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서울 논현동에 ‘Outback, The Starlight in Gangnam’ 컨셉의 아웃백 강남점을 27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아웃백 강남점은 아웃백의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이하여 아웃백의 과거, 그리고 미래를 보여주는 플래그십 매장이다. 디지털 영 트렌드(Digital Young Trend)에 맞춰 뉴미디어 영 아티스트 빅터 장과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으로 매장의 곳곳에 디지털 컨텐츠를 가득 채웠고, 매장에서 직접 반죽하고 오븐에 구워 제공하는 부시맨 브레드, 더욱 투명해진 360도 풀 오픈 키친 등 기존에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다.
플래그십 매장으로 특별하게 선보이는 아웃백 강남점은 디지털 영 트렌드(Digital Young Trend)를 반영해 영 아티스트 빅터 장과의 특별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매장 곳곳에 디지털 미디어를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 미디어는 아웃백의 고향인 호주와 서울의 도시가 공유하는 ‘밤하늘’, ‘음식’, ‘동물’을 모던한 텍스처로 재구성해 아웃백이 추구하는 모던 다이닝을 비주얼화하여, 아웃백에 방문하는 고객들의 감성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플래그십 매장 컨셉에 맞춰 로고 디자인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의 아웃백 로고에 아웃백 강남점 컨셉인 ‘THE STARLIGHT’ 문구와 별이 쏟아지는 듯한 이미지를 함께 담아 신선함을 더했다. 새로운 로고 디자인은 아웃백 강남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아웃백은 방문 고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오픈키친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이번에는 풀 오픈키친이다. 360도 오픈된 아웃백 풀 오픈키친은 아웃백이 선보이는 고품질의 식재료와 위생적인 주방 시스템을 알려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주고,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활기찬 주방의 분위기로 외식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아웃백의 상징인 ‘부시맨 브레드’도 더욱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다. 아웃백 강남점에서는 식전빵으로 제공하는 ‘부시맨 브레드’를 고객 앞에서 정성스럽게 직접 반죽하고 오븐에 구워 제공한다. 매장을 가득 채우는 갓 구운 빵냄새까지 더해져 고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웃백의 대표메뉴이자 베스트셀러 메뉴인 투움바 파스타가 ‘투움바 파스타 러버스’로 새롭게 탄생한다. 소비자들은 기존 투움바 파스타에서 로제 소스, 랍스터 토핑 추가 등 기호에 맞춰 파스타 메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 외에도 디저트 메뉴 강화, 혼밥족을 위한 1인 메뉴 등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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