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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9년 06월 26일 15시 03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 SNS
26일 오전, 페이스북은 서울 성수동에 있는 플레이스 캠프에서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Boost with Facebook)’ 행사를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26일(수)부터 27(목) 이틀간 플레이스 캠프에서 진행되는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은 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페이스북을 통한 최신 마케팅 전략과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엘 코터(Joel Cotter) 페이스북 아태지역 브랜드 프로그램 매니저와 김진아 페이스북 중소기업비즈니스지원팀 상무가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 프로그램과 페이스북의 중소기업 비즈니스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김재원 아틀리에 에크리튜 디렉터가 참석해 성수동에서의 중소기업을 얘기했다.

▲ 페이스북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Boost with Facebook)’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 조엘 코터 페이스북 아태지역 브랜드 프로그램 매니저가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을 소개했다.

조엘 코터 매니저는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은 페이스북이 중소기업과 커뮤니티의 성장을 지원하는 통합 디지털 역량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8년 기준 전 세계 72개국에서 개최되었으며, 올해에만 200회 이상의 세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 프로그램은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다. 이는 기존에 지역을 대표하던 산업이 디지털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최근 몇 년에 걸쳐 다시 활성화되면서 관심을 끌어왔기 때문이다.

성수동을 중심으로 많은 사회적 기업들이 성장하고 있으며 유망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문화예술인, 사회적 기업이 모여 고유의 지역 가치를 살린 발전 사례로 부상했다. 페이스북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성수동을 거점으로 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그 외 관심 있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티브 전략과 콘텐츠 기획, 마케팅 플랫폼의 역할, 인스타그램 이해하기 등 비즈니스를 위한 다각도의 소셜 플랫폼 활용법과 다양한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또한, 여성 소상공인을 위한 세션도 별도로 제공한다. ㈜어니언컴퍼니 유주형 대표, 젤라또랩 정의동 매니저, ㈜레코더즈 김시현 대표, ㈜원모먼트 박건태 대표 등의 스페셜 게스트가 참석해 자신들의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조엘 코터는 “페이스북은 헌혈지원프로그램, 페이스북 안전확인 프로그램 등을 통해 좋은 의도와 목표를 가진 기업들에게 페이스북 플랫폼을 활용하게끔 지원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이노베이션랩, 남산랩 등의 오프라인 시설과 같이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현지 로컬 커뮤니티 또한 지원한다”며, “중소기업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인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을 통해 중소비즈니스 담당자들이 서로 알아가며 네트워킹할 기회를 충분히 누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김진아 페이스북코리아 중소기업 비즈니스지원팀 상무

김진아 상무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8천만 중소기업이 페이스북을 활용하고 있으며, 16억 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최소 한 곳 이상의 중소기업과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페이스북 이용자의 3명 중 2명이 한 곳 이상의 중소기업과 연결돼 있으며, 3명 중 한 명은 해외의 중소기업과 연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은 2015년 중소기업에게 페이스북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는 ‘페이스북 마케팅 부트캠프’를 시작으로, 2016년 여성 기업가의 창업을 돕는 ‘#그녀의비즈니스를응원합니다’, 2017년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메이드 바이 코리아(Made by Korea)’ 등 지속적인 중소기업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메이드 바이 코리아’ 프로그램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총 1,513개의 기업과 1,867명이 참여했다.

김진아 상무는 “혁신성장의 주역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나가고,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폭을 넓혀 유의미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 내는데 힘을 쏟고 있다” 며, “뛰어난 아이디어와 기술, 고유한 철학이 있는 국내 기업들이 지역과 상생하며 더 넓은 범위의 고객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고, 실질적인 성장에 필요한 기술과 자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김재원 아틀리에 에크리튜 디렉터가 패널 토크에 참석했다.

한편, 본 간담회의 마지막 순서로는 김재원 아틀리에 에크리튜 디렉터가 참석해 얘기를 나눴다. 그녀는 성수동 최초로 공장을 개조한 카페 ‘자그마치’와 문화공간 ‘오르에르 Orer’ 수집품과 취향이 반영된 오브제를 전시하고 판매하는 ‘OrEr Archive’,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WxDxH’, 큐레이션 문구점 ‘POINT OF VIEW’를 기획했으며 공간디자인과 브랜딩, 운영에 걸쳐 밀도 있는 디렉팅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는 패널토크를 통해 “처음에는 홍보 효과를 기대하지 않고 매일 업로드하는 것이 그저 재미있어서 시작한 인스타그램이 지금은 ‘인스타그램이 없으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로 중요한 마케팅 수단이 될지는 상상도 못했다”며, “현재 성수동에는 카페만 너무 많다 보니 사람들이 머물 요소가 부족한 것 같아서 식당 등이 들어오면 좋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을 할 때에는 브랜드의 색이나 이미지 등을 미리 정해놓고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운영해야 한다”고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말을 전했다.

▲ 인스타그램을 설정하고 LIVE 방송까지 시작해볼 수 있는 체험부스도 마련되어 있다.

▲ 26일, 27일 이틀간 진행되는 서울 성수동 플레이스 캠프에서 진행되는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 전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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