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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제 8회 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 개최

기사입력 : 2019년 06월 24일 16시 15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SNS
세계적인 헬스케어기업 MSD의 한국법인인 한국 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가 5가 로타바이러스 백신인 로타텍1의 브랜드 모델을 뽑기 위해 ‘2019년 제 8회 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찾아라, 로타텍 히어로’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올해 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6월 24일부터 7월 26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된다. 이번 콘셉트는 로타바이러스로 인한 위장관염으로 부터 아기의 건강을 지키고자 로타바이러스 정보를 알리는 아기 모델들을 히어로 캐릭터로 표현하였으며, 새로운 아기 모델들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 또한 나타냈다.

로타바이러스 감염되면 설사 증상 나타나 …아기가 만나는 넓은 세상만큼 로타바이러스 유형도 다양해

이번 선발대회에서는 로타바이러스에 대한 상식을 확인하는 미션이 주어질 예정이다. 아기에게 위장관염으로 인한 설사나 구토를 일으키는 로타바이러스는 아기가 만나게 될 넓은 세상만큼 유형도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아시아 지역은 유행하는 유형이 더 다양하고, 지속적으로 변하는 등 매년 어떤 로타바이러스 유형이 유행할지 예측도 어렵다. 실제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이뤄진 한 연구에 따르면 국내에서 발견된 로타바이러스 유형은 17가지에 달했다.

이처럼 유형이 다양한 로타바이러스는 아기의 입을 통해 침투2하기 때문에 아기가 쉽게 입으로 가져가는 물품이나 아기의 손을 청결하게 관리해야한다.5 하지만 로타바이러스는 대부분의 살균제와 손 소독제에 내성을 가지고 있어 생활 환경 관리만으로는 안심하기 어렵다.5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후 6주~32주 이내에 정해진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로타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한다.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시에는 다양한 로타바이러스 유형에 대비할 수 있는 넓은 예방범위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백신 중 5가지 항원**을 직접 포함한 5가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로타텍이 유일하다.(2019년 5월 기준)1,6 로타텍은 국내에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유행했던 17가지 로타바이러스 유형 중 로타텍의 5가지 항원**에 해당하는 약 99%†의 로타바이러스 유형에 대해 넓은 예방범위를 갖고 있다.

로타텍 히어로 도전하려면? 로타바이러스 정보와 함께 참가방법도 꼼꼼히 확인하세요

참가를 원하는 부모는 로타텍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이벤트 페이지의 미션을 풀고 인스타그램에 아기사진을 올리면 된다. 인스타그램의 게시글은 미션의 정답 해시태그와 이벤트 필수 해시태그를 함께 작성한 공개된 게시글이어야 한다.

선발대회에는 2019년 4월 1일 이후에 출생한 아기부터 참가가 가능하며 최종 선발된 5명의 아기들은 1년 간 로타텍과 로타바이러스 정보를 알리는 브랜드 대표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한국MSD 백신사업부 박선영 전무는 “이번 선발대회를 통해 많은 부모들이 아기와의 소중한 추억도 쌓고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로타텍은 앞으로도 로타바이러스 예방 정보를 널리 알려, 넓은 세상을 만나게 될 아기가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일한 5가 로타바이러스 백신인 로타텍(2019년 6월 기준)은 7년 간 지속적으로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예방효과를 보인 백신이기도 하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위장관염은 돌 이후의 아이에게도 발생할 수 있으며, 예방 효과 지속 기간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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