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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써머 미디어 나이트 – 중장기 제품 로드맵 및 브랜드 비전 발표 브리핑

기사입력 : 2019년 08월 30일 15시 08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폭스바겐코리아(Volkswagen)는 8월 29일 서울 성동구 카페 할아버지공장에서 열린 ‘폭스바겐 써머 미디어 나이트’ 행사를 통해, 올 3분기 이후의 중장기 전략과 브랜드 비전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폭스바겐코리아는, 향후 5종의 SUV 모델을 국내에 선보이고, 수입 SUV 시장의 강자로 도약하기 위한 ‘SUV 대공세’(SUV Offensive) 전략을 추진해 나간다고 발표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SUV 대공세’ 전략의 시작으로, 연내 2020년형 티구안 및 3세대 투아렉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티구안 2020년형 모델의 사전계약은 9월 18일부터 실시하고, 오는 10월부터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11월에는 3세대 신형 투아렉(The new Touareg)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후 2020년까지 5개 차종 SUV 라인업을 통한 ‘5T 전략’ 이라는 이름 하에, 컴팩트 SUV 티록(T-Roc), 대형 패밀리 SUV 테라몬트(TERAMONT)의 국내 출시, 티구안 올스페이스(Tuguan Allspace)의 국내 재출시 등을 통해 총 5종의 SUV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여전히 높은 수요와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는 세단 시장에서도, 폭스바겐코리아는 2020년 중 신형 파사트 GT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신형 제타의 가솔린 모델을 출시해 세단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대표 모델인 ‘골프’는 7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아니라, 8세대 신형 모델이 국내에 들어올 계획이라고 발표되었다. 본사의 전기차 전략에 발맞춰 전기차 라인업의 도입 역시 추진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폭스바겐코리아는 향후 2~3년 안에 세단, 해치백, SUV 모델과 폭넓은 세그먼트에서, 디젤, 가솔린, 전기차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

▲ 11월에 선보일 예정인 ‘3세대 신형 투아렉’이 깜짝 모습을 나타냈다

▲ 티록부터 테라몬트까지 5개 SUV 라인업이 2020년까지 갖추어질 예정이다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은 이 자리에서, 올 상반기 폭스바겐코리아는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모델인 아테온 단일 모델만을 들여올 수 있었지만, 아테온의 판매 실적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지난 5월 중순부터 판매가 개시된 2019년형 아테온은 2달 반 만에 2,000대 가까이 판매되며, 동급 세그먼트 디젤 세단 중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한 2달 반 동안의 평균 판매량은 이전 모델인 CC의 월 평균 판매량 대비 3배 수준에 이른다.

향후 폭스바겐코리아의 전략은 컴팩트부터 대형에 이르기까지 5종의 SUV 모델을 잇따라 출시해 풀라인업을 갖춘다는 ‘SUV 대공세’ (SUV Offensive) 로 표현된다. 이 전략은 ‘2020년형 티구안’의 국내 출시로 시작하며, 폭스바겐코리아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2020년형 티구안의 사전계약을 9월 18일부터 실시하고, 10월부터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사전 계약은 11번가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아테온 출시 당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트리플 트러스트 프로그램’을 모든 고객에 제공한다. 또한 폭스바겐 파이낸셜 프로그램 이용 고객에게는 구입 후 2년 이내 제 3자로 인한 사고 발생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2년 신차 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이다.

11월에는 폭스바겐 브랜드의 플래그십 SUV, 3세대 신형 투아렉이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3세대 신형 투아랙은 브랜드 최상위 모델로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과 브랜드의 최첨단 기술력이 망라된 대형 SUV 모델이며, 2018년 3월 베이징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바 있다. 3세대 신형 투아렉은 MLB 플랫폼을 기반으로 더욱 커진 사이즈에도, 알루미늄 사용 확대로 총 중량은 더욱 가벼워졌다. 또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 시스템을 갖춘 것은 물론 선도적인 조명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융합 시켰으며, 미래지향적 커넥티비티 시스템까지 더해져 다재다능한 플래그십 모델로 거듭났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후 2020년까지 SUV 라인업을 5개 모델까지 확장한다는 ‘5T 전략’을 소개했다. 이 전략에 따라, 폭스바겐코리아는 국내에서 컴팩트 SUV 티록(T-Roc)부터 대형 패밀리 SUV 테라몬트(TERAMONT)에 이르는 5종의 SUV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 중 컴팩트 SUV ‘티록’은 2020년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며, 지난해 큰 인기를 얻으며 출시와 동시에 모든 물량이 소진된 ‘티구안 올스페이스’도 내년 중반 재출시 예정이다 특히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5인승과 7인승이 모두 선보이며, 디젤 뿐 아니라 가솔린 엔진 장착 모델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새로운 대형 패밀리 SUV ‘테라몬트’도 국내에 선보여, 넓은 공간의 패밀리 SUV에 대한 수요에도 대응할 예정이다.

▲ 세단 라인업은 아테온 이외에 파사트 GT, 올 뉴 제타가 추가될 계획이다

▲ 향후 2~3년간 SUV, 세단, 전기차에 이르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계획이 발표되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여전히 높은 수요와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는 세단 시장에도 검증된 주요 모델들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기존의 플래그십 프리미엄 세단 아테온 이외에도, 2020년에는 신형 파사트 GT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신형 제타의 가솔린 모델을 출시해 세단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폭스바겐의 상징적 모델인 ‘골프’ 역시 기존의 7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하려던 계획을 전면 수정해, 8세대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폭스바겐의 전기차 모델 역시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며, ID. 패밀리 중 최소 2종 이상이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폭스바겐코리아는 향후 2-3년 내에 해치백에서부터 세단, SUV 모델에 이르는 모든 세그먼트를 커버하면서 디젤, 가솔린, 전기차에 이르는 전 방위적 제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고객 혜택 강화와 끊임 없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선도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중 고객 혜택 강화 측면에서는 효율적인 총 소유비용 관리를 제공하는 ‘트리플 트러스트 프로그램’이나 2년 내 ‘신차 교환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새로운 시도 측면에서는 11번가와 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티구안의 사전 계약, SK텔레콤의 ‘T맵택시’과 함께 지난 7월부터 진행하는 무료 시승 기회 ‘아테온 럭키라이드 캠페인’이 꼽혔다.

한국시장에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지속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그룹 차원에서 진행되는 있는 ‘투모로드’ 사회공헌활동은 물론, 폭스바겐은 지난 2017년부터 ‘뉴 비기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하드웨어 엑셀러레이터 N15과 함께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9월 1일에는 SK 와이번즈가 진행하는 자선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특별한 기부 이벤트인 '쇼 미더 스피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파트너 사와의 협력을 통해 기부 및 자선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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