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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마친 예비 대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위한 PC 만들기

기사입력 : 2019년 11월 18일 10시 29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한파와 함께, 고등학생들이 지난 3년간 힘써온 학업 성취의 성과를 확인하는 ‘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고등학생들에게 수학능력시험의 끝은, 실질적으로는 고등학교 생활 3년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어떤 식으로든 그 결과를 받아, 다음 단계로의 진출을 앞둔 시기로의 진입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리고 인생에 몇 번 없을 이 ‘준비기간’이 지나면, 대학생으로써 혹은 사회인으로써 학생들은 학생의 티를 벗고 ‘성인’으로의 홀로서기를 시작하게 된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대학교로의 진학을 계기로 기숙사나 자취 등, 본격적인 인생의 ‘독립’을 시작하기도 한다.

이제 PC는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으며, 특히 여러 가지 의미로 이제 막 홀로서기를 시작할 대학생들에 있어서 PC의 의미는 지금까지의 삶과 크게 달라진다. 고등학생까지의 PC가 생활의 편의를 위한 ‘보조’였다면, 대학생부터의 PC는 학업과 생활 편의를 위한 ‘필수’가 되며, 특히 자취 등으로 홀로 서기를 시작했다면 PC는 학업과 생활, 여가 모두를 위한 중요한 위치에 서게 된다. 그리고 대학교에서의 PC 활용은 학과와 전공에 따라서도 크게 달라지는데, 디지털 관련 전공 등에서는 PC의 성능이 학업 성취의 수준을 결정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낯선 환경에서 새출발을 시작할 예비 대학생들에 있어, 든든한 성능을 갖춘 PC는 새로운 출발을 더욱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좀 더 즐거운 삶을 제공할 중요한 존재다. 그리고 이러한 PC를 고름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점이라면, 문서 작성과 인터넷 검색 등 일상적인 작업에서부터 사진이나 그래픽,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나 전문 작업을 다룰 때의 성능과 안정성, 호환성 등까지 고려해야 하며, 중요한 순간에 PC를 믿을 수 있는 신뢰성도 챙겨야 한다. 그리고 인텔의 9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반 PC는 이러한 다양한 요건들을 잘 만족시킬 수 있으며, PC 사용 성향에 맞는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어 구입과 사용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

▲ 새 출발을 준비하는 예비 대학생들에게, PC 한 대쯤은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다

이제 막 수능이 끝난 예비 대학생들에게, 새로운 PC는 낯선 환경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대학 생활을 좀 더 다채롭게 만들어줄 수 있는 존재다. 익숙하지 않은 수강신청이나 더 많은 자료를 다루고 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리포트들은 물론이고, 여가 시간을 즐겁게 만드는 엔터테인먼트 부분이나, 개인의 재미를 넘어 친구들과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게이밍까지, 한 대의 PC는 대학 생활에서 여러 가지 부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그리고 최근 몇 년간 ‘모바일 시대’의 대두로 일상에서 PC의 중요성이 떨어졌다 할 지언정, 이러한 대학 생활에서 PC는 대체 불가능한 위치에 있기도 하다.

그리고 대학교에 진학할 예비 대학생들의 고민 중 하나로는, 새로운 PC를 구매할 때 ‘데스크톱’이냐 ‘노트북’이냐의 고민도 있다. 최근의 노트북들에서는 얇고 가볍고, 일상적인 컴퓨팅 수요는 대부분 큰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는 노트북부터, 데스크톱 PC에 버금가는 성능을 가진 게이밍 노트북까지 다양한 모델들을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중 많은 학생들이 성능과 휴대성 양 쪽을 생각해 게이밍 노트북을 고르는 경우도 많은데, 사실 이런 고민에서는 오히려 전통적인 데스크톱 PC의 선택이 정답이 될 수도 있다. 게이밍 노트북의 경우 방에서만 쓰기에는 화면이 작고 키보드 등에서 불편할 수 있으며, 가지고 다니기에는 무겁고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기 때문이다.

이에 게이밍 노트북에 별도의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를 쓸 바에는, 차라리 데스크톱 PC를 구매하는 쪽이 더 나은 선택이다. 그리고 ‘이동성’ 측면에서는 충분히 안정된 모바일 생태계의 힘을 빌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키보드를 추가하거나, 혹은 이동성을 강조한 노트북을 별도로 구매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한편 이동성이 강조되는 노트북의 경우, 인터넷과 문서 작성, 멀티미디어 등의 수요에서는 큰 문제가 없지만, 저장 공간과 게이밍에서는 아쉬움이 크게 다가올 것이다. 특히 주위 친구들이 모두 저녁에 같은 게임을 즐기면서 친목을 쌓는 상황에, 혼자 PC 문제로 게임을 함께 즐기지 못하는 것은 단순한 취향을 넘어 사회 생활의 문제가 되기도 한다.

▲ 9세대 코어 i5 프로세서 기반의 PC는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합리적인 선택이다

일반적인 새내기 예비 대학생에게 큰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PC로는 인텔의 9세대 코어 i5 프로세서 기반의 PC를 추천할 만 하다. 6코어 구성과 비교적 높은 동작 속도를 갖춘 9세대 코어 i5 프로세서는, 일상적인 웹 서핑이나 문서 작성에서부터 게이밍, 사진과 동영상 편집에까지 두루두루 만족스러운 성능을 제공하는 프로세서로, 비용 대비 만족도도 높아, 새내기 대학생들의 학업은 물론 여가, 취미 생활에서의 멀티미디어와 게이밍 모두에 적합한 선택이다. 여기에 게이밍을 위한 적당한 그래픽카드와, 데이터들의 저장을 위한 적당한 용량의 스토리지 정도가 함께 하면 더할 나위 없을 구성이다.

9세대 코어 i5 프로세서는 제품 특징에 따라, 내장 그래픽 코어를 갖춘 전통적 구성의 기본 모델, 내장 그래픽 코어가 비활성화되고 좀 더 저렴한 가격대의 ‘F 시리즈’, 그리고 좀 더 높은 성능을 갖추고 오버클록킹이 가능한 ‘K 시리즈’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이 중 최근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는 ‘코어 i5-9500F’와 ‘코어 i5-9600KF’ 정도가 있는데, 이 중 ‘코어 i5-9500F’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만족스러운 성능을 얻을 수 있는 모델이고, ‘코어 i5-9600KF’는 기본적으로 코어 i5 프로세서 중 가장 높은 성능과 함께 오버클록킹을 통해 더 높은 성능을 노려볼 수 있다는 매력을 가진 제품이다.

9세대 코어 i5 프로세서는 300시리즈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와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이 중B360/365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들은 ‘코어 i5-9500F’ 등의 프로세서와 함께 합리적인 비용으로 필요한 기능들을 두루 갖춘 PC를 구성할 수 있다. 또한 Z370/390 등 Z 시리즈 칩셋 기반 메인보드는 오버클록킹 지원과 함께 화려한 지원 기능으로, ‘코어 i5-9600KF’ 등 K 시리즈 프로세서에 잘 어울린다. 한편 ‘F 시리즈’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외장 그래픽카드가 필요한데, 게이밍을 고려한다면 현실적으로는 외장 그래픽을 대부분 사용하게 되므로, 비용 절감 측면에서도 의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 스토리지의 경우 적당한 용량의 SSD와 HDD를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 작업이든 게임이든 좀 더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원한다면 ‘9세대 코어 i7’ 기반 PC가 좋다

컴퓨터나 디지털 미디어, 게임 관련으로의 전공을 선택했거나, 좀 더 특별한 게이밍 경험 혹은 콘텐츠 제작과 편집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9세대 코어 i7 프로세서 기반 PC를 선택해 한 단계 더 높은 성능을 얻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8코어 8쓰레드 구성과 최대 4.9GHz의 동작 속도를 갖춘 9세대 코어 i7 제품군은, 어떠한 작업 유형에서도 코어 i5 프로세서보다 더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으며, 특히 두 개 더 많은 코어를 통해 사진과 동영상 등의 작업을 다루는 데 있어서도 더욱 빠르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이에 게임이나 콘텐츠 창작을 위한 도구를 다루는 경우, 9세대 코어 i7 프로세서 기반 PC는 사용자에게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한다.

9세대 코어 i7 프로세서는 8코어 8쓰레드 구성에서 TDP 65W, 최대 4.7GHz 동작 속도의 ‘코어 i7-9700’, TDP 95W와 최대 4.9GHz 동작 속도에 오버클록킹이 가능한 ‘코어 i7-9700K’, 그리고 9700K에서 내장 그래픽 코어가 빠진 ‘코어 i7-9700KF’ 등 세 가지 모델이 있다. 이 때, 코어 i7-9700과 9700K/KF 간에는 오버클록킹을 하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의 성능 차이가 존재하는 만큼, 오버클록킹은 물론이고 오버클록킹 없이도 좀 더 고성능이 필요한 경우에는 9700K나 KF를 고르는 쪽이 좋다. 그리고 동영상 등을 다룸에 있어, 내장 그래픽 코어가 존재하는 경우 외장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고 있더라도 영상의 인코딩, 디코딩 작업에 성능 향상을 위해 활용할 수도 있다.

메인보드는 300시리즈 칩셋 기반의 제품들 중에서 오버클록킹 여부에 따라 B360/365 혹은 Z370/390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 중 취향에 맞춰서 선택할 수 있으며, 쿨러의 경우 5GHz 수준의 오버클록킹정도는 보급형 공냉 쿨러로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 코어 i5 프로세서 기반 PC보다 할 수 있는 작업의 규모가 커질 수 있는 만큼, 메모리 또한 일반적인 16GB보다는 32GB 정도로 하고, 그래픽카드도 주로 즐기는 게임이나 작업의 수준에 맞춰서 결정하면 된다. 스토리지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SATA 기반 SSD보다 좀 더 고성능을 기대할 수 있는 M.2 NVMe SSD의 선택도 좋고, 용량 측면에서는 대용량 하드 디스크와 고성능 SSD를 함께 구성하면 비용 대비 용량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 ‘9세대 코어 i9’ 프로세서는 사용자의 작업 범위와 표현력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게 한다

모든 면에서 최고의 경험을 위한 PC를 구성한다면 9세대 코어 i9 프로세서가 최고이자 최선의 선택이다. 8코어 16쓰레드 구성과 최대 5GHz의 높은 동작속도의 조합은, 게이밍은 물론 고화질 영상 등을 다루는 작업 환경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이에, 9세대 코어 i9 프로세서 기반의 PC는 새로운 출발과 함께 하는 모든 새로운 시도와 경험에 있어 든든한 조력자이자, 특별한 동반자의 존재가 될 것이다. 특히 그래픽이나 동영상 등,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작업에 있어, 9세대 코어 i9 프로세서의 높은 성능은 단지 더욱 쾌적한 작업 환경 뿐 아니라, 창의력의 표현에서 한계를 넘어설 수 있도록 돕는다.

9세대 코어 i9 프로세서는 8코어 16쓰레드, 최대 동작 속도 5GHz로 어떤 상황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오버클록킹 여부와 프로세서 내장 그래픽의 유무 등으로 네 가지 정도의 모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이 중 주목할 만한 제품군으로는 코어 i9-9900KF, 코어 i9-9900KS 정도가 있는데, 코어 i9-9900KF는 기본적으로 높은 성능을 가지면서 오버클록킹이 가능한 ‘K 시리즈’이자, 내장 그래픽 코어가 없는 ‘F 시리즈’로 매력적인 가격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코어 i9-9900KS’는 올 코어 터보 부스트 5GHz라는 기념비적인 수치를 달성한 ‘스페셜 에디션’으로, 성능과 함께 좀 더 특별한 의미의 PC를 고민한다면 관심을 둘 만 하다.

메인보드는 다른 9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같이 300시리즈 칩셋 기반 메인보드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오버클록킹이나 다양한 부가 기능 등을 고려한다면 Z390 칩셋을 사용한 비교적 고급형 메인보드가 좀 더 잘 어울릴 것이다. 또한 ‘K 시리즈’ 프로세서는 기본적으로 별도의 쿨러가, ‘F 시리즈’ 프로세서는 별도의 그래픽카드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어떠한 작업에서도 모자람 없는 성능을 위해 메모리는 32GB 정도, SSD는 NVMe SSD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다양한 게임의 설치나 대용량의 작업용 데이터를 빠르게 다루기 위해, 고용량의 SATA SSD를 함께 사용하는 것도 좋다.

▲ 본격적인 경쟁 속에서, 든든한 PC 한 대는 모든 면에서 경쟁력을 높여 주는 중요한 도구다

또한,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PC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안정성’ 또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 이제 막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적응하는 데 바쁜 상황에서, 새로운 PC에까지 ‘적응’해야 한다면, PC의 존재가 새로운 출발을 돕는 게 아니라 더 피곤하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에 운영체제와 다양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들과의 호환성은 물론, 안정적인 하드웨어 드라이버의 지원 등도 따져봐야 한다. 이 때, 인텔의 코어 프로세서 기반 플랫폼과 PC는 이러한 호환성 측면에서 ‘표준’의 위치에 있으며, 하드웨어 드라이버 지원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믿고 고를 수 있는’ 높은 신뢰성 또한 갖췄다.

흔히 ‘모바일 시대’라 칭하는 지금도, PC는 생활 속에서 ‘대체 불가능’한 역할과 함께 생활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데스크톱 PC는 모든 것이 디지털화 되어가는 사회에서, 최고의 성능을 통한 높은 생산성을 기반으로, 콘텐츠 등의 ‘생산’에 있어서는 여타 모바일 디바이스는 물론 노트북 PC조차도 쉽게 넘볼 수 없는 특별한 위치에 있다. 이에, 아주 일상적인 콘텐츠 소비 위주의 사용 환경에서는 모바일 디바이스나 노트북에서 큰 아쉬움이 느껴지지 않겠지만, 무엇인가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데스크톱 PC가 가진 충분한 성능과 작업을 위한 편안한 환경 등이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된다.

대학 진학은 새로운 세상과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다. 그리고 이 시기를 함께 하는 PC는 편리하고 즐거운 생활의 동반자가 될 뿐 아니라, 좀 더 세상을 넓게 보고, 더 많은 것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도 한다. 이 때, 9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고성능 데스크톱 PC는 대학 생활의 학업이나 교우 관계는 물론, 좀 더 넓은 세상으로 교류 관계를 넓혀 가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이 기대된다. 특히 어떤 작업에서든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은, PC를 사용함에 있어 더욱 쾌적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PC의 ‘가능성’ 자체를 극대화하는 만큼, 큰 가능성을 가진 대학생들의 새 출발에 더욱 각별한 의미를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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