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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인민일보, 신화사 등 중국 20여개 언론사 본다빈치스퀘어 부산 취재

기사입력 : 2019년 06월 14일 22시 27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본다빈치㈜는 전시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으며 <반고흐: 10년의 기록展>을 시작으로 <헤세와 그림들展>, <모네, 빛을 그리다展>, <헬로아티스트展>, <미켈란젤로展>등 연달아 흥행시켰다. 그리고 현재 서울, 부산에서 <누보로망 삼국지 :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감성사진관>, <반고흐 빌리지展> 등을 인기리에 진행 중에 있다.

대표적인 인상파 화가 반 고흐의 작품을 컨버전스 아트로 재탄생시킨 <반 고흐 빌리지展>은 부산 본다빈치 스퀘어에 개최중에 있고 부산, 울산, 경남지역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경북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중국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본다빈치스퀘어 부산 전시를 중국 전역에 소개하기 위해 중국 언론사 인민일보, 신화사, CCTV, 중국신문사, 인민일보해외판, 환구시보, 민생주간, 중국경제주간, 중국성시보,신화사매일전신보, 중국신문주간, 중국문화보, 중국여유보, 인민화보, 인민망, 신화망, 앙시사이트, 해외망, 시장보사이트, 문화망, 여유망 등 20여개 언론사가 본다빈치 뮤지엄에 관한 방문 취재를 하였다.

이번 본다빈치 뮤지엄 방문 취재는 중국 대륙을 대표하는 국영 텔레비전 방송사 CCTV가 주관하였고 더불어 한국에 있는 중국 전문가이드가 서울과 부산 전시장 팸투어 후 상품으로 진행할 계획으로 세계속으로 뻗어가는 본다빈치㈜의 전시가 지속적으로 기대되는 대목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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