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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 코로나19 피해입은 영화계 지원에 앞장선다

기사입력 : 2020년 07월 07일 09시 38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영화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코로나19로 제작이 취소·연기되어 피해를 입은 영화인을 대상으로 경기도 로케이션, 영화계 직업소개 영상 등을 공모하여 총 200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1억 원을 지급하는 휴업영화인 지원 사업이 있다.

1, 2차 공모를 통해 총 257명의 영화인이 신청하였으며, 프로젝트 심사를 통해 200명의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7월까지 지원금 지급절차가 완료되고, 선정된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홍보물을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현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한 간단한 프로젝트를 통해 실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공모사업으로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문화재단이 손잡고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예술인들을 지원하는 드라이빙 씨어터 사업을 진행한다.

이 중 영화분야는 경기도 거주 감독 및 경기도 소재 제작사의 다양성영화 상영을 지원한다.

지난 6월 다양성영화 47편의 선정을 완료했다.

심사에는 한국영화감독조합 이사진이 참여했다.

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이자 영화 ‘허스토리’를 연출한 민규동 감독, ‘좋아해줘’ 박현진 감독, ‘홈 스위트 홈’ 문시현 감독, ‘페르소나’ 임필성 감독,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진모영 감독 등 5명이다.

심사위원회는 “전체적으로 흥미 있고 신선한 영화들이 많이 출품되었다”며, “다양성영화를 알아가고 즐기는데 적합한 선정 작품들의 감동을 드라이빙 씨어터에서 함께하기 바란다.”고 심사총평을 전했다.

6월 20일 고양 제3킨텍스 예정부지에서는 <안녕, 미누>, 6월 27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다방의 푸른 꿈>, 7월 4일 고양 제3킨텍스 예정부지에서 <카센타>를 상영하여 각각 360명, 499명, 402명의 관람객이 드라이빙 씨어터 공연과 다양성영화를 즐겼다.

오는 7월 11일에는 양평파크 골프장 주차장에서 17시 전통예술 공연과 22시 30분 영화 <족구왕> 상영이 예정되었다.

남은 43편의 선정작 상영일정은 추후 경기영상위원회,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 가능하며, 예매는 GGC MEMBERS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휴업영화인과 도내 제작·배급사에 실적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비대면 자동차극장 상영을 통해 도민들의 안전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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