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독한 미식가 시리즈’는 수입 잡화점을 운영하는 주인공 ‘이노가시라 고로’가 일을 마치고 혼자서 즐기는 먹방을 보여준다. 특히 ‘시즌7’에서는 ‘성시경’, ‘박정아’가 특별 출연한 ‘한국 출장편’이 방송되어 국내에서도 큰 화제가 되었고,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8’에서 ‘The Most Popular Foreign Drama of the Year’ 상을 수상한 바 있을 정도로 한국과 인연이 깊은 드라마이다.
이번 ‘시즌8’에서는 내년도 올림픽을 맞이해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주연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제작진에게 직접 요청했던 ‘궁극의 저녁밥’을 먹는다고 예고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채널J에서는 ‘시즌8’ 방송 직후 ‘고독한 미식가 스페셜’도 매주 한편씩 방송된다, 11월8일(금)부터 ‘교토, 나고야 출장편’을 비롯해 ‘세토우치 출장편’, ‘2016년 신년 스페셜’ 등 재미가 배가된 ‘스페셜편’을 ‘시즌8’과 함께 집중해서 시청할 수 있다.
혼밥의 정석을 보여줄 ‘고독한 미식가 시즌8’은 11월8일(금) 밤 12시 채널J에서 첫방송된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3에서 AI 미래 여는 혁신 ..
네이버 두 번째 IDC '각 세종', "초대규모 AI , 클라우드 등..
로터스의 하이퍼 SUV 엘레트라, 국내 판매 가..
머스탱 60주년 역사와 함께한 포드의 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