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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금융·경제교육 우수강의 경진대회에서 7개팀 수상

기사입력 : 2019년 12월 06일 19시 11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한국YWCA연합회(회장 한영수)가 후원하고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이 후원하는 ‘제2회 새로운 미래를 여는 YWCA 금융·경제교육 우수강의 경진대회’가 12월 6일(금) 오전 10시부터 남산 문학의집에서 열렸다.

한영수 한국YWCA연합회 회장의 환영사와 국세실 한국씨티은행 부부장의 격려사로 시작한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개인부문 최우수상에 ‘기후 위기·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금융·경제교육’을 주제로 한 안선영 강사(경남지역경제교육센터)가, 개인부문 우수상에 ‘청년세대를 위한 금융·경제교육’을 주제로 박윤정 강사(예금보험공사), 최길호(서경대학교)씨가 수상했다.

개인부문 장려상은 청년세대를 위한 금융·경제교육’을 주제로 박선호 강사(수도권지역경제교육센터)가 수상했다.

단체부문 최우수상에 ‘기후 위기·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금융·경제교육’을 주제로 경남지역경제교육센터(김연정·설주희·정혜숙)가 수상했다.

단체부문 우수상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경제교육’을 주제로 수원YWCA(조영미·김진옥·이미옥)가 수상했다. 단체부문 장려상은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금융·경제교육’을 주제로 서울YWCA 씽크머니(유민헌, 강희서, 고영진)이 수상했다.

경남지역경제교육센터의 안선영 강사는 “소비생활이나 금융생활 등 향후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에, 사회의 다양한 부분에서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강의를 준비했다”며 “지역에서 더 열심히 경제교육을 진행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심재학(KDI)심사위원은 심사평에서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금융교육에서 다양한 체험과 활동으로 생각하며 익힐 수 있는 우수한 교수법을 적용하고 있다. 경제적 가치가 형성되는 시기에 놓인 청소년들과, 우리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교수법과 교재를 많이 개발해 확산시키고 공유해줄 것”을 강조했다.

한국YWCA연합회는 이날 2019년 한해 청소년 경제·금융교육 ‘씽크머니’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관들에게 우수상을 수여했다.

씽크머니를 활용해 청소년들의 금융이해력 향상에 기여한 논산YWCA와 서울YWCA 그리고 창원YWCA를 우수회원YWCA로 선정했고, 우수 협력기관으로 목포 어깨동무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해 시상했다. 목포 어깨동무지역아동센터의 황옥 생활복지사는 “아이들이 용돈을 받으면 다 써버렸지만, 씽크머니 교육으로 돈을 아끼고 필요한 곳에 써야 한다는 것을 배운 후 용돈의 쓰임새가 달라졌다”며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6년 시작한 씽크머니는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가치관 형성을 위해 씨티재단 후원으로 한국YWCA와 한국씨티은행이 14년째 운영하고 있는 전국 규모의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특별히 올해는 청소년들이 금융생활을 모의 체험 할 수 있는 상설 금융생활체험교실 ‘펍핀(Public Financial education statioN)’을 명동 한국YWCA회관과 경기도 수원YWCA회관에서 활발하게 운영하였으며, 태블릿 PC로 배우는 ‘찾아가는 펍핀 교육’을 전국의 28개 회원YWCA와 함께 ‘1사 1교 금융교육’ 운영 학교에서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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