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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시커넥션, 창립 3주년 맞아

기사입력 : 2020년 03월 19일 10시 01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스타트업 패션전문 홍보대행사 ‘에이전시커넥션’이 지난 15일 창립 3주년을 맞이했다.

‘에이전시커넥션’은 다년간의 업계 실무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 네트워킹 에이전시로 2018년 론칭 이후 현재까지 스포츠, 럭셔리, 디자이너,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사의 홍보업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괄목할만한 사세 확장으로 이미 패션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스타트업 회사이다.

‘에이전시커넥션’의 대표 서비스로는 미디어와 셀러브리티를 통해 고객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노출하고 알리는 홍보 서비스가 있으며 미디어에 노출된 콘텐츠를 활용하여 많은 잠재 고객군에게 구매까지 연결하는 실질적인 바이럴 마케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고객사의 만족도가 높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 광고 비주얼 디렉팅, 행사 기획 및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브랜드의 홍보 마케팅 영역을 적극적으로 서포트하고 있다.

‘에이전시커넥션’은 ‘반스’, ‘아식스 스포츠 스타일’ 등 스포츠 브랜드를 포함, ‘모스콧’, ‘미샤’, ‘유어네임히얼’, ‘넘버링’, ‘보카바카’ 등 트렌드 중심에 있는 유수의 브랜드와 함께하고 있다. 특히, 스타트업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업력이 무색할 정도로 단기간에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으며 이를 통해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하여 업계에서 주목하는 회사로 회자되고 있다. 이 밖에도 2020년에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팀을 추가로 구성하여 리치몬트코리아에서 전개하는 워치 브랜드인 ‘랑에 운트 죄네’의 국내 홍보를 새롭게 담당 전개하고 있다.

‘에이전시커넥션’에서 홍보팀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이승열 실장은 "고객사의 홍보 전략 수립부터 세일즈 활성화까지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고 밝혔다. 또한, “에이전시커넥션의 강점인 섬세한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사와 잠재고객 사이의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함과 더불어 뛰어난 전략과 기획으로 실제 매출까지 이어져 파트너사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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