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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창립 40주년 기념 ‘엘츠’ 시그니처 시리즈 3종 출시

기사입력 : 2019년 09월 18일 16시 55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SNS
아가방앤컴퍼니(대표 신상국)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외출용품 브랜드 ‘엘츠(eltz)’의 시그니처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엘츠는 아가방앤컴퍼니의 창립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베스트 제품 3종을 선정해 디자인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시그니처 상품을 기획했다. 이번에 출시된 시그니처 3종은 힙시트, 구스워머, 기저귀백팩으로 육아맘, 육아대디라면 꼭 챙겨야 할 외출 필수 아이템이다.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찾는 이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신제품인 ‘엘츠 에어멀티 시그니처 힙시트’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맞춤형 M이너시트가 장착됐다. M이너시트는 아기의 허벅지까지 안정적으로 잡아주며, 탈부착이 가능해 아기의 체형 변화에 따라 맞춤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멀티 기능으로 하나의 제품을 가지고 힙시트, 아기띠, 힙시트 캐리어의 기능을 모두 누릴 수 있어 경제적이다.

‘엘츠 시그니처 구스워머’는 최고급 폴란드산 구스 100% 충전재로 가벼우면서도 초가을부터 한겨울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생활방수용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만족시켰으며, 강한 압력의 다운프루프 가공으로 구스털이 나오지 않게 제작했다. 엘츠 시그니처 구스워머는 고급스럽고 휴대가 용이한 전용 패키지가 있어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엘츠 시그니처 기저귀백팩’은 특유의 스타일리시함으로 엄마와 아빠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면으로 풀오픈 되어 물건을 꺼내고 담기 쉽게 제작됐으며, 용도별 파티션이 구분되어 있어 깔끔하고 실용적인 수납이 가능하다. 외출 시 사용할 수 있는 기저귀 패드가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생활방수 원단으로 제작되어 있어 언제든지 위생적으로 아이의 기저귀를 갈아줄 수 있다.

엘츠 관계자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출시된 이번 시그니처 시리즈는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트렌드에 민감한 육아맘, 육아대디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에도 특히 신경을 쓴 이번 신제품을 통해 일상 속에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해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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