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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킨텍스서 ‘Mobile, IT’s Our Life’를 주제로한 GMV 컨퍼런스 열려

기사입력 : 2016년 10월 08일 14시 34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6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는 ICT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개막한 ‘2016 글로벌 모바일 비전(Global Mobile Vision 2016, 이하 GMV 2016)’에서는 그 첫 행사로 IoT, 5G, 빅데이터, VR(가상현실), 핀테크 등 ICT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GMV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GMV 컨퍼런스는 매년 글로벌 모바일 산업의 가장 뜨거운 이슈들의 조명을 통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GMV의 주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Mobile, IT’s Our Life’라는 주제로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초연결사회로의 도래’에 따른 구체적인 전략과 대표적인 사례들을 제시했다.

이번 ‘GMV 컨퍼런스’는 글로벌 IT기업인 HPE 아루바의 아몰 미트라(Amol Mitra) 마케팅 부사장의 특별 연설로 시작됐다. 아몰 미트라 부사장은 ‘Idea Economy : 모바일 세대(Generation ’Mobile’)’라는 주제로 ‘모바일 네트워크가 어떻게 모바일 세대의 업무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것인지‘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연설에서 “사람이 네트워크를 따라 가는 것이 아닌 네트워크가 사람을 따라 발전하는 것이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의 근본적인 아이디어”라며, “모바일 세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보다 향상된 모빌리티 환경 구축을 통해 모바일 세대에게 풍부한 ICT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두환 포스코ICT 대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산업인터넷’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4차 산업혁명은 독일, 미국 등 제조 선진국들이 우리 보다 먼저 시작했지만, 아직 전 세계적으로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우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 도메인을 갖추고 있고, 이를 구현할 수 있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 역량을 갖추고 있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국내 ICT산업의 저력을 강조했다.

‘Innovation Accelerators‘를 주제로 진행된 패널토론에는 인하대학교 박재천 교수를 좌장으로, 정지훈 경희사이버대학 교수, 이경전 경희대학 교수, 서동일 볼레크리에이티브 대표, 장수진 JPD 빅데이터 연구소 대표가 패널로 나섰다. 패널들은 이 자리에서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 웹인텔리전스(Web Intelligence), 스마트 웨어러블과 빅데이터(Smart Wearable & Big Data) 등 제4차 산업혁명 관련 주요 혁신사례 및 동향, 예상되는 경제 사회적 영향, 생존과 경쟁력 배양을 위한 준비사항, 변혁에 대비한 정책적 과제 등의 이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오후 이어진 세션은 초연결사회(Hyper-Connected Society)와 디지털 혁신(Digital Disruption), 두 가지 주제로 5G,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핀테크(FinTech), 빅데이터(Big Data) 등의 주요 기술 및 서비스를 논하고, 초연결, 초융합 시대로의 변화와 대응 방향을 제시해 관련 분야 종사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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