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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펠리페 6세 방한 발맞춰, 스페인 정부와 한국 여행업계 우호 증진에 박차

기사입력 : 2019년 10월 24일 21시 06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지난 10월 2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는 스페인 국왕 방한을 기념하는 만찬이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국내 여행업계 VIP들이 모여 스페인 정부 관계자들을 맞이했다.

이사벨 마리아 오리베르 사그레라 스페인 산업무역관광부 관광장관(이하 이사벨 장관), 안토니아 알로마르 마스까로 스페인 산업무역관광부 관광차관(이하 안토니아 차관), 마지 클라라문트 스페인 관광청 아시아 총괄 국장(이하 마지 국장) 등 3인은 전일에 걸쳐 쉴 틈 없는 강행군을 한데 이어, 국내 여행기업 대표들을 한 자리에 초대해 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스페인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 만찬은 이사벨 장관의 환영사, 마지 국장의 여행업 현황과 주요 프로모션들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에 이어 저녁식사와 네트워킹으로 진행되었다.

▲ 여행기업 대표들은 스페인 정부 관계자들에게 지원정책과 아이디어들을 활발하게 제언했다.

한국은 중국과 일본에 이어 관광객 수로는 아시아에서는 세 번째 자리를 점하고 있다. 그런데, 평균 지출은 필리핀과 일본에 이어 전체 순위에서도 3위다. 또한 체류 숙박일 수는 매년 증가세를 이어가, 이 역시 2위권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이처럼 규모의 경제를 이룬 한국 관광객의 수는 스페인 입장에서 매력적인 수요처로 보기에 충분해졌다. 다만, 방문지역이 카탈루니아, 마드리드, 안달루시아 등 대도시와 산티아고 순례길에 몰려 있다는 점이 숙제로 여겨지고 있다.
현재 산티아고 순례길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소도시들의 향연이 스페인의 진정한 자랑거리이다. 관련해, 식도락가를 위한 와인루트가 추천되고 있다. 또한 MICE 인기국으로 미국과 독일에 뒤이은 세계 3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을 활용해 관련 상품 판촉에도 열심이다. 여기에 더해 스페인은 90일 간 비자 면제와 직항노선 확대가 스페인 관광수요를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스페인 정부와 한국 여행업계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여행 특수의 촉진과 정착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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