓨텍스를 빛낸 한국기업 : 에쎈코어 클레브(KLEVV)

산업	경제	테크	게임	자동차	미디어	사회	생활	테마	사진	영상	연재
일반 항공/방산 물류/운송 건설/토목 에너지 기계 소재 바이오/메디컬 식품 뷰티 패션 육아	일반 정책 금융 증권 부동산 스타트업 프랜차이즈 리테일 해외	컴퓨터 모바일 기기 부품 엔터프라이즈 통신 인터넷 보안 리뷰 소식	PC 콘솔 모바일 eSports 개발 리뷰 소식	자동차 오토모티브 애프터마켓 자동차문화 교통 리뷰 소식	방송 연예 영화 음악 한류 리뷰 소식	일반 국회 법원 정부 교육 과학 환경 고용 복지 언론 사회공헌 오피니언	일반 여행 여가 맛집 축제 행사 지역 국제 책 종교 건강 스포츠	테마	사진	영상	연재

한국 사업 발표 당시, SK C&C(현재 SK주식회사) 자회사로 ‘SK하이닉스 순정부품 탑재 완제품을 중심으로 한 리테일 브랜드’로 소개되었던 클레브(KLEVV)를 컴퓨텍스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예년보다 부스가 전진배치되어, 에이수스(ASUS)와 조탁(ZOTAC) 부스 사이에서 제품과 튜닝 PC 등을 직접 볼 수 있었다.

SKT T1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의 공식 후원사로서 국내 유저들에게도 높은 인지도를 지닌 ‘클레브’는 SK그룹 해외 자회사인 에쎈코어(ESSENCORE Limited.)에서 전세계에 선보이는 소비자용 메모리 제품 전문 브랜드이다. 컴퓨텍스는 주력 모델인 DRAM 모듈과 그의 튜닝제품들을 앞세우고, SSD, MicroSD 카드 등 다른 모델들도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또한 자사 제품을 탑재한 튜닝 PC들을 전면에 내세워, PC 애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SK하이닉스 부품과 국제표준 준수로 명성을 쌓은 클레브 제품들을 타이베이에서 만났다.

▲ 난강전시장 1홀 4층 전시장 중앙에 위치해, 에이수스 부스와 바로 마주보고 있었다.

▲ 에이수스 외에도, 한국에서 사업을 크게 펼치고 있는 조탁 부스도 지척이었다.

▲ 오버클럭 등 하이엔드 유저 수요들을 충족시키는 모델들이 클레브의 강점.

▲ 현지 메이저 벤더들이 주로 선보이는 형형색색 튜닝 PC들이 참관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 에쎈코어는 이스포츠와 튜닝 등으로 하이엔드 유저층을 중심으로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산업	경제	테크	게임	자동차	미디어	사회	생활	테마	사진	영상	연재
일반 항공/방산 물류/운송 건설/토목 에너지 기계 소재 바이오/메디컬 식품 뷰티 패션 육아	일반 정책 금융 증권 부동산 스타트업 프랜차이즈 리테일 해외	컴퓨터 모바일 기기 부품 엔터프라이즈 통신 인터넷 보안 리뷰 소식	PC 콘솔 모바일 eSports 개발 리뷰 소식	자동차 오토모티브 애프터마켓 자동차문화 교통 리뷰 소식	방송 연예 영화 음악 한류 리뷰 소식	일반 국회 법원 정부 교육 과학 환경 고용 복지 언론 사회공헌 오피니언	일반 여행 여가 맛집 축제 행사 지역 국제 책 종교 건강 스포츠	테마	사진	영상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