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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서비스 사업 확장 전략 및 성과 발표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9년 07월 18일 16시 44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 SNS
패스트파이브는 7월 18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케이스퀘어 패스트파이브 강남 4호점에서 서비스 사업 확장 전략 및 성과 발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종합 부동산 서비스 회사로 확장할 것을 발표했다.

이 날 행사는 패스트파이브가 투자 유치 소식을 비롯한 앞으로의 서비스 사업 확장 전략과 프리미엄 주거서비스 ‘라이프’에 대한 성과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패스트파이브 박지웅, 김대일 공동대표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패스트파이브는 기존 소호사무실, 프리미엄 오피스가 아닌 입주자들의 커뮤니티를 통해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일하기 좋은 시설과 환경을 갖춘 공유오피스 브랜드다.

▲ 패스트파이브의 박지웅 공동대표

▲ 2019년 하반기에도 최소 3개 이상의 추가 호점을 오픈할 계획으로, 3년 이내 서울을 중심으로 총 40호점까지 확장한다.

▲ 패스트파이브는 390억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패스트파이브는 기존 소호사무실, 프리미엄 오피스가 아닌 입주자들의 커뮤니티를 통해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일하기 좋은 시설과 환경을 갖춘 공유오피스 브랜드다. 2015년 4월 서울시 서초동에 1호점을 오픈한 이래로 2019년 7월 현재 18개 지점을 운영하며 1만 2천여명의 멤버와 1,000개의 회사들에게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공유오피스로 자리잡았다. 2019년 하반기에도 최소 3개 이상의 추가 호점을 오픈할 계획으로, 3년 이내 서울을 중심으로 총 40호점까지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패스트파이브는 이 날 행사를 통해 390억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패스트파이브의 누적 투자유치는 750억으로, 향후 공유오피스 신규 호점 확장과 공유주거 등 라이프 스타일 서비스 확대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IMM 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등을 비롯해 KB인베스트먼트, SBI 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신한은행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박지웅 공동대표는 “공유오피스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한국은 물론 글로벌 오피스 부동산 시장에서 새로운 형태의 공급에 따른 수요의 구조적 변화와 이동이다.”라며, “패스트파이브는 현재 서울 내 공유오피스가 차지하는 약 6만평 중 1만 5000평을 차지하고 있으며 입주율은 98%에 달한다. 3-4년 내에 역세권 오피스 밀집 지역 건물 10곳 중 1곳은 공유오피스가 차지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패스트파이브의 현재 서울 내 공유오피스 입주율은 98%에 달한다.

▲ 오피스 세팅부터 운영까지 필요한 모든 단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워드 바이 패스트파이브 (Powered by FASTFIVE)’ 서비스를 확대한다.

▲ 지난 5월에 오픈한 프리미엄 공유주거 서비스 ‘라이프 온 투게더(LIFE on 2.GATHER)’에 대한 성과도 함께 공개됐다.

또한 패스트파이브는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플랫폼화 시켜 사내 어린이집, 다이닝룸, 출퇴근 셔틀버스, 사내복지몰, 스튜디오, 피트니스 등 혁신적인 서비스로 새로운 고객들의 관심과 기존 고객들의 만족도를 끌어 올렸다. 내년에는 패스트파이브의 멤버 및 워킹맘을 위해 개원되는 어린이집과 다양한 음식을 할인된 가격에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다이닝룸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피스 세팅부터 운영까지 필요한 모든 단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워드 바이 패스트파이브 (Powered by FASTFIVE)’ 서비스를 확대한다. 패스트파이브의 초기 확장모델은 역세권의 건물 전체를 임차해 1인에서 50인 규모 기업을 위한 개별 사무공간으로 나눠 멤버들에게 재 임대하는 방식으로 제공됐다. 하지만 200인 이상 규모로 커지거나 기존 패스트파이브 내에서 수용하기 힘든 회사를 위해 독립된 오피스를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서울 전역의 이면 도로 건물을 개발해 전용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거나, 부동산 매물 선택부터 사무공간 인테리어, 시공, 그리고 커뮤니티 매니징 등 전반적인 단계를 지원하는 모델을 새로 구축하게 됐다.

지난 5월에 오픈한 프리미엄 공유주거 서비스 ‘라이프 온 투게더(LIFE on 2.GATHER)’에 대한 성과도 함께 공개됐다. ‘라이프 온 투게더’는 부동산 시행사인 가우홀딩스가 건물 기획과 공간설계를, 패스트파이브는 디자인과 운영을 담당한 130세대의 1인 가구 공유주거 서비스다. 디벨로퍼와 협업해서 만들어낸 첫번째 서비스인 ‘라이프’는 입주 고객층이 특정 산업이나 직업에 몰려 있지 않고 젊은 밀레니얼 세대인 점을 타겟으로 개인 욕실과 가전, 가구, 매트리스 등이 갖춰진 풀옵션 1인실로 구성된다.

또한 이 ‘라이프 온 투게더’는 라운지, 루프탑, 피트니스 센터 등 네트워킹을 통한 커뮤니티 공간을 공유하고 청소, 보안, 시설관리 등의 생활편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주거 편의를 높였다. 지난 5월 오픈한 후 2개월 만에 130세대 전실을 전부 판매했으며 패스트파이브는 ‘라이프 온 투게더’ 성공을 통해 업무공간을 제공하는 공유오피스 사업에서 주거공간까지 포괄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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