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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바일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사이드’ 2월 4일 출시

기사입력 : 2020년 01월 14일 17시 42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 SNS
넥슨은 1월 14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신작 모바일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사이드’ 정식 출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넥슨의 김현 부사장, 김종율 퍼블리싱2그룹장, 스튜디오비사이드 류금대 대표, 박상연 디렉터 등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을 만들겠다는 개발 포부와 프리미엄 테스트 후의 리뉴얼 항목, 런칭 시기를 밝혔다.

넥슨 김현 부사장은 “올해 넥슨의 첫 모바일 신작인 ‘카운터사이드’는 새로운 IP로 서브컬처 장르에서 독보적인 개발력을 갖춘 스튜디오비사이드와 협업한 작품이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몰입도 높은 스토리를 앞세워 ‘카운터사이드가’ 넥슨의 2020년을 책임질 첫 주자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카운터사이드’의 정식 출시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 넥슨 김현 부사장은 “‘카운터사이드가’ 넥슨의 2020년을 책임질 첫 주자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운터사이드’는 현실세계 ‘노말사이드’와 반대편 이면세계 ‘카운터사이드’의 전투를 그린 어반 판타지 RPG로, 하나의 도시에 두 개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독창적인 세계관 하에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함께 ‘카운터’, ‘메카닉’, ‘솔저’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수집하는 재미를 전달한다. 타격감 넘치는 실시간 전투와 승리를 위해 함대를 배치하고 캐릭터를 적재적소에 투입하는 전략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지난 2019년 8월 1일부터 5일까지 프리미엄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5:1의 높은 경쟁률과 재접속률을 기록했던 ‘카운터사이드’는 테스트 후 설문조사,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유저들의 의견을 수집하고 30가지가 넘는 항목을 전면 수정했다.

먼저 전투 플레이는 궁극기 수동 조작 기능을 추가해 플레이 경험을 향상시키고, 출격 및 사망 시 효과와 연관 스킬을 추가해 유닛 AI와 스킬 디자인을 재설계하여 배치하는 재미를 강화했다. 유닛과 효과 시인성 강화, 게임 속도 향상, 배속 기능 추가로 쾌적하게 전투를 감사할 수도 있다. 또한 함선을 무작위로 획득하는 ‘건조 시스템’을 폐기하고 재료만 있으면 확정적으로 함선을 건조할 수 있도록 리뉴얼 되었으며, 메인 스트림과 특정 콘텐츠를 플레이하여 함선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캐릭터 획득 콘텐츠 ‘채용 시스템’에는 급여 조건, 우대 타입, 우디 클래스 설정을 가능하게 하여 조건에 따라 유저가 원하는 특정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테스트 기간에 다소 오해가 있었던 ‘특별채용’ 시스템은 제거됐고, 채용을 하면 포인트를 지급하여 고등급 캐릭터를 화정적으로 획득 가능하도록 변경됐다.

이 밖에도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캐릭터 일러스트를 상향 조정하고, 60종 이상 캐릭터의 인게임 그래픽과 모션을 신규 작업했다. 초반 내러티브를 강화해 회사 관리자 역할인 이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메인 스트림 에피소드 내 라이브 일러스트 컷씬과 에필로그를 추가하여 스토리텔링 부분도 개선했다.

▲ 전투 속도감을 높이고 편성과 배치 등 유저 개입에 의한 피드백을 강화해 전투 플레이를 리뉴얼 했다.

▲ 특별 채용은 제거하고 조건에 다라 유저가 원하는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리뉴얼을 거친 ‘카운터사이드’는 ‘메인 스트림’과 ‘외전’을 포함한 총 6개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며, 30만 자 이상의 텍스트와 50장 이상의 일러스트, 50곡 이상의 OST와 함께 스토리를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유저가 관리자로 있는 코핀 코퍼레이션에 주인공 ‘유미나’가 신입 카운터로 입사하며 시작되는 ‘메인 스트림’은 현실과 이면세계를 오가며 벌어지는 의문의 조직과의 대립을 보여주며, 프리미엄 테스트 참여 유저들에게 감동적인 스토리로 호평을 받았던 ‘오르카 외전’과 ‘존 메이슨’의 이야기를 외전 2종도 공개된다.

이와 함께 유저가 코핀 코퍼레이션을 운영하며 전 세계를 무대로 미션을 수행하면서 발전시키는 월드맵 시스템, 이면세계를 탐사하는 인스턴스 로그라이크 모드 콘텐츠 ‘DIVE’, 첫 번째 레이드 보스 콘텐츠 ‘뇌명 브리트라’, 실시간 전투의 특징을 살린 유저간 PvP 콘텐츠 ‘건틀렛’ 등 다양한 재미가 준비되어 있다.

넥슨의 모바일 신작 RPG ‘카운터사이드’는 다음달인 2월 4일 정식으로 출시되며 지난 12월 19일부터 국내 서비스 사전등록 중이다. 넥슨은 2월 10일까지 현실세계와 이면세계를 넘나드는 게임 콘셉트에 맞춰 ‘증간현실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넥슨 플레이’ 애플리케이션 내 지도에 등장하는 ‘카운터’와 ‘침식체’를 찾아 제보하면 최대 1만 넥슨 플레이 포인트’를 증정한다.

▲ 유저는 코핀 코퍼레이션을 운영하며 전 세계를 무대로 미션을 수행하면서 발전시키는 월드맵 시스템을 즐길 수 있다.

▲ ‘카운터사이드’는 다음달인 2월 4일 정식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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