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 관계자는 “당분간 조립PC 시장 내 AMD의 인기가 견조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 인텔 ‘i9-9900KS’와 AMD ‘라이젠9 3950X등 하이엔드 CPU 출시에 따라 시장 분위기가 전환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샵다나와를 통한 2019년 PC거래량은 2019년 3분기 누적 기준 17.4만대를 달성했다. AMD CPU를 탑재한 PC의 판매 증가, 방송용PC 판매 호조로 올해 거래량은 24만 대에 이를 것으로 샵다나와 측은 예상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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