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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성 소재 ‘하워드 존슨 드림 씨 리조트 & 향해 온천’ 단지 탐방

기사입력 : 2019년 11월 04일 22시 02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 시 인근 ‘향해 온천’을 중심으로 조성된 하워드 존슨 드림 씨 리조트는 중국정부가 야심차게 인민들을 위해 조성한 휴양단지로, 발해만 해안선과 인근 지형지물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인 곳이다.

리조트의 중심에 위치한 향해 온천은 편규산염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웨이하이 3대 특색 온천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다. 현대식으로 개발된 온천장은 특색 있는 온천 욕장 주변으로 상업시설, 카페시설, 좌욕 설비, 샤워 설비, 마사지 공간, 레스토랑 등이 배치되어 그 자체로서 하나의 휴양시설로 기능한다.

하워드 존슨 드림 씨 리조트는 호텔과 콘도미니움 또는 서비스드 아파트먼트 등으로 분영된 빌딩 등으로 객실을 제공한다. 신도시 수준의 면적에서 현재도 숙박 또는 상업용 건물이 건설되고 있어, 내부를 운행하는 노선버스를 통해 이동해야 할 정도다. 전기버스로 친환경을 실천하고 있으며, 단지 내에서 휴양과 위락 모두가 충족되는 다채로운 구성이 돋보인다.

▲ 하워드 존슨 드림 씨 리조트 호텔 로비층 전경. 호텔 객실들은 오른쪽에 있는 고층 빌딩에 있다.

▲ 객실 구성과 마감, 침대 수준들은 국내 4성급 호텔 이상이다. 현지인들은 분양받은 콘도미니움이나 레지던스 등에 주로 묵으며, 호텔은 한국과 러시아 등 인접국가 국민들을 주된 대상으로 영업 중이다.

▲ 리조트 내 숙박을 하는 이용객들에게는 헬스장, 당구장, 탁구장, 요가 프로그램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 시즌제로 특별한 프로그램들이 제공되기도 한다. 지난 10월에는 중의학 경락 마사지 서비스가 유상으로 제공되었다.

▲ 리조트 단지가 넓어, 구역 간 이동은 노선 전기버스를 이용해 옮겨 다닌다.

▲ 발해만에 인접한 리조트 전용 해수욕장은 ‘다이아몬드 샌즈’로 유명해 이 곳을 목적으로 리조트에 숙박하는 사람이나 멀리서 오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실제로, 신발 안은 금새 가득 채우는 미세한 모래입자를 경험할 수 있었다.

▲ 리조트의 중심은 ‘향해 온천’이 차지하고 있다. 웨이하이 3대 온천 중 하나로, 신도시 수준으로 조성되는 하워드 존슨 드림 씨 리조트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 한자, 영어, 그리고 한글. 3개 국어로 안내가 제공되고 있어서, 한국인 관광객이라고 해도 이용이 용이하다.

▲ 커피, 와인, 알로에 등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온천탕이 다양하게 위치해 있다. 취향대로 목적대로 골라 들어가면 된다.

▲ 키즈클럽, 카페 구역 등 온천 외에 즐길꺼리도 다양하게 배치해 건강도 챙기고 휴식도 즐기는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할만 하다.

▲ 모래찜질을 위한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모래 중에서도 입자가 작고 고운 것들을 살균처리해 공급한다고 소개되었다.

▲ 리조트 단지 내에는 상업시설 지구가 따로 조성되어 있다. 전기버스를 이용해 현장으로 가면, 영화관과 레스토랑, 카페 등이 상당한 규모로 영업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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