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SK인포섹 ‘시큐디움 IoT’ 서비스 출시 기자 간담회

기사입력 : 2019년 06월 19일 17시 45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 SNS
SK인포섹은 6월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시큐디움 IoT’ 출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용환 대표이사, 이수영 DS사업그룹장을 비롯한 SK인포섹 주요 경영진과 협력 회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초연결 시대의 융합보안 전략과 새로운 융합보안 서비스 ‘시큐디움 IoT’가 발표됐다.

SK인포섹의 이용환 대표는 “지난 17년도 디지털 시큐리티 사업 추진 이후 플랫폼 개발에 힘써왔고 오늘 발표하는 SaaS형 서비스 ‘시큐리티 IoT’를 통해 안전 분야까지 서비스 영역과 고객 제공 가치를 확대할 수 있게 되어 뜻 깊은 날이다.”라며, “SK인포섹은 앞으로 국가와 사회, 그리고 산업 전반에 걸쳐 ‘보안(Security)’과 ‘안전(Safety)’의 가치를 모두 제공하는 융합보안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SK인포섹 ‘시큐디움 IoT’ 서비스 출시 기자 간담회가 개최됐다.

▲ SK인포섹의 이용환 대표는 “국가와 사회, 그리고 산업 전반에 걸쳐 ‘보안(Security)’과 ‘안전(Safety)’의 가치를 모두 제공하는 융합보안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인포섹은 보안 전문 기업으로서 보안 영역의 모든 데이터를 수집∙분석∙탐지 및 대응을 위한 융합보안 플랫폼을 2017년 출시한 후 다양한 사례와 노하우를 축적하고 로그, 센서, 영상 등에 관련된 보안 기술 빅데이터를 쌓아왔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영역에 보안 기술을 접목하여 전문 파트너사들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신규 서비스 ‘시큐디움 IoT’를 출시하게 됐다.

SK인포섹의 새로운 융합보안 서비스인 ‘시큐디움 아이오티(Secuduim IoT)’는 보안기술과 안전관리 기술의 융합을 통해 안전사고, 재난, 재해 등으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이를 위해 사이버 위협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는 보안 관제 플랫폼 ‘시큐디움 IoT’를 안전관리 분야에서도 사용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시큐디움 IoT’는 사이버 보안 시스템의 로그 정보를 수집∙분석∙처리하는 핵심 기술과 위험 대응 및 관리 프로세스를 내재화하고 있다. SK인포섹은 이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시큐디움’의 데이터 처리 범위를 물리(Physical), 제조운영(OT), 사물인터넷(IoT) 영역까지 확대시켰으며, 이를 통해 안전관리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IoT 기기와 연결해 통합안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큐디움 IoT’ 사업의 핵심이라고 소개했다.

기존 개별 시스템 관제는 대응의 한계가 있어 데이터가 분산되어 유지 및 운영 비용은 물론 오탐이 증가하고, 휴먼 에러 가능성이 항상 존재해 신속한 전파와 대응이 미흡했다. 하지만 ‘시큐디움 IoT’에 의한 통합관제서비스는 통합적으로 영상, 소방, 온도, 환경을 모니터링할 수 있어 유지 및 운영 비용과 오탐률, 휴먼 에러 등을 최소화하고 사고 예방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렇게 기능을 통해 ‘시큐디움 IoT’는 머신 러닝, 클라우드, 데이터 룰 셋, SOP(Standard Operating Procedure) 위에서 산업 안전, 에너지 케어, 영상 분석, 재난 안전, 시니어 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SK인포섹은 각 영역별 전문성을 가진 강소 기업이 각자의 분야에서 ‘시큐디움 IoT’을 이용해 확장되고 진화할 수 있는 형태의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건설, 공장, 물류 등 산업현장에서 근로자와 중장비 기계 간의 충돌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중장비 기계에 접근경보 센서를 설치하면 이 센서를 ‘시큐디움 IoT‘플랫폼에 연결하면 사고 발생 시에 안전관리자가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또한 경보 데이터 축적을 통해 위험 빈도수, 사고 위험 구역 등 여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근로자와 중장비 기계의 동선을 조정하거나 안전관리 기기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사업 서비스와 관련하여 SK인포섹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경우시스테크, 영신디앤씨, 올라이트라이프 등 3곳의 협력사 대표들이 직접 참석해 협력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경우시스테크(공동대표 장세권, 장용준)는 산업안전을, 영신디엔씨(대표 강일형)는 건설안전, 올라이트라이프(대표 김진옥)는 재난안전 분야에서 줄곧 사업을 이어온 회사로, SK인포섹의 ‘시큐리움 IoT’를 직접 도입해 사용하면서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 및 예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 ‘시큐디움 IoT’의 데이터 처리 범위는 물리(Physical), 제조운영(OT), 사물인터넷(IoT) 영역까지 확대됐다.

▲ ‘시큐디움 IoT’는 산업 안전, 에너지 케어, 영상 분석, 재난 안전, 시니어 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 행사장 뒤편에는 SK인포섹 파트너사 3곳의 ‘시큐리움 IoT’ 시연이 마련됐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용만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