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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에어 타이완, 인천-타이베이 노선 신규 취항 발표

기사입력 : 2020년 01월 06일 19시 20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타이완의 저비용항공사로서 타오위안 국제공항을 허브로 하여 대한민국 부산과 대구, 제주를 운항해 온 타이거에어 타이완이 2020년 1월 3일부터 시작한 인천 – 타이베이 노선 신규취항을 기념하며 1월 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당 미디어 간담회에는 타이거에어 타이완 장홍종(張鴻鐘) 회장,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탕뎬원(唐殿文) 대사, 타이완관광청 황이평(黃怡平) 소장 등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2014년에 설립된 대만 최초이자 유일한 LCC인 타이거에어 타이완에 대한 소개와 함께 향후 노선 운영 계획을 밝혔다.

▲ 타이거에어 회장을 비롯해, 대만대표부와 관광청 주요인사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인천발 타이베이행 노선은 매주 월, 수, 토요일 오전 2시 30분에 인천을 출발하여, 현지 시각 오전 4시 15분에 타이베이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돌아오는 편은 매주 화, 금, 일요일 22시 00분에 타이베이에서 출발하여, 인천에는 다음날 오전 1시 30분에 도착한다. 타이거에어 타이완은 3월 29일부터는 주 3회에서 증편하여 매일 운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타이거에어 타이완 측은, “타이거에어 타이완이 2016년 5월 대구-타이베이 첫 취항을 시작해 부산, 제주 등 운항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마침내 인천-타이베이 노선 운항을 시작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타이거에어 타이완의 합리적인 요금과 직항편을 통해 많은 한국인 여행객들이 타이베이를 보다 깊이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타이거에어 타이완은 현재 11대의 Airbus A320 항공기를 이용하여 대한민국 인천과 부산, 대구, 제주뿐만 아니라 일본 도쿄와 오사카, 마카오 등 아시아 23개의 도시로 30개의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9백만 명이 넘는 승객을 송출하였다.

현재 인천-타이베이 주 3회, 부산-타이베이 주 5회, 대구-타이베이 주 2회, 제주-타이베이 주 4회 운항하는 등 한국-타이베이 구간을 주 14회 직항으로 운항하고 있다.

▲ 대만 최초이자 유일한 LCC가 드디어 인천공항에 입성했다.

▲ 타이거에어 노선은 기본적으로 대만 인근 국가로의 셔틀 역할에 충실하다.

▲ 추가 수화물, 넓은 좌석, 식사 등 편의요건 등이 별도로 구매해야 되는 옵션으로 제공된다.

▲ 요리 선택, 면세품 구입, 책자 제공 등이 부가서비스로 제공된다. LCC 중에서도 높은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 인천-타이베이 노선은 야간에 비행해, 낮 시간에 여행 또는 휴식을 하기에 용이한 조건이다.

▲ 멤버십 프로그램인 ‘타이거 클럽’이 대만을 주로 오가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추천되었다.

한편, 타이거에어 타이완은 대만 타오위안 국제 공항을 기반으로 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대만 기반의 저가 항공사 (LCC)이다. China Airlines Group과 Tiger Airways Holdings의 합작 투자 회사로 설립되었으며, 2017년 1월, China Airlines Group이 Tiger Airways Holdings로부터 남은 10% 지분을 다시 사들여, 타이거에어 타이완은 중화항공이 완전 소유하고 있다.

타이거에어 타이완은 2014년 9월 민간 항공국으로부터 항공 운항 증명서 (AOC)를 받았으며, 2014 년 9 월 26 일에 첫 운항을 시작했다. 현재 11대의 Airbus A320 항공기를 이용하여,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마카오를 비롯 대만 타이베이, 타이중, 가오슝 등 총 23개 도시, 30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9백만 명이 넘는 승객을 송출하였다.

현재, 타이거에어 타이완은 평균 기령 4.3년의 신식 항공기를 이용하여 운항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적극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 선정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조사 결과 가장 탁월한 성과를 거둔 브랜드에게 수상하는 플래티넘 어워드에 저비용항공사 부문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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