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K그룹(회장 정우현)은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중국 최대 명절 국경절 연휴에 맞춰 난통 진잉 런민쫑루점, 상하이 띠종하이점, 따리엔 헝롱광장점, 닝뽀 텐이광장점, 우후 진잉점을 1일 각각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신규 매장 5개는 각 도심의 주요 백화점과 쇼핑몰에 287~422㎡(90-110석)의 넓은 규모로 자리잡으며 월 1억원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텐이광장점과 우후진잉점은 닝뽀시와 우후시에 처음 오픈하는 매장으로 도심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텐이광장몰과 우후백화점에 자리잡아 미스터피자의 중국 내 브랜드 확장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스터피자는 개점과 동시에 7일까지 이어지는 국경절 황금연휴를 맞아 소비자들과 더욱 적극적인 만남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더 넓혀 나가고 있다. 국경절 특수를 겨냥한 금빛연인 기획세트를 출시하고, 드림팀을 파견해 도우쇼 공연을 펼치는 등 공격적인 현지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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