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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에서 보기 힘든 스케일을 자랑하는 사파리 ‘야생동물원’

기사입력 : 2019년 11월 10일 18시 11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용안항 인근 신조산을 크게 훼손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이용해 사파리로 조성한 동물원이 있다. ‘야생동물원’이라는 이름 그대로, 넓은 공간 안에 사자, 호랑이, 곰 등 맹수부터 반려동물들까지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해양공원에서는 물개와 바다표범들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야생동물원에서 가장 큰 자랑꺼리는 팬더다. 지난 2009년 9월 중국 국보 팬더 시엔즈와 징징 두 마리가 사천성 와룡 대형 팬더 자연보호구에서 이전되어 와 방문객들을 만나고 있다.

▲ 산을 깍아 평지를 만드는 게 아니라, 신조산 능선 따라 구획을 나눠 다양한 종들을 모은 것이 야생동물원의 특징.

▲ 황호 호랑이

▲ 백호 호랑이

▲ 늑대우리는 산 오리를 먹이로 던져주는 것도 가능하다. 호불호가 명확히 갈릴 장면을 보게 된다.

▲ 곰 우리에는 불곰들이 먹이 주는 걸 갈구하고 있다. 주변 상인에게 곰 먹이로 사과 등을 사 던져둘 수 있다.

▲ 팬더 우리는 투명유리로 차단되어 있다. 스트레스 주는 행위가 엄금되고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 하마가 시원하게 물을 뿌리며 노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보기에는 태평해 보여도, 코끼리와 더불어 동물원 1, 2등을 다투는 맹수다.

▲ 코끼리는 한창 짝짓기 철이었다. 그러다보니, 합방 못한 코끼리들의 처연한 울음소리가 내내 울려 퍼졌다.

▲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미니 동물원에는 원숭이 등 작은 동물들이 주로 자리잡고 있었다.

▲ 사막여우를 비롯해, 수달, 프레디독 등 귀여운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

▲ 제일 외곽으로 가면 해변을 만난다. 이곳에는 해양동물들을 전시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 해양수족관 보다는 넓은 공간에서 동물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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