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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Visit Portugal’ 포르투갈 지역 세미나

기사입력 : 2019년 10월 23일 23시 52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포르투갈관광청 한국사무소(소장 이영미)는 23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2019년도 ‘Visit Portugal’ 포르투갈 지역 세미나를 개최하고, 포르투갈이 지닌 매력을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전파했다.

마누엘 안또니오 곤살브스 드 제주스 주한 포르투갈 대사의 개회사로 시작된 본 세미나는 필립 실바 포르투갈관광청 이사회 이사의 환영사, 홍기정 모두투어네크워크 고문의 축사, 오토 올리베이라 한일 지역 담당 디렉터의 프레젠테이션 순으로 이어졌다.

▲ 한국에서도 인기 여행지로 떠오른 포르투갈에, 관광산업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 마누엘 안또니오 곤살브스 드 제주스 주한 포르투갈 대사

▲ 필립 실바 포르투갈관광청 이사회 이사

▲ 홍기정 모두투어네크워크 고문

▲ 오토 올리베이라 한일 지역 담당 디렉터

한국은 포르투갈 현지에서 매우 핫한 국가로 손꼽히고 있다. 2019년 1~8월 기간이 전년 동기대비로 28.4% 폭증을 기록했다. 이는 패키지와 자유여행 등 관광상품의 인기, TV 프로그램을 통한 관심도 증대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려 이뤄낸 성과. 게다가 포르투갈은 연중 비수기 없이 한국인 관광객들이 찾아 현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인이 주로 찾는 곳은 중부와 수도 리스본 인근 리스보아 지역 등 두 곳이 압도적이다. 북부가 최근 상승세인 가운데, 관광청 측은 비인기지역인 알텐테주, 알가르베, 아조레스 군도, 마데이라 제도 등지로 한국인 수요를 이끄는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르투갈은 유럽 최서단에 위치해 있으며, 한국 면적과 비슷한 지리적 특징을 지닌다. 대서양 연안국가로 해안선만 2600km에 이르러, 대양에서 비롯되는 관광요소가 풍부한 지역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누리고 있다. 전체 인구의 60% 이상이 영어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도, 한국인 방문에 있어서 유리한 부분. 의사소통이 타 유럽국가보다 용이해, 자유여행에 이상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관광청 측은 세계경제포럼에서 자국이 여행하기 매우 안전한 나라 3위(주: 1위 아일랜드, 2위 뉴질랜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작은 국토 안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4곳과 독특한 박물관들이 대거 소재해 있음을 덧붙였다.

최근에는 와이너리 투어, 크루즈, 카톨릭 성지, 파두 음악투어, 아줄레주 건축투어, 미식여행 등을 중점적으로 육성해 한국인들의 발길을 이끄는데 열성적으로 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여행업계와 공조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 운영 중이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에서 리스본 직항노선을 운항해, 보다 편리한 포르투갈 방문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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