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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포갈릭, SNS 스타작가 글배우와 함께하는 Talk & Dining 이벤트 성황리에 종료

기사입력 : 2019년 10월 15일 10시 24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매드포갈릭(Garlic & Wine Specialty Dining Place)이 ‘새롭게 시작하는 가을’을 콘셉트로 SNS 스타작가 글배우의 강연과 코스 요리를 함께 즐기는 ‘매드포갈릭 Talk & Dining with 글배우’ 이벤트를 지난 10월 14일 매드포갈릭 광화문D타워점에서 진행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19년 가을을 새롭게 잘 시작하는 법’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매드포갈릭 Talk & Dining with 글배우’ 이벤트는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SNS 작가로 꼽히는 ‘글배우’의 신선한 시각을 엿볼 수 있는 강연과 더불어 매드포갈릭의 가을 신메뉴와 매드 와인을 즐기고, 식사권 등의 감사 기프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60명의 한정된 인원이 강연과 다이닝이라는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자리로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이벤트의 강연자 글배우는 약 19만 명의 SNS 팔로워를 보유한 스타작가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등의 감성적인 에세이, 시집 등을 출간해오며 청년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위로를 전하는 작가로 SNS 및 각종 강연 등에서 활동 중이다. 이러한 트렌디한 감성을 바탕으로 글배우는 강연을 통해 결실과 수확 그리고 끝맺음의 계절로 연상되는 일반적인 가을의 의미를 넘어 ‘또 다른 시작’의 가을을 주제로 참가한 모든 이에게 참신한 위로와 신선한 에너지를 전달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강연 후에는 결실을 토대로 새롭게 시작하는 매드포갈릭만의 가을 콘셉트에 맞추어, 매드포갈릭의 셰프가 신메뉴로 새롭게 탄생시킨 유니크한 가을 메뉴와 매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에 제공된 메뉴로는 신선한 양상추와 보코치니 치즈, 방울 토마토 그리고 바질 드레싱을 곁들여 식사 전 입맛을 돋우기에 제격인 ▲카프레제 바질 샐러드, 새우와 매드포갈릭 특제 스파이시 만조 소스를 대파채와 함께 매콤하게 곁들이는 ▲슈림프 스파이시 어텀 파스타, 육즙이 가득한 채끝 스테이크에 망고 살사와 무화과 소스를 곁들여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폴 인 옐로우 채끝 등심 스테이크로 구성했다. 여기에 매드포갈릭의 시그니처 레드 와인인 ▲마또 두 엠 로쏘(Matto Due M Rosso) 1잔이 제공되어 참가자들이 입안 가득 가을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선보였다.

‘매드포갈릭 Talk & Dining with 글배우’ 이벤트를 찾은 한 참가자는 “글배우 작가 특유의 감성이 묻어나는 이색적인 강연과 함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풍성한 식사와 매드 와인을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다”며, “매드포갈릭 브랜드를 몸소 느낄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었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얻은 신선한 에너지로 남은 2019년을 힘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매드포갈릭 관계자는 “이번 글배우와의 협업 이벤트를 통해 매드포갈릭만의 브랜드 가치를 소개하고 직접 경험시켜 드릴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매드포갈릭은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이며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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