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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올-뉴 익스플로러 출시 미디어 쇼케이스

기사입력 : 2019년 11월 05일 20시 45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Ford, 이하 포드코리아)는 11월 5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대형 SUV ‘익스플로러’의 6세대 모델 ‘올-뉴 익스플로러(All-New Explorer)’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를 알렸다. 9년 만에 완전 변경 모델로 등장한 이번 ‘올-뉴 익스플로러’는 북미 시장에 이어 두 번째이자, 아시아 지역 최초로 국내 시장에 출시되었다.

9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출시되는 올-뉴 익스플로러는 포드의 차세대 후륜구동 아키텍처를 적용한 인텔리전트 사륜구동(Intelligent 4WD) 모델로, 7가지 주행 모드를 갖춘 지형 관리 시스템(TMS, Terrain Management System)을 통해 다이나믹한 온·오프로드 주행 능력을 발휘한다. 강력하면서도 효율적인 2.3L GTDI 엔진은 최고출력 304마력과 최대토크 42.9 kg.m의 성능을 내며, 새로운 10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부드러운 주행감과 개선된 연비를 자랑한다. 또한 포드의 통합 운전자 지원 시스템인 코-파일럿 360 플러스(Co-Pilot 360 Plus)를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 테크놀로지는 운전자에게 안전하고 여유 있는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올-뉴 익스플로러의 외관은 지금까지 이어온 익스플로러의 고유한 디자인 요소를 유지하면서, 새로운그릴 디자인을 통해 강렬한 첫인상을 구현했다. 또한 새롭게 적용된 후륜구동 아키텍처로 인해 짧아진 오버행과 길어진 휠베이스 및 낮아진 차체로 날렵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 프로포션을 완성했다. 또한 새로운 플랫폼과 차체 내부 개선을 통해 전 세대 대비 늘어난 탑승공간과 적재공간을 제공하며,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가능하도록 했다. 이 외에도, 8인치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 ‘싱크 3(SYNC 3)’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12개 스피커 구성의 B&O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을 탑재했다.

▲ 6세대 ‘올-뉴 익스플로러’의 국내 출시는 북미 시장에 이어 두 번째이자, 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다

▲ 외관은 이전 세대의 전통을 유지하면서, 그릴 디자인과 헤드램프 등에서 변화를 주었다

▲ 실내 공간에서는 편의성 향상 측면이 강조되었다

포드의 ‘익스플로러’는 포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SUV이자, 1990년 1세대 모델 출시 후 전 세계적으로 약 800만 대가 판매된 글로벌 모델이고, 미국 시장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SUV 중 하나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소개된 ‘올-뉴 익스플로러’는 9년 만에 선보이는 6세대 풀 체인지 모델이며, 국내 시장 출시는 북미 시장에 이어 두 번째이자,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초다. 국내에서도, 익스플로러는 2017~2018년 2년 연속 수입 SUV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외형 측면에서는 지난 30여년간 6세대에 걸쳐 일관되게 적용되어 온, 검은색의 A-필러와 D-필러, 차체 색상과 동일한 C-필러 등 익스플로러의 고유한 디자인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그릴 디자인을 통해 더욱 강렬한 첫인상을 만들었다. 또한 새롭게 적용된 후륜구동 기반의 아키텍처를 통해, 짧아진 오버행과 길어진 휠베이스, 낮아진 차체로 보다 날렵하면서도 역동작인 디자인 프로포션을 구현했다. 외장 컬러는 10가지의 선택이 가능하며, 20인치 휠이 기본 장착된다.

실내 공간 측면에서는 운전자 및 탑승객의 편의성 향상 측면이 강조되었다. 더 길어진 휠베이스와 함께, 차체 내부 개선을 통해 더 넓고 편안한 좌석, 성인도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3열 공간 등을 확보했으며, 탑승 공간은 전 세대 대비 늘어난 4,324L, 1열 뒤는 2,486L, 2열 뒤 1,356L, 3열 뒤 515L로 총 적재공간 역시 늘어났다. 또한 2열에 새롭게 적용된 이지 엔트리(E-Z entry) 시트와, 3열 파워폴드 (Powerfold) 버튼으로 쉽고 편한 동승자 탑승 및 하차와 시트 컨트롤 용이성을 확보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해졌다.

▲ 2열에서는 공간 뿐 아니라, 3열로의 승하차 편의성 측면도 개선이 있었다

▲ 실용적인 3열과 함께, 3열 뒤의 적재공간도 충분히 확보했다

▲ 센터페시아의 8인치 모니터는 인포테인먼트와 스마트폰 연결성 등에서 뛰어난 기능성을 제공한다

올-뉴 익스플로러는 세척이 가능한 적재판을 갖추고 적재 공간을 분할해 활용 가능한 카고 매니지먼트 시스템(Cargo Management System)과,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루프랙 사이드 레일(Roof-Rack Side Rail), 간단한 킥 모션만으로도 손쉽게 여닫을 수 있는 핸즈프리 리프트 게이트 등을 갖추고 있어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기에 최적화되어있다. 이 외에도 운전석과 조수석, 2열 좌석에서 독립적으로 실내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트라이존 온도 조절 기능(Tri-Zone Climate Control)도 포함되어 있다.

올-뉴 익스플로러의 센터페시아에 자리한 8인치 터치스크린은, 싱크3(SYNC 3) 작동을 위한 음성 인식 기능 및 터치 조작에 대한 뛰어난 응답성을 제공한다. 싱크3는 모바일 기기를 연동해 사용하는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와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를 지원한다. 또한 운전자는 컬러 LCD 클러스터를 통해 자주 이용하는 주행 정보와 기능을 설정할 수 있으며, 지형관리 시스템 작동 시 이를 클러스터에서 3D 애니메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B&O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B&O Play)이 탑재됐으며, 12개 고성능 스피커를 차량 내 최적의 장소에 배치해 운전 중에도 최고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포드 고유의 시큐리코드 키패드는 B 필러에 장착되어 있으며, 스마트키를 차에 남긴 채 운전자가 설정한 5자리 비밀번호를 입력해 차 문을 잠금 또는 해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키를 소지하지 않은 가족도 필요할 때 차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 무선충전 패드는 센터 콘솔 뒤 암레스트 하단에 위치해, 무선 충전 기능 사용에서의 편의성을 높였다.

▲ 특유의 2.3L 가솔린 터보 직분사 엔진은 성능이 더 높아졌다

▲ 10단 자동변속기와 7개 주행모드를 지원하는 지형관리 시스템 모두 전자식 조작이다

올-뉴 익스플로러는 포드의 차세대 후륜구동 아키텍처를 적용한 인텔리전트 사륜구동(Intelligent 4WD) 동력계를 사용하며, 전 세대 대비 향상된 304(5,500rpm)마력, 42.9kg.m(3,500rpm) 토크 성능을 내는 2.3L GTDI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을 통해, 성능 뿐 아니라 효율성도 높였다. 또한 지형 관리 시스템(TMS, Terrain Management System)에는 3개 모드가 더 추가되어, 노멀(Normal), 스포츠(Sport), 트레일(Trail), 미끄러운 길(Slippery), 에코(Eco), 깊은 눈/모래(Deep Snow/Sand), 견인/끌기(Tow/Haul) 등 7가지 주행 모드를 지원한다.

업그레이드된 코-파일럿 360플러스(Co-Pilot 360 Plus)는 운전자가 발견하기 어려운 사각지대 위험을 감지하는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 운전자가 긴급 상황에서 잠재적인 추돌을 방지하도록 돕는 충돌 회피 조향 보조 기능(Evasive Steering Assist), 자동 긴급 제동이 포함된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Pre-Collision Assist), 차선 유지 시스템(Lane-Keeping System)을 통해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한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레인 센터링(Lane Centering) 기능은 주행 시 차량이 차선 중앙에 위치 및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기능으로,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ntelligent Adaptive Cruise Control) 시스템이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 작동한다.

360도 카메라 및 분할 화면 디스플레이는 다각도로 차량 주변 상황을 살필 수 있도록 도와주며, 특히 주차와 좁은 골목길을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후진 제동 보조 시스템(Reverse Brake Assist)은 운전자가 미처 인지하지 못한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충돌 상황을 방지한다. 후방 카메라에는 렌즈 클리너가 장착되어 있다. 이 외에도, 전, 후진 모두에서 작동하는 경사로 밀림방지 기능이나, 험로 주행 등에서 유용한 경사로 속도 유지 기능 등도 운전자가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SUV의 시대에, ‘삶을 즐기기 위한’ SUV의 본분을 강조하는 포드 ‘올-뉴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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