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비엔엑스, 방탄소년단 ‘브링 더 소울: 다큐 시리즈’ 세 번째 에피소드 위버스에서 단독 공개

기사입력 : 2019년 09월 10일 14시 21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SNS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 비엔엑스(beNX)가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 북미 투어 열기를 이어갈 '브링 더 소울: 다큐 시리즈(BRING THE SOUL: DOCU-SERIES)’의 세 번째 에피소드를 10일 공식 팬 커뮤니티 'BTS 위버스(Weverse)'에서 공개한다.

이날 오전 10시 ‘BTS 위버스’를 통해 공개될 '브링 더 소울: 다큐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오클랜드의 공연 무대에 이어 미국 포트워스와 캐나다 해밀턴 공연을 치르며 ‘LOVE YOURSELF’ 투어를 이어나가는 방탄소년단의 열정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예상치 못한 난관을 만난 멤버들이 보다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백스테이지 현장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또한 멤버들은 바쁜 투어 일정 속에서도 자신만의 소소한 즐거움을 찾으며 각자가 느끼는 ‘행복’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방탄소년단 팬 커뮤니티인 'BTS 위버스'에서 독점 공개되는 '브링 더 소울: 다큐 시리즈'는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LOVE YOURSELF' 투어의 서울 콘서트와 북미 및 유럽 투어의 여정을 밀착 촬영해 방탄소년단의 무대와 음악 등 모든 순간을 고스란히 담았다. 지난 8월 27일 첫 공개된 '브링 더 소울: 다큐 시리즈'는 총 6부작으로, 10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한 편씩 공개된다.

‘브링 더 소울: 다큐 시리즈’는 위버스 앱을 통해 6부작 패키지 형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영상은 위버스 앱 또는 웹페이지를 통해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시청 가능하다. 미리보기 영상 및 구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위버스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위버스는 아티스트와 팬 간 원활한 교류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앱이다. 현재 전세계 229개국에서 하루 80만 명 가량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아티스트 팬 커뮤니티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쏘스뮤직의 여자친구까지 총 3개의 위버스 커뮤니티가 활발히 운영 중이다. 전세계 팬들을 위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서비스되며, 플랫폼 내 콘텐츠는 중국어, 스페인어 등 총 10개의 언어로 번역이 지원된다. 애플 앱스토어 및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만들다! 신개념 퍼포먼스마케팅 플랫폼 '텐핑'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재용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