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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루이스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 라케시 윌슨을 파트너로 영입

기사입력 : 2020년 07월 14일 20시 00분
ACROFAN=PRNasia | hkcs@prnasia.com SNS

뉴욕, 2020년 7월 14일 /PRNewswire/ -- 최고의 기회 신용 관리 회사 케네디루이스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Kennedy Lewis Investment Management LLC ("케네디루이스")]는 라케시 윌슨을 파트너 겸 천연자원, 인프라 및 특별 상황 책임자로 영입했다.

윌슨 씨는 시니어파트너로 일했던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를 떠나 케네디루이스에 합류한다. 윌슨 씨는 아폴로에서 근무할 당시 천연자연과 인프라 분야의 여러 자본 및 부채 투자 사업을 이끌었다. 윌슨 씨는 2009년 아폴로에 합류하기 이전 모건스탠리 상품 부문의 프린시펄투자그룹에서 일했다. 윌슨 씨는 첫 직장으로 골드만삭스 자본 리서치 분야에 들어간 다음 동사의 뉴욕과 아시아 투자은행 부문으로 이동했다. 윌슨 씨는 텍사스대학 오스틴 캠퍼스에서 경제학 학사를 받고 졸업했으며 프랑스 퐁텐블로 소재 인시아드에서 MBA을 취득했다.

케네디루이스의 공동설립자 데이비드 체네와 대런 리치먼은 "라케시를 케네디루이스 팀에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우리는 라케시를 오랜 동안 알고 지내왔는데 늘 그의 재능과 판단력에 큰 존경심을 가졌다. 그는 탁월한 투자자이자 훌륭한 인품의 소유자로서 신용 시장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으며 모든 분야에서 대단한 실적을 보여왔다. 우리 팀과 투자자들은 우리가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그의 폭넓은 지식, 해박한 경험과 광범위한 네트워크로부터 큰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윌슨 씨와 파트너 겸 전술 기회 책임자인 딕 블루이트는 ESG의 공동 책임자로써 케네디루이스의 ESG 사업을 이끌고 투자 전략을 관리한다. 케네디루이스는 이들의 방침에 따라 기존의 ESG 집중 투자와 법인 ESG 정책 및 실행 업무를 업그레이드한다. 체네 씨는 "우리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수익을 올려 주는 동시에 지속가능성, 책임 있는 투자 및 영향이라는 주제가 케네디루이스에서 갖고 있는 중요성은 커지기만 할 것"이라면서 "ESG는 계속해서 케네디루이스의 최우선 전략이 되기 때문에 우리 ESG 사업에 대한 추가적인 업데이트들을 공유할 수 있기를 크게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케네디루이스
케네디루이스는 데이비드 K. 체네와 대런 L. 리치먼이 2017년에 설립한 기회 신용 관리 회사이다. 동사는 한 촉매제가 그 안에서 가치를 창조할 수도 있으며 이벤트가 이끄는 상황을 추구한다. 동사의 전략은 북미와 유럽의 법인 및 구조화 신용 시장에서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있는 분야에 우선적으로 집중하고 있다.

연락처: Carly Causey, carly.causey@klimll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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