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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래티튜드 25주년 기념 신제품 발표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9년 06월 15일 22시 36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델(Dell)은 6월 1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ELTower)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출시 25주년을 맞은 비즈니스용 노트북 브랜드 ‘래티튜드(Latitude)’의 10 세대 모델들을 소개했다. 새로운 10세대 래티튜드 비즈니스 노트북 포트폴리오는 최신 프로세서와 플랫폼을 기반으로 향상된 생산성과 휴대성, 고급스러운 디자인, 강력한 연결성, 보안성, 신뢰성 등을 제공한다

새롭게 공개된 래티튜드 시리즈는 최신 8세대 인텔 코어 v프로 프로세서와 9세대 인텔 코어 v프로 프로세서가 장착됐으며, 함께 탑재된 인텔 와이파이 6(Intel Wi-Fi 6)는 더욱 빠른 무선 인터넷 연결 속도를 제공한다. 또한 델의 익스프레스(Express) 기능도 대거 포함되었는데, 익스프레스커넥트(ExpressConnect) 기능은 가장 강력한 와이파이를 탐지하고 연결하며, 익스프레스차지(ExpressCharge) 기능은 한 시간 동안 최대 80%의 배터리 충전을, 익스프레스차지부스트(ExpressCharge Boost) 기능은 20분 동안 최대 35%의 배터리 충전을 가능케 한다.

업무용 PC 사용자들에 중요한 보안 기능 측면에서는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의 안면인식 로그인을 위한 적외선 카메라와 전원 버튼에 내장되는 지문 인식기 옵션, 카메라 프라이버시 셔터인 세이프뷰(SafeView)와 프라이버시 스크린 기능인 세이프스크린(SafeScreen) 옵션이 제공된다. 접촉식/비접촉식 스마트 카드 리더 옵션 이용 시엔 사용자의 기밀 보호를 위한 세이프아이디(SafeID) 기능이 함께 작동된다. 한편 새로운 래티튜드 시리즈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도킹 스테이션은 모듈형 설계로 사후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며, 충분한 전원 공급과 급속 충전 기능을 지원하고, 연결 옵션에서는 USB-C 싱글, 듀얼, 썬더볼트 3 중 선택할 수 있다.

▲ 델 테크놀로지스 한국 클라이언트 솔루션 사업부 총괄 박선정 상무

▲ 델 테크놀로지스 한국 클라이언트 테크놀로지스트 이희건 부장

델 테크놀로지스 한국 클라이언트 솔루션 사업부 총괄 박선정 상무는 이 자리에서, 델 테크놀로지스의 클라이언트 솔루션 그룹은 글로벌 시장에서 업계의 리더로 혁신을 선도하고 있으며, 모니터와 ‘프리시전(Precision)’ 브랜드 워크스테이션은 시장 선도의 위치에 있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기업용 PC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에 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올해로 출시 25주년을 맞은 비즈니스용 노트북 브랜드 ‘래티튜드’는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새롭게 발표된 10세대 모델들의 주제는 ‘Faster, Smarter User Experiences’로, 기업 사용자들에 최고의 생산성과 만족도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델 테크놀로지스 한국 클라이언트 테크놀로지스트 이희건 부장은 ‘래티튜드’ 제품군의 특징으로 ‘철저히 업무용으로 설계된’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주문제작 방식을 기반으로 단 한 대의 주문도 유연한 하드웨어 및 서비스 구성이 가능하고, 풍부한 주변기기 생태계를 통한 확장성, 다양한 무선 연결 방식의 지원을 통한 연결성, 기업 환경을 위한 가장 폭넓은 보안 옵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업계 최고 수준의 내구성과 긴 배터리 사용 시간 지원, 기업 환경에서의 빠른 부분 수리와 원격 관리 등 관리 용이성 측면 등까지 갖추었다고 덧붙였다.

새롭게 공개된 10세대 래티튜드 제품군은 7000, 5000, 3000 등 세 가지 시리즈에서 총 13개 모델이 선보였다. 이들 제품군은 ‘위스키 레이크-U(Whiskey Lake-U)’ 기반의 8세대 인텔 코어 vPro 프로세서, ‘커피 레이크-H(Coffee Lake-H)’ 기반의 9세대 인텔 코어 vPro 프로세서를 사용해 보다 높은 성능과 생산성, 향상된 연결성을 제공한다. 또한 비즈니스용 PC에 있어 중요한 보안 기능이 대폭 향상됨은 물론, 장소 이동이 잦은 사용자를 위한 휴대성, 더 빠르고 강력한 LTE와 와이파이 연결, 향상된 배터리 충전 속도, 그리고 프리미엄 소재의 고급스러운 디자인 등의 특징을 갖췄다.

▲ 보안성과 사용 편의성이 만나는 ‘로그온’의 편의성을 위한 기능들이 강조되었다

▲ ‘익스프레스사인인’은 사용자가 주위에 오면 이를 인식해 바로 사용 준비를 마친다

향상된 사용 환경 측면에서, 새로운 래티튜드 제품군은 높은 보안성과 편리한 사용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을 제공한다. 먼저, 모든 신형 래티튜드에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전원 버튼에 통합된 지문 인식기’는 한 번의 터치로 빠르고 안전하게 전원을 켜고 로그온을 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미연방 정보처리표준 FIPS 201을 충족하는 접촉식/비접촉식 스마트 카드 리더 옵션 이용 시엔 사용자의 기밀 보호를 위한 세이프아이디(SafeID) 기능이 함께 작동된다.

더 빠르고 안정적인 지능적 무선 연결을 위한 ‘익스프레스커넥트(ExpressConnect)’는 5GHz Wi-Fi 네트워크에서 동적으로 안테나 신호와 트래픽을 감지, 최적의 무선 AP를 선택하며, 패시바 안테나 대비 40% 더 뛰어난 처리량을 기대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래티튜드 7300, 7400의 알루미늄 섀시 모델에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빠른 배터리 충전을 위한 익스프레스차지(ExpressCharge) 기능은 한 시간 동안 최대 80%의 배터리 충전을, 익스프레스차지부스트(ExpressCharge Boost) 기능은 20분 동안 최대 35%의 배터리 충전을 가능케 한다.

이 외에도 ‘래티튜드 7400 2-in-1’ 모델은 근접 센서와 IR 카메라, 윈도우 헬로의 안면인식을 활용해, 사용자가 주변에 오면 자동으로 인식해 잠금을 해제하고, 사용자가 떠나면 PC를 잠그는 ‘익스프레스사인인(ExpressSign-in)’ 기술을 옵션 적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인텔의 컨텍스트 센싱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이 모델은 이 기술을 탑재한 최초의 PC이기도 하다. 또한 연결성 측면에서, 새로운 래티튜드 모델들은 1Gbps 연결 속도의 LTE Cat.16 규격이나, 인텔 와이파이 6(Intel Wi-Fi 6)를 통한 강력한 Wi-Fi 연결 성능을 지원하며, ‘Waves MaxxAudio Pro’를 통해 향상된 협업 환경을 위한 오디오 품질 최적화 등의 특징을 제공한다. 한편 래티튜드 5000, 7000 시리즈는 화상회의 환경을 위한 ‘Skype for Business’ 인증도 획득했다.

▲ 디자인 측면에서는 최소화된 크기와 함께 사용성 측면의 개선이 소개되었다

▲ 사생활 보호를 위한 옵션이 제품 디자인 차원에서 적용되어 있다

새로운 래티튜드는 디자인 측면에서도 생산성을 고려한 스마트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특히 불필요한 부분을 덜어내고 더 깨끗한 선으로 디자인해 제품 크기를 더 줄였으며, 대부분의 포트를 왼쪽으로 옮겨 사용 환경에서 산만함을 줄이고, 열기 배출구는 옆쪽에서 아래쪽으로 옮겨 열기가 손으로 향하지 않게 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5000 시리즈의 경우, 이전 세대보다 최대 10% 작아졌지만 표준 크기의 HDMI, RJ-45, USB Type A 등 표준 포트들을 모두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소재 또한 제품에 따라 탄소섬유나 탄소섬유 강화 폴리머, 성형 플라스틱을 기본으로 프리미엄 알루미늄 소재를 옵션으로 제공하며, 화면의 몰입감을 높이는 4면 슬림 베젤 설계도 적용되었다.

사생활 보호를 위한 기능으로는 ‘세이프뷰(SafeView)’와 ‘세이프스크린(SafeScreen)’이 소개되었다. 이 중 ‘세이프뷰’는 화상회의 등을 위한 노트북의 카메라를 물리적으로 가릴 수 있는 셔터로, 5000 및 7000 시리즈에서 카메라 옵션이 기본 지원된다. 그리고 ‘세이프스크린’은 주변 사람들에게 화면이 보이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으로, 델은 이 기능의 구현에 백라이트 컨트롤 방식을 사용해 정면에서 색상과 계조를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측면에서는 더욱 효과적인 사생활 보호 기능을 구현할 수 있고, 배터리 사용량도 더 줄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 기능은 7000 시리즈 모델에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델은 기업용 PC 제품군의 내구성과 신뢰성 측면에서, 시스템 수준을 넘어 개별 구성 요소까지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업계 선도적인 신뢰성을 제공한다고 강조하고, 상용 데스크톱 및 노트북 컴퓨터 중 97%가 첫 해 디스패치 0회를 기록하고, 델의 노트북 및 데스크톱은 경쟁사들에 비해 보고된 장애율이 가장 낮다는 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또한 친환경 소재의 사용에서도, 델은 2008년부터 재활용 플라스틱을 컴퓨터 제조에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2015년부터는 회수한 탄소섬유 소재를 노트북 제조에 이용하고 있고, 2018년에는 메인보드에서 회수된 금을 새로운 메인보드를 제조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성능과 휴대성, 연결성 등 생산성 측면에서 큰 개선이 있었던 래티튜드 7000 시리즈

▲ CES 2019의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한 ‘래티튜드 7400 투인원’

래티튜드 7400(Latitude 7400)과 ‘래티튜드 7300(Latitude 7300)’ 노트북은 성능과 배터리 수명, 무선 인터넷 연결성 면에서 큰 폭의 개선이 이루어졌다. 최대 32GB의 메모리 탑재가 가능한 이 제품들은 이전 세대 모델 대비 최대 25% 이상 개선된 최대 20시간의 런타임을 제공한다. 또한 4x4 안테나를 통해 CAT16 규격인 기가비트 LTE 속도를 제공하는 셀룰러 옵션을 갖췄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 제품 가운데 가장 작은 크기를 자랑하며, 새롭게 기계 가공된 알루미늄 혹은 탄소 섬유 소재로 제작돼 내구성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슬림 베젤의 디스플레이에는 눈부심 방지 기술이 적용됐고, 토크 가변 디자인의 드롭 힌지 덕에 손가락 하나로도 노트북을 손쉽게 여닫을 수 있다. 보안성 측면에서는 전원 버튼 통합 터치식 지문 인식기, 스마트 카드 리더 등으로 FIPS 140-2 레벨 3 이상의 보안성을 제공하며, 디지털 세이프스크린(SafeScreen) 기술은 화면 노출이 꺼려지는 공간에서 별도의 노트북 보안 필름 없이도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한다. 한편 래티튜드 7200 투인원(Latitude 7200 2-in-1)’은 화면과 키보드의 손쉬운 탈부착이 가능한 3대 2 화면비의 12인치 태블릿 PC로, 양극 처리된 브러시드 알루미늄으로 마감 처리가 이루어졌으며 백릿(backlit) 키보드의 장착으로 디자인에 세련미를 더했다.

‘래티튜드 7400 투인원(Latitude 7400 2-in-1)’ 은 4면 초슬림 베젤이 적용된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14인치 기업용 투인원 노트북으로, 수려한 디자인에 뛰어난 휴대성, 프리미엄 알루미늄 소재 적용으로 더해진 외관의 고급스러움을 겸비한 래티튜드 시리즈의 플래그십 제품이다. 인텔 콘텍스트 센싱(Context Sensing) 기술의 근접 센서를 탑재한 세계 최초의 PC로, 사용자의 접근을 감지해 시스템을 스스로 작동시킨다. 또 한 번 충전 시 최대 24시간 배터리 사용을 목표로 제작돼 장시간 사용 시에도 안심하고 업무에 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CES 2019의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Editor’s Choice Awards)’를 수상하기도 했다.

▲ 강력한 성능과 함께 더 작고 가벼워진 래티튜드 5000 시리즈

▲ 도킹스테이션과의 조합으로, 생산성이 극대화된 업무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새롭게 공개된 래티튜드 5000 시리즈 가운데 ‘래티튜드 5300 투인원(Latitude 5300 2-in-1)’, ‘래티튜드 5500(Latitude 5500)’, ‘래티튜드 5400(Latitude 5400)’, ‘래티튜드 5300(Latitude 5300)’ 모델에는 8세대 인텔 코어 위스키 레이크-U v프로 프로세서가, ‘래티튜드 5501(Latitude 5501)’, ‘래티튜드 5401(Latitude 5401)’에는 9세대 인텔 코어 커피레이크-H 리프레시 v프로 프로세서가 사용된다. 또한 동급의 비즈니스 노트북 가운데 가장 작은 크기, 함께 탄소 섬유 소재의 강화 섀시로 뛰어난 내구성, 최대 20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 등의 특징을 갖추고, 슬림 베젤의 HD, 풀 HD 혹은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선택 사양의 그래픽 등을 별도로 제공하며 까다로운 컴퓨팅 능력을 요구하는 작업 또한 무리 없이 소화한다.

래티튜드 5300 투인원(Latitude 5300 2-in-1)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비즈니스 클래스 투인원 노트북으로 무게는 약 1.4kg이다. 360도 힌지 컨버터블 노트북인 래티튜드 5300 투인원에는 최대 32GB의 메모리와 최대 1TB의 스토리지 탑재가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강한 내구성의 풀 HD 엣지 투 엣지(edge-to-edge) 코닝 고릴라 글래스 터치 스크린으로 제작되었으며, 눈부심 방지 코팅 처리로 가독성 또한 더해졌다.

래티튜드 3000 시리즈는 모든 기업에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지닌 엔트리 레벨 비즈니스 노트북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에 공개된 15인치 노트북인 ‘래티튜드 3500(Latitude 3500)’과 14인치 노트북인 ‘래티튜드 3400(Latitude 3400)’은 더 작은 크기, 세련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델은 이 시리즈 최초로 동급의 제품들 가운데 가장 작고 가벼운 13인치 노트북인 ‘래티튜드 3301(Latitude 3301)’ 또한 이번에 함께 출시했다.

델의 새로운 도킹 스테이션도 함께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독(Dock)은 ‘WD19’, ‘WD19TB’, ‘WD19DC’ 모델로 강력한 성능과 연결 능력을 자랑하는 델 최초의 모듈형 독(dock)이며 사후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호환 시스템 상에서 급속 배터리 충전 기능인 익스프레스차지(ExpressCharge)와 익스프레스차지 부스트(ExpressCharge Boost)를 지원하며, USB-C나 썬더볼트 3 연결을 사용한다. 기본 독인 WD19에서는 최대 130W 전원 공급과 최대 2대의 FHD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썬더볼트 3 연결의 ‘WD19TB’는 130W 전원 공급과 최대 두 대의 4K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듀얼 USB-C 연결의 퍼포먼스 독 ‘WD19DC’는 최대 210W 전원 공급과 3대의 4K 디스플레이 연결을 지원하고, 델 프리시전 7000 시리즈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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