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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괌정부관광청 연말행사 : 한국사무소 주관 송년회

기사입력 : 2019년 11월 22일 14시 32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괌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Korea Branch of Guam Visitors Bureau)는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협력해 온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2일 낮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연말행사(Year-End Appreciation Reception)를 개최했다.

본 행사에는 괌정부 주지사, 주한 미국대사, 항공사 및 여행사 임직원, 여행업계 실무자 및 미디어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해리 해리스(Harry B. Harris Jr., U.S. Ambassador) 주한미국대사는 축사를 통해 괌이 20세기 초기부터 2차 세계대전, 전후 부흥 등을 지나오며 미국에 있어서도 의미가 깊은 지역임을 거론하고, 한미 민간 교류의 활성화를 기대했다.

루 레온 게레로(Lou Leon Guerreo, Governor) 괌 주지사는 “올 한 해 괌을 방문한 관광객 약 163만 명 중에서 73만 명 이상이 한국인으로 기록적인 성과를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괌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해리 해리스(Harry B. Harris Jr., U.S. Ambassador) 주한미국대사

▲ 루 레온 게레로(Lou Leon Guerreo, Governor) 괌 주지사

▲ 괌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박지훈(Jay Park) 디렉터

박지훈(Jay Park) 괌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디렉터는 인천공항에서 4시간 비행거리에 떨어진 괌이 일본과 홍콩을 대신하는 관광지로 각광받으며 신기록을 세우는 한 해 였다고 2019년을 자평했다.

인천과 부산에서의 직항노선과, 청주와 대구에서의 경유노선을 통해 인기가 검증된 괌은, 2019-2020 겨울철에 광주공항 직항노선이 전세기 형태로 개설되어 한국 관광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괌에서 한국 관광객은 전체 방문객 중 45%를 차지해, 41%를 차지하는 일본에 앞서고 있다. 지난 2017년 역전을 이룬 이래로 격차를 늘려, 지금은 전체 관광객 중 과반을 노리는 중이다.

이는 2018년 시작된 #instaGuam 프로모션의 기여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프로모션은 신혼여행 정도에 머무르던 괌 여행이, 다채로운 색깔을 지닌 자유여행과 쇼핑의 천국으로 자리매김시킨 1등 공신으로 평가받았다.

▲ 필라 라구아나 괌정부관광청장이 건배사를 제의했다.

▲ 주요 귀빈과 참석자들이 건배하며 괌 관광산업의 발전을 기원했다.

필라 라구아나(Pilar Laguana, GVB President & CEO) 괌정부관광청장은 “한국은 괌에서 매우 중요한 해외시장”이라며, “연말에 약 75만 명 이상의 한국인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참석자들에게 건배를 제의했다.

한편, 괌에서는 지난 11월 20일부터 2020년 2월 1일까지 ‘2019 Shop Guam e-Festival’을 개최한다. 기존 오프라인에 모바일 마케팅을 더해, 면세에 편의까지 더한 축제로 승화시켰다. 또한 2018년 시작된 #instaGuam 캠페인이 버전 2.0으로 업그레이드된다. 더 많은 이벤트와 촬영 스팟이 괌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 국내 여행박람회에서 활약했던 전통공연팀이 등장해 괌 전통문화의 향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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