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는 전자레인지 용기 ‘스마트 레인지 사각 260m’ 4개를 구매하면 한정 출시하는 ‘스마트 레인지 사각 1L’를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타파웨어 ‘스마트 레인지’ 시리즈는 전자레인지와 냉동 보관을 모두 할 수 있는 용기로 활용도가 높아, 주방에 머무르는 시간을 단축시켜주며 설거지를 줄일 수 있다. 완성된 밥 또는 반찬을 소분해 담아 냉동 또는 냉장 보관한 후, 식사 때 냉장고에서 꺼내 즉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있어 상차림 시간을 단축시킨다. 또한, 테이블웨어로도 손색이 없어 식탁에 올려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씰(Seal, 뚜껑)에 달린 에어캡이 음식을 데울 때 용기 안에 증기가 빠져나가게 도와 뚜껑이 튀어 오르는 것을 방지하고, 용기 바닥에 작은 지지대가 있어 전자레인지 안에서 공기의 순환을 도와 음식을 고르게 데워준다. 용기에 손잡이가 있어, 전자레인지에서 꺼낼 때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스마트 레인지 사각 260ml’ 4개를 구매하면 증정하는 ‘스마트 레인지 사각 1L’는 이번 시즌 한정 출시되는 제품으로 다양한 국과 찌개, 요리 등을 넉넉하게 담을 수 있다.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바쁜 생활로 인해 요리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어 전자레인지로 데워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는 1인가구 및 맞벌이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음식을 조리할 때에는 유해 물질 걱정을 덜어주는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활용도가 높은 2가지 사이즈의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를 알뜰하게 구입하고, 일상에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타파웨어의 ‘스마트 레인지’는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과 쿠킹 스튜디오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제품 관련 문의는 타파웨어 홈페이지와 고객상담실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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