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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하디, 자신의 뿌리를 향해 글로벌 확장을 계속

기사입력 : 2019년 12월 12일 20시 22분
ACROFAN=PRNasia | hkcs@prnasia.com SNS

발리 태생의 명품 보석 브랜드가 발리 세미냐크에 비스포크 컨셉의 부티크를 오픈

세미냐크, 발리, 2019년 12월 12일 /PRNewswire/ -- 존하디(John Hardy)는 특별한 컨셉의 부티크와 키친을 세미냐크(Jl. 라야 페티텐겟, 케로보칸 켈로드, 쿠타 우타라, 발리)에 오픈함으로써 동사의 글로벌 확장을 계속 진화시키고 있다. 발리의 최남단에 위치한 유명 휴양지 세미냐크는 전세계 여행객을 불러들이고 있으며 이 명품 보석상에게 그 태생지인 맘발에서 30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장인 집단이 동 브랜드의 보석을 수작업으로 만드는 존하디 워크샵 앤드 카팔 밤부 부티크에서 새로운 전세계의 오디언스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해준다.


워크샵을 현대적으로 재단장한 세미냐크 부티크는 도시의 번잡한 거리에서 멀리 떨어져 몰입할 수 있는 마을의 오아시스이다. 이 부티크는 역동적인 진입로를 통해 게스트들을 맞이하며, 정화를 상징하는 폭포수가 청량하고, 조용한 안식을 주고 그 공간에 녹아 든 발리 사람들의 영성과 공동체 의식을 게스트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전통 있는 상가 사원에서는 제사와 의식이 행해지며, 소리 나는 전통의 종인 발레 쿨쿨은 방문객들을 불러 모아 몸을 움직이게 한다. 전통적인 기술을 사용하여 현지 마을에서 수작업으로 만든 발리의 벽돌과 대나무 싱글은 존하디 정신 그리고 이 섬의 자연적 요소와 건축적 뉘앙스에 대한 동 브랜드의 깊은 존경심을 드러낸다.

존하디 CEO 카림 가헤드는 "존하디는 역사로 가득 찬 브랜드로서 예술성을 강조한다"면서 "우리는 세미냐크 컨셉 부티크를 통해 그러한 스토리를 혁신적이며 몰입감을 주는 방법으로 이야기할 수 있으며 오아시스를 닮은 동 부티크의 자연적 요소들은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을 불러 들여 동 브랜드의 심장과 영혼인 발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한다.  

방문객들이 사방에서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든 450 평방미터 넓이의 이 부티크에 들어서면 발리인들의 제사에서 영감을 받은 비스포크 꽃 향기인 사리 향이 나는 시원한 수건을 받고 이 섬의 축복 의식에서 사용되는 정화수를 떠올리게 하는 상쾌한 환영 음료를 마실 수 있다. 지역민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으로 바람이 잘 통하도록 설계된 이 건물은 모든 오감을 더욱 활성화하며, 수작업으로 만든 존하디 보석, 브랜드 공예품, 현지 장인들이 판매 상품으로 만들었으며 더 나아가 발리의 문화에 생명을 불러 넣은 직물에서부터 자기와 향 등을 엄선한 품목들을 게스트들에게 소개한다.

세미냐크 부티크는 존하디의 모든 부티크와 마찬가지로 장인들의 기교가 들어 있으며 전통을 혁신적으로 해석하는 차세대 아티스트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동 부티크의 모델을 진화시키고 있다. 이 점포에 처음 설치된 것에는 디자이너와 위빙 전문가들로 구성된 멩위 팀인 메이크어신이 제작한 것으로서 코코넛 잎으로 엮어 만들었으며 이야기가 있는 이 작품에 대담한 비율을 적용한 대형 조각품이 있다. 그 외에 설치된 것은 개념 있는 예술가인 아론 테일러 카우프만이 제작했으며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비스포크 조각품 가멜라트론으로서 이 조각품은 천 년 동안 내려온 인도네시아 전통 가멜라 합주 음악을 새롭고 신나는 형식을 통해 유서 깊은 음악으로 표현하였으며 그 내부로부터의 강력하며 몰입감을 주는 경험으로 변모시킨 작품이다.

또한 세미냐크 부티크는 존하디 소속 최고의 장인들이 동 브랜드의 시그니처격인 체인 위빙 공정에서 일하는 것을 쇼케이스한다. 방문객들은 그 장인들과 함께 하면서 계속 회전하고 있는 테이블의 체인 조각에 링크를 추가함으로써 사색적인 작업을 개인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방문객들은 실로 꼰 동 브랜드의 싱글 링크 클래식 체인으로서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팔찌 형태의 무료 사은품을 존하디 유산의 하나로 받아 나올 수 있는데 이는 마을과 연결성을 상징한다. 또한 이 부티크는 발리의 풍부한 창의적 전통과 다양성을 방문객들에게 더 자세하게 소개하도록 만들어진 워크샵, 세미나와 몰입감을 주는 체험 행사들을 열 계획이다. 또한 고객들은 자기만의 보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기회인 존하디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다.

가헤드는 "창업 첫 날부터 우리 존하디가 소중하게 여기는 주요 가치의 중심은 장인 정신, 지속가능성과 커뮤니티였다"면서 "그 커뮤니티의 가장 중요한 사람들에는 우리 고객들이 들어 있다. 우리는 찾아갈 수 있고 풍성하며 의미 있는 물리적 공간을 특별히 만듦으로써 그들과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세미냐크 컨셉 부티크는 우리 브랜드가 진정으로 특별히 표현하고 싶은 장소이다. 몰입감을 주는 체험 행사에서부터 호스피탤리티에 대한 비스포크 전통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인터랙티브한 요소는 우리의 스토리를 더욱 깊게 만든다"라고 단언한다.

이들 요소에는 동 워크샵이 30년 동안 해 온 "롱 테이블 런치"에서 힌트를 얻은 풀서비스의 식사와 음료 컨셉이 있는데 여기에는 750 명에 이르는 워크샵 소속 장인, 직원과 방문 게스트들에게 매일 서빙하는 오찬이 들어 있다. 세미냐크 부티크가 매일 손수 제공하는 오찬은 인도네시아 농부, 어민과 슬로우푸드 장인들뿐만 아니라 해당 계절에만 나오는 현지 식재료가 그 특징이며 현지의 유명 식당인 로카보르와의 협업으로 만들고 발전하는 메뉴를 게스트들에게 제공한다. 주방이 준비하는 올데이 메뉴에는 쉐어링 플레이트가 제공되는데 자무 바가 인도네시아 전통 야채 약재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칵테일을 섞어 서빙하는 반면 이 메뉴에는 사원 뒤쪽에 있는 정원에서 매일 서빙되는 선셋 칵테일이 들어 있다.

존하디 세미냐크 부티크는 페티텐겟 W 호텔 인근[Jl. 라야 페티텐겟, 케로보칸 켈로드, 쿠타 우타라, 발리]에 위치하며 전화 번호는 +62 361 9344 244이다.

본 부티크와 자무 바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연다.

올데이 다이닝은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가능하며 롱 테이블 런치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짧은 시간에만 식사할 수 있다.

존하디
발리와 그 유서 깊은 보석 가공 전통에 영감을 받은 캐나다 출신 아티스트 존 하디는 1975년 독특한 보석 가공과 발리의 풍부한 유산 보전에 헌신하는 장인 집단을 설립했다. 우리의 장인들은 수 세대에 걸쳐 내려온 기술을 통해 수작업으로 보석을 가공한다는 약속을 40년 이상 지켜왔으며 우리의 높은 윤리 기준에 맞는 다이아몬드 및 보석 원석뿐만 아니라 재생 은과 금을 보증하는 검증된 공급자들과 거래하고 있다. 특별하며 의미 있는 보석을 만든다는 우리의 열정은 우리 장인들과 전세계 고객들에게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준다는 우리의 헌신을 뜻한다.

존하디에 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JohnHardy.com을 방문하거나 인스타그램(@johnhardyjewelry), 페이스북(@johnhardyjewelry)과 트위터 (@johnhardy)에서 우리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1043656/John_Hardy_Arch_Interior_Entrance_with_Bale_Kulkul.jpg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1043657/John_Hardy_Back_View.jpg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1043658/John_Hardy_Jewelry.jpg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744601/John_Hardy_Log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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