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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이트 익시아 솔루션 사업부 ‘Vision X’ 출시 기자 간담회

기사입력 : 2019년 06월 19일 01시 52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 SNS
키사이트 익시아 솔루션 사업부는 6월 18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Vision X’ 네트워크 패킷 브로커 출시와 2019 보안 보고서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키사이트 익시아 솔루션 사업부 기술팀 김종우 부장, 익시아 아태지역 영업부 나빈 밧(Naveen Bhat) 총괄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키사이트 익시아 솔루션 사업부 기술팀의 김종우 부장은 “과거보다 방대하고 급증하는 트래픽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트래픽이 네트워크에서 보안으로 연결되어 적절한 시기에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다.”라며, “이에 키사이트 익사이트 솔루션 사업부는 진화하는 데이터 센터를 위해 확장 가능한 가시성을 제공하는 고밀도 모듈식 플랫폼 ‘Vision X’ 네트워크 패킷 브로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키사이트 익시아 솔루션 사업부 기술팀의 김종우 부장

▲ 확장 가능한 가시성을 제공하는 고밀도 모듈식 플랫폼 ‘Vision X’ 네트워크 패킷 브로커

발표에 따르면 ‘Vision X’는 가시성을 통해 빠른 의사 결정을 도와주는 미래 대비형 플랫폼으로, 네트워크 데이터 센터 및 툴과 함께 가시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기업에는 데이터 양과 속도, 보안, 성능 및 비즈니스 분석 툴 사이의 추상화 계층이 필요한데, 이번 신제품은 고객들이 여러 기능과 역량, 속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듈식 접근법으로 설계되어 네트워크 운영팀은 모니터링 및 보안 툴 역량과 함께 가시성 솔루션의 속도와 대역폼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실질적으로 기업 고객은 네트워크 회선이 늘어나고 탭이 설치되면서 복잡한 인라인 데이터센터 구조 속에서 트래픽이 잘 전달되고 있는지, 유실되고 있는지 등을 파악하기가 힘들다. 여기에 ‘Vision X’가 제공하는 익시아 비저블리티(Visibility) 솔루션을 도입시키면 일종의 스위치 역할을 해 중간에서 선을 정리하는 형식으로 트래픽 전달을 수월하게 지원한다. 또한 적절한 순간에 필요한 데이터만 필터링하고 전송시켜 불필요한 성능 낭비를 최소화하고 헬스체크 기능과 로드밸런싱 역할까지 수행한다.

이와 함께 ‘Vision X’는 향상된 프로세싱 분석을 위해 에지에서 코어까지 최대 6Tbps의 총 트래픽 집계를 지원한다. 다중 속도 포트 선택이 가능한 맞춤형 핫 스왓 모듈을 사용해 데이터 센터 모니터링을 확장 및 변경할 수 있는 유연성으로 투자 수익률도 개선하며, 익시아의 다른 네트워크 패킷 브로커 제품군과 호환이 가능해 익시아 패브릭 컨트롤러와 함께 사용하면 네트워크 모니터링의 제어도 가능하다.

▲ 익시아 솔루션은 모든 포트에 구분이 없어 확장성과 편리성을 가진다.
 
▲ 익시아 아태지역 영업부 나빈 밧(Naveen Bhat) 총괄은 “익시아의 Vision X와 같은 고성능 패킷 브로커 제품은 커지고 있는 데이터센터와 많은 데이터 처리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 올해 주목해야 할 보안 감시 트렌드 목록이 발표됐다.

또한 익시아 솔루션은 특허를 바탕으로 한 운영 편리성을 가져 간단하고 빠르게 원하는 기능을 설정할 수 있으며, 모든 포트에 구분이 없어 인라인, 아웃 오브 밴드, 바이패스, 탭 등 구애받지 않고 확장성과 편리성을 가진다. 중복 패킷 제거 기능을 통해서는 낭비되는 리소스를 줄이고 분석 서버의 성능 저하를 방지해 성능을 50% 이상 향상시킨다.

이와 함께 매일 수백 개씩 늘어나는 위협 IP 리스트를 통합 관리하기 위한 원클릭 자동화 시스템인 ‘TIBS(Threat IP Blocking System)’도 소개됐다. 대용량 유해 IP 차단 솔루션인 ‘TIBS’는 수동으로 방대한 IP를 관리해야 하는 담당자의 업무를 줄여 업무 시간을 20배 감소시킨다.

익시아 아태지역 영업부 나빈 밧(Naveen Bhat) 총괄은 “급증하는 데이터를 감당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크기가 점점 커지고 중요한 역할이 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데이터의 가치 또한 커지고 있다. 고객들은 운용 편리성과 성능, 이중화, 지능적인 애플리케이션 인지, 보안 등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며, “익시아의 Vision X와 같은 고성능 패킷 브로커 제품은 커지고 있는 데이터센터와 많은 데이터 처리에 적합하며, 데이터가 많은 금융, 산업, 겜블링 등의 산업 시장에서 도입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익시아 보안 보고서 2019’에 대한 내용이 발표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까지는 악용 소프트웨어의 광범위한 가용성 또는 잘못된 보안 관리 등의 문제가 원인이 되어 취약점을 기반으로 하는 공격이 많았고, 이를 통해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이 보안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 잘못 구성된 보안과 액세스 정책은 2018년 데이터 침해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올해 주목해야 할 보안 감시 트렌드 목록으로는 가치가 낮은 ‘엔드포인트 남용’, 공용 시스템 및 리소스에 대한 무차별 공격 증가, 클라우드 네트워크 복잡성에 따른 공격 표면 증가, 향후 2년간 더 집중될 ‘피싱 공격’, 레터럴 무브먼트 및 내부 트래픽을 사용하는 ‘다중 단계 공격 증가’, 시스템을 갈취해 암호화폐를 채굴하는 ‘크립토재킹 공격’ 등이 꼽혔다. 이러한 위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안 제어 보호와 비교하여 보안 패치 분석을 수행하고, 애플리케이션 액세스 정책을 감사하거나 IT 시스템 및 장비 암호 관행을 검토할 것이 권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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