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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저금통’ 출시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9년 12월 10일 15시 02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 SNS
카카오뱅크는 12월 10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KDB생명타워 카카오뱅크 서울오피스에서 ‘카카오뱅크 저금통’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카카오뱅크가 소액, 자동, 재미 요소를 결합한 ‘카카오뱅크 저금통’ 출시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기성 저금통 파트 TF장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카카오뱅크의 김기성 저금통 파트 TF장은 “’카카오뱅크 저금통’은 신경 쓰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자동으로 소액을 저축할 수 있는 편리성과, 금액에 따라 변화하는 아이템을 확인하는 즐거움을 갖춘 상품이다.”라며, ”카카오뱅크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보다 편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카카오뱅크가 소액, 자동, 재미 요소를 결합한 ‘카카오뱅크 저금통’ 출시를 발표했다.

▲ 카카오뱅크의 김기성 저금통 파트 TF장은“’카카오뱅크 저금통’은 누구나 쉽게 자동으로 소액을 저축할 수 있는 편리성과, 금액에 따라 변화하는 아이템을 확인하는 즐거움을 갖춘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서비스 소개에 앞서 카카오뱅크는 기존 소액저축 서비스의 단점을 지적했다. 기존 서비스는 금액이 부담스럽거나 설정과 규칙이 복잡하고, 수동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야 하며 모으는 과정에 대한 고민보다 규칙과 결과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이에 카카오뱅크는 오프라인에서 주로 사용되는 돼지 저금통의 속성을 파악해 소액, 자동, 재미라는 세가지 키워드를 통해 디지털화 시킨 ‘카카오뱅크 저금통’의 배경을 설정했다고 소개했다.

세가지 키워드를 적용한 ‘카카오뱅크 저금통’은 잔돈만 저금할 수 있어 저축 부담을 덜고, 매번 신경 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저금하는 소액 저축 상품이다. ‘카카오뱅크 저금통’을 개설하고 ‘동전 모으기’를 선택하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자정을 기준으로, 고객이 선택한 카카오뱅크 입출금계좌에 있는 1000원 미만 1원에서 999원까지의 잔돈이 ‘저금통’으로 다음날 자동 이체된다.

실물 저금통의 특징을 재해석하여 모바일과 실생활의 맥락을 연결하고 있는 ‘카카오뱅크 저금통’은 작은 실물 돼지 저금통을 동전으로 가득 채웠을 때 기대하는 금액이 약 10만원 정도라는 점을 반영해 ‘저금통’에 쌓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을 10만원으로 책정했다. 실물 저금통에 저금을 할 경우 저축 총액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도 반영해 저금통에 쌓인 금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매월 5일에만 ‘엿보기’ 기능을 통해 금액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저금통’에 쌓인 금액은 실물 저금통의 특징대로 부분 출금은 되지 않고 전액 출금만 가능하도록 설정됐다. 대신 쌓인 저축 금액에 따라 '자판기 커피', '떡볶이',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제주도 항공권' 등의 이미지 변화를 통해 대략적인 총 저축 금액을 추정해볼 수 있게 했다. 저금통 현황은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이미지 변화와 함께 주변 사람들에게 공유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저금통’을 개설하기 위해서는 카카오뱅크 입출금계좌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1인당 1 저금통 개설이 가능하며 금리는 연 2.00%이다. ‘카카오뱅크 저금통’은 '동전모으기'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 발표될 예정인 새로운 '모으기 규칙'을 통해 즐겁고 편리한 저축 성공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저금통 출시를 기념해 12월 23일까지 저금통을 개설하는 모든 고객에게 개설 축하금을 랜덤으로 제공하고, 저금통 아이템을 친구에게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카카오뱅크 저금통’은 실물 저금통의 특징을 재해석하여 모바일과 실생활의 맥락을 연결했다.

▲ 매월 5일에만 ‘엿보기’ 기능을 통해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 카카오뱅크는 저금통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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