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티스트 현아(HyunA)가 오늘 오후 2시 역삼동 페이스북코리아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컴백을 알린다. 라이브를 시청하는 팬들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자신을 아껴주는 팬들과 한층 더 가깝고 의미있는 방식으로 이번 활동을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현아의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동시 송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은 가수 현아가 소속사 이적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공식 활동의 일환이다. 페이스북의 동영상 플랫폼 워치(Watch)에서 실시간으로 라이브를 시청하며 대화할 수 있는 ‘함께 시청하기(Watch Party)’등의 기능을 적극 활용해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상의 팬들과 만나 신곡에 대해 소개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현아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앨범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 콘텐츠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페이스북 내 공식 그룹을 통한 팬들과의 소통도 더욱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이번 스튜디오 라이브 방송 지원을 시작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현아의 GIF 스티커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아티스트가 페이스북 커뮤니티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보다 더 많이 늘릴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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