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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디지털 시대로의 혁신을 위한 변화의 방향과 접근의 방법론

기사입력 : 2020년 07월 13일 10시 50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지난 10년을 정리하고 새로운 10년을 마주하는 2020년의 중요한 화두 중 하나로는 ‘디지털 변혁(Digital Transformation)’이 꼽힐 것이다. 세상의 움직임은 점점 디지털 기술과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으며, 디지털은 이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세상의 모든 것들과 프로세스를 연결하는 존재로 그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시점에 우리가 맞이한 다양한 사회 문제의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찾고, 지속적으로 비즈니스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어, 이 디지털 변혁은 이제 경쟁 우위의 확보를 넘어선 ‘생존’의 문제로까지 다루어지고 있다.

세상의 움직임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하게 되면서, 디지털 기술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센터’의 의미 또한 커지고 있으며, 그 유형 또한 바뀌고 있다. 디지털 기반의 서비스가 점점 생활에 밀접하게, 더 중요하게 활용되면서, 서비스가 제공되는 데이터센터 또한 사용자에 더 가깝게 위치하는 것이 중요해졌으며, 이에 따라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다양한 계층 구조로 이루어진 ‘하이브리드’ 형태의 데이터센터 아키텍처가 보편화되었다. 또한 앞으로의 ‘디지털 시대’를 뒷받침하게 될 모든 데이터센터에서는, 높은 운영 효율성이나 친환경성 등 ‘지속 가능성’ 측면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제는 편의를 위한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가 되어 버린 ‘디지털 변혁’의 시대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디지털 시대를 뒷받침하는 인프라에 대해 크게 네 가지의 ‘통합’을 통한 변화와, 새로운 시대를 위한 접근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모두 각자 분리되어 있었던 요소들을 하나의 시스템과 긴밀히 연결된 프로세스들의 라이프사이클로 통합하고, AI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으로 의사 결정과 예측 대응에 나서, 궁극적으로는 높은 가용성과 효율성을 양립시키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시대를 위한 인프라를 구현한다는 것이다. 특히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러한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다양한 파트너들이 함께 하는 유연한 생태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엣지 데이터센터의 효율 향상은 디지털 변혁의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한다 (자료제공: 슈나이더 일렉트릭)

흔히 ‘디지털 변혁’이라 불리고 있는 새로운 10년의 변화는 현재 당면한 다양한 과제들을 극복하고, 앞으로의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움직이기 위함이다. 현재 전 세계는 인구 증가와 예상되는 자원의 부족 등, 더 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모이면서 생기는 문제 등에 직면하며, 현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기와 디지털 기술은 사람들의 삶을 크게 바꾸어 왔고, 지속적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어 가고 있으며, 이제 ‘디지털화’는 삶의 일부로, 디지털로 바뀔 수 있는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고 있고, 삶의 모습 뿐 아니라 비즈니스 또한 디지털 기반의 시대에 따라 바뀌어 가고 있다.

이제 더 많은 것들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연결되고, 다루어지게 되면서, 문제를 분석하기 위한 대규모의 ‘데이터’와, 이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프라’, 그리고 많은 데이터들을 효과적으로 다루기 위한 ‘인공지능(AI)’의 중요성도 크게 높아졌다. 특히 디지털 기반의 서비스 수요에 있어, ‘실시간’에 가까운 즉각적인 반응성이 필요한 서비스에 대한 요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에, 현재의 디지털 인프라는 서비스 사용자들에게 더욱 가까운 곳에서 효율적인 실시간적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서로 다른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다양한 환경에 배치되어, 네트워크와 클라우드로 연결된 ‘하이브리드’ 형태의 아키텍처를 갖추어, 이에 대응하고 있다.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계층별로 분산된 ‘엣지’를 가지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데이터센터 아키텍처는, 서비스를 요구되는 특성에 따라 적절한 위치에 배치해, 사용자들의 수요를 효율적으로 충족시킨다. 하지만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때 ‘엣지’로 급격히 확장된 하이브리드 형태의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에서 제대로 설계, 운영, 관리되지 않는 엣지 영역은 전체 서비스의 효율성은 물론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도 문제를 일으킬 여지가 있다. 특히 IT 인프라의 에너지 소비 관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에서, 디지털 기반 기술의 지속 가능성은 에너지 등의 ‘효율’ 문제로 귀결된다.

‘디지털 변혁’을 통한,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를 근간으로 하는 시대로의 변화를 위해서는 인프라와 서비스 구성, 비즈니스와 문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에서의 긴밀한 연결과 변화가 요구된다. 인프라는 물리적으로 분산되어 있지만 논리적으로는 네트워크 등을 통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야 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통찰력은 클라우드에서 IoT에 이르기까지 긴밀하게 연결되어야 하며, 서비스의 설계에서 유지보수까지의 라이프사이클 또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명확한 ‘전략’과 유연한 ‘플랫폼’으로 통합되어야 할 것이며, 무엇보다 생태계를 구성하는 구성원 전반이 방향성에 확신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 지속 가능한 디지털 시대를 위해서는, 네 가지 방향에서의 ‘통합’이 요구된다 (자료제공: 슈나이더 일렉트릭)

▲ ‘에코스트럭처’ 플랫폼은 OT와 IT의 통합, 엔드포인트에서 클라우드로의 통합을 구현하는 기반이 된다 (자료제공: 슈나이더 일렉트릭)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제안하는, 디지털 시대를 위한 ‘통합’은 크게 네 가지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에너지’와 ‘자동화’의 통합인데, 이는 데이터센터의 물리적 구성 요소인 빌딩, 전원 공급, IT 장비 간의 긴밀한 연동으로 구현된다. 아직도 일반적으로는 건물과 전원 등의 OT 영역과, 디지털 서비스를 위한 IT 영역은 전혀 다른 형태로 운영되는데, 이를 모두 연결하고 IT의 역량을 기반으로 자동화한다면, 전반적인 탄력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플랫폼은 이러한 통합을 구현, 활용하는 데 있어 유연한 기반을 제공한다.

엔드포인트에서 클라우드로의, 디지털과 IoT의 통합에서는 ‘데이터’가 핵심이 된다. 이는 현장의 다양한 센서들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대규모 데이터를 수용 가능한 클라우드 환경으로 모아, 이를 분석하고 적절한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얻는 형태로 구현될 수 있다. 아직 초기 단계지만, 데이터센터의 성능 향상을 위한 데이터 분석과 AI의 활용은 이미 시작되고 있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 역시 에코스트럭처 플랫폼 기반에서 이러한 역량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프라 전반에서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예측되는 장애에 선제 대응해, 인프라와 서비스의 가용성,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엔드포인트에서 클라우드로의 연결은 증강현실(AR) 기술의 활용에도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다. AR을 사용하는 작업자에게 적시에 적절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작업자는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고, 문제 해결을 더욱 안전하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연결과 데이터의 신속하고 적절한 활용에서, AI 기술의 존재는 대규모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다루고 대응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며, 클라우드와 AI 기술의 존재는 더욱 큰 데이터를 다루고, 더욱 정교하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통찰력을 도출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 라이프사이클 전반의 ‘프로세스’를 디지털 기반으로 연결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자료제공: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금까지 모두 디지털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서로 분리되어 있던, 설계와 구축, 운영과 유지보수 등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친 ‘프로세스’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 또한 중요한 변화의 방향으로 꼽힌다. 이는 디지털 기반으로 진행된 설계 정보를 바탕으로, 실제 구축된 시설과 디지털 기반의 ‘디지털 트윈’ 사이에 실시간 데이터를 연결하고, 데이터에서 도출된 통찰력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운영과 유지보수를 진행하는 형태가 될 것이다. 이 때, 디지털 트윈의 존재가 주는 장점은 다양한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는 것이며, 이를 통해 전반적인 시설의 운영과 유지보수를 설계 단계에서부터 최적화하고, 발생 가능한 문제에 대해 정교한 사전 대응이 가능해진다.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친 프로세스의 디지털화와 연결은 단지 개별 시설의 구축, 운영을 최적화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관점을 좀 더 넓히면, 전사적인 정교한 자산 운영 관리 체계의 구현과 함께, 비즈니스 프로세스에서 공급망 등을 포함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최적화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라이프사이클 전반의 디지털화와 연결에 있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특정 단계와 영역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설계부터 구축, 운영, 유지보수까지 솔루션과 라이프사이클의 연결에 초점을 맞추고, 어떤 단계와 상황에서든 고객에 역량을 제공 가능한 완전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한편, OT와 IT 영역의 결합, 클라우드와 엔드포인트의 결합, 라이프사이클 전반의 프로세스들의 결합과 함께 자연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물리적으로 분산되어 배치된 사이트들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하는, 운영과 관리 측면의 ‘통합’이다. 현재 일반적인 기업들의 주요 시설들은 개별적으로 관리, 운영되고 있는데, 개별 사이트들의 운영, 관리 환경은 이미 디지털화가 충분히 진행되어 있는 경우도 많다. 이 때, 이 사이트들간의 연결을 관리 영역까지 확장하면 운영 효율성을 더욱 확장하고, 자산 운영 전반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물론, 이 때 각 사이트들간 연결과 가시성 확보, 컨트롤에 대한 ‘표준화’를 제공하는 유연한 플랫폼이 요구될 것이다.

▲ 효율적인 엣지 구성을 위해 ‘역설’을 뛰어넘으려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자료제공: 슈나이더 일렉트릭)

하이브리드 IT 인프라 구성에 있어, 서비스 사용자에 가까운 곳에 다양한 규모로 분산 배치되어 있는 ‘엣지’는 앞으로 더욱 중요성이 높아질 것이지만, 지속 가능한 IT 인프라 구현을 위해 해결해야 할 다양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엣지는 사용자가 서비스와 네트워크로의 진입을 위해 가장 처음 지나는 지점이며, 높은 가용성과 복원력을 가진 네트워크와 서비스 인프라를 구성함에 있어 더욱 ‘미션 크리티컬’한 역할이 기대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이러한 기대를 충족하기 쉽지 않다. 특히 ‘효율’과 ‘가용성’이 반비례하는 역설적인 상황에서 이 모두를 높은 수준으로 만족시키려면, 기존의 고가용성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하던 접근법을 그대로 사용할 수는 없다.

효율적인 엣지 인프라의 구현에 있어 먼저 생각해야 할 점은, 엣지 인프라가 사용될 산업군에서 요구되는 독특한 조건들을 충족시키는 것이다. 이 때, 상업용, 산업용, 통신용 정도로 나뉘는 엣지 인프라의 특성은 용도에 따라 독특한 조건들을 충족시켜야 하지만, 기본 구성과 특성에 유사한 점도 많다. 예를 들면, 산업용 엣지 인프라는 심한 먼지나 온도 변화에도 운영할 수 있어야 하며, 통신 영역에서는 성능 뿐 아니라 크기와 무게 등의 물리적 조건도 중요하게 다루어진다. 하지만 모든 엣지 인프라는 쉽고 효율적으로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엣지를 포함하는 하이브리드 인프라에서, 엣지의 가용성은 전체 인프라의 가용성 수준에 큰 영향을 주게 되며, 가용성이 우수하고 복원력이 뛰어난 하이브리드 IT 환경을 구축하려면, 엣지의 가용성을 최대한 유지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주요 장비의 이중화 등 전통적인 데이터센터에서 높은 가용성 확보를 위해 사용하던 방법론은, 비용과 효율성 등의 문제로 엣지에 활용할 수 없는 상황이며, 이에 엣지의 가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 특히, 고가용성을 위한 이중화 구성 없이도 효율적으로 높은 가용성 수준을 달성하려면, 관리와 지원 모델에서 새로운 방안이 필요할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러한 엣지에서의 가용성과 효율의 ‘역설’을 다루는 방법으로 엣지의 ‘관리’, 효율적인 운영의 ‘지원’, 그리고 인프라 구성에서의 솔루션 ‘표준화’를 제시했다. 이 때, 솔루션의 표준화를 통해서는 필요한 요구 사항을 만족시키는 솔루션을 쉽게 조합할 수 있게 하고, 관리 측면에서는 원격 운영과 관리를 기본으로 AI, 빅데이터를 통한 사전 대응을 활용해, 상주 관리자가 없는 상황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 자체를 줄이고, 문제가 생겨도 빠르게 조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러한 구성과 운영 모델을 구현하는 데 있어, 유연한 플랫폼과 폭넓은 포트폴리오, 광범위한 생태계 협력 모델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

▲ ‘에코스트럭처 IT 익스퍼트’ 는 서로 분산된 ‘엣지’들을 하나의 환경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한다 (자료제공: 슈나이더 일렉트릭)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디지털 시대를 위한 효과적인 ‘디지털 변혁’을 지원하는 다양한 역량을 제공한다. 먼저, 모든 산업군을 아우르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한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이를 독특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솔루션,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통합 환경’으로 구성할 수 있는 ‘에코스트럭처’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에코스트럭처’ 플랫폼은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IoT 디바이스까지, 설계부터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물리적으로 서로 분산된 각 사이트들이나, IT와 OT로 나뉘어진 디지털 환경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환경으로 통합할 수 있는 유연한, 개방형 플랫폼 환경을 제공한다.

데이터센터를 위한 ‘에코스트럭처 IT’에서, 데이터센터의 시설 관리를 위한 ‘에코스트럭처 IT 익스퍼트’는 서드파티 장비까지 폭넓은 지원을 제공하며, 원격 관리와 데이터 기반의 평가, 예측 정비 등을 위한 AI 기반의 통찰력 제공으로 엣지 인프라의 당면 과제를 극복하는 데도 큰 도움을 주며, 다양한 환경과의 손쉬운 통합을 위한 API 또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원’ 측면에서도 인프라의 상시 원격 모니터링과 이상 발생 시, 혹은 사전 예방 정비 등 적절한 조치를 위한 파견 서비스를 갖추고, 이러한 서비스의 구성도 고객이 슈나이더 일렉트릭에서 직접 받을지, 파트너를 통해 받을지를 결정할 수 있다.

하드웨어 인프라의 구성에서는 폭넓은 포트폴리오와 함께, 폭넓은 생태계 안에서의 다양한 협력 관계를 통해 최적의 솔루션 구축을 지원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다양한 환경에서의 데이터센터 구성을 위해, 고객에 필요한 다양한 유형의 인클로저와 적절한 맞춤, 마감, 크기 및 효율성을 갖춘 솔루션 조합을 찾을 수 있도록 폭넓은 포트폴리오와 구성을 돕는 도구들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IT 벤더나 SI,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들에까지 이르는 폭넓은 협력관계를 통해, 솔루션의 공급과 운영, 유지관리 등에까지 다양한 형태로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한다. 예를 들면, 생태계 전반의 협력 관계에 힘입어, 고객이 구성을 선택한 솔루션은 사전 구성이 완료되어 모든 보증이 보장되는 상태로, 슈나이더 일렉트릭 혹은 선택한 파트너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이제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을 위한 변혁은 미래의 일이 아니라, 당면한 현실의 과제로 다가왔다. 이제 디지털화가 가능한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고 있으며, 비즈니스의 프로세스와 문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디지털 시대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디지털 시대로 전환됨에 따라, 디지털 시대를 뒷받침하는 디지털 인프라와 플랫폼 또한 서비스 요구사항을 충족하면서 현실적으로 지속 가능성을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 시기에 있어,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제기한 디지털 인프라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문제는, 지금까지 간과하고 있던 가장 근본적인 ‘에너지’와 ‘효율’ 문제에서부터 그 실마리를 풀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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