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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봇(Café.bot) 성수점 오픈 미디어 데이

기사입력 : 2019년 08월 07일 16시 48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 SNS
8월 7일 오후, 카페봇(Café.bot)은 서울시 성수동에서 미디어 데이를 개최했다. 8월 1일 정식 오픈한 카페봇(Café.bot)은 로봇 자동화 전문 기업 티로보틱스의 기술과 미디어 기반의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는 디스트릭트홀딩스의 예술적 감성이 융합되어 탄생한 감성문화 공간이다.

카페봇은 사람과 로봇이 함께 만든 음식을 미디어 아트와 특별하게 즐기는 공간이다. 카페봇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로봇 크루는 로스터와 바리스타가 만든 최적의 브루잉 방식을 통해 음료를 추출하는 ‘드립봇(DRIPBOT)’, 사용자가 만든 그림과 패턴을 로봇이 구현하는 ‘디저트봇(DESSERTBOT)’, 바텐더가 만든 레시피로 음료를 제작하는 ‘드링크봇(DRINKBOT)’으로 구성됐다.

‘드립봇’은 블루보틀, 스텀프타운과 함께 미국의 3대 스페셜 티 커피로 손꼽히는 인텔리젠시아의 브루잉 커피를 일정한 온도와 정량 추출로 편차 없는 최적의 커피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저트봇’은 고객이 원하는 드로잉을 즉석에서 케이크 위에 디자인해서 그려주며, 그 날의 기분을 담은 이모티콘과 ‘디저트봇’이 연구한 피카소 오마주 드로잉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홀케이크는 특별한 날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드로잉을 직접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어 기념일 선물로 제격이다. ‘드링크봇’은 쉐이킹 퍼포먼스로 구현되는 칵테일류는 물론 다양한 리퀴드를 믹스하여 제작하는 논 알콜 음료, 자동화 장비를 활용한 맥주를 제공한다.

▲ ‘드립봇’은 인텔리젠시아의 브루잉 커피를 일정한 온도와 정량 추출로 편차 없는 최적의 커피 서비스를 제공한다.

▲ ‘디저트봇’은 고객이 원하는 드로잉을 즉석에서 케이크 위에 디자인해서 그려준다.

▲ ‘드링크봇’은 칵테일류는 물론 다양한 리퀴드를 믹스하여 제작하는 논 알콜 음료, 맥주를 제공한다.

100평 규모의 카페봇 내부로 들어서면 미디어 아트를 통해 시즌 별 테마에 맞춰 미디어 아트 월에서 새로운 작품 전시가 펼쳐진다. 이번 시즌 테마인 ‘핑크 라군(Pink Lagoon)’은 핑크 바다와 에메랄드 하늘, 신비로운 바다로 알려진 멕시코 칸쿤을 카페로 옮겨왔으며, 현재 6가지의 작품이 5분마다 바뀌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6가지 작품 중 실루엣 플라밍고와 바다, 플라밍고 튜브 등은 반응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사람이 다가가면 모션을 인식해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미디어 아트 월의 반대편에는 카메라가 달린 플라밍고봇이 앞에 선 사람을 인식하여 구경하는 모습을 비춰 주기 때문에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카페봇에는 커피와 칵테일 외에도 라떼와 티 종류, 크루와상, 선인장 케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구비했다. 인텔리젠시아 커피를 카페 밖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드립백과 텀블러 등의 다양한 MD도 준비되어 있으며, 미디어 아트 월과 플라밍고봇을 지나 2층으로 올라가면 루프탑에서 음료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카페봇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로봇이 만드는 특별한 메뉴와 미디어 아트를 통해 새로운 감성을 발견하고 F&B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감성문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카페봇 내부 미디어 아트 월에서 작품 전시가 펼쳐진다.

▲ 카메라가 달린 플라밍고봇이 앞에 선 사람을 인식하여 구경하는 모습을 비춰 주기 때문에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 2층으로 올라가면 루프탑에서 음료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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