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뮤직뱅크’의 새 MC로 발탁된 신예은은 지난 7월 5일 성공적인 신고식 이후 매주 진행을 맡고 있다. 드라마, 광고에 이어 음악 프로그램 MC까지 성공적으로 접수한 신예, 신예은의 패션 역시 하나부터 열까지 주목받고 있다.
뮤직뱅크 첫 방송에서 상큼한 오프닝 무대를 준비하여 큰 화제를 모은 신예은은 수준 높은 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신예은은 민트색 체인 귀걸이를 선택하여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느낌의 주얼리를 선보였다. 웨이브를 넣은 단발에 민트색의 롱드롭 귀걸이를 포인트로 매칭, 단발 여신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스타일링을 보이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올랐다.
또 지난 12일 방송에서도 역시 컬러감이 뚜렷한 주얼리를 선택했다. 비비드한 컬러의 체인 팔찌와 반지를 착용하여 신예은의 통통 튀는 매력에 시너지 효과를 줬다. 착용한 체인 주얼리는 두껍지 않고 얇아 여러 개의 팔찌, 반지를 레이어링할 수 있어 여름 데일리 주얼리로 제격이다.
한편 신예은은 데뷔와 동시에 광고계를 휩쓸고 있으며 주얼리, 통신사 등 다양한 브랜드의 뮤즈로 활약하고 있다.
신예은이 착용한 주얼리는 ‘일리앤(12&)’의 제품으로 온라인 편집샵 W컨셉 및 자사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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