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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재택 근무, 어떤 PC가 안전하고 좋을까?

기사입력 : 2020년 07월 17일 20시 49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 SNS

코로나 바이러스의 등장은 멀게만 느껴졌던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 시기를 앞당기고, 새로운 업무 환경을 제시했다. 디지털 시대를 맞이해 재택근무를 시행하면서 회사의 다양한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으려면 충분한 성능의 PC는 물론, 인트라넷에 접속하기 위한 VPN, 위협 차단을 위한 각종 보안 솔루션, 원격지에 위치한 팀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고민 등, 여러가지가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이전까지는 업무에 적절한 표준 환경을 회사 안에 마련했지만, 이제는 회사 사무실 밖의 원격 근무 환경을 감안해야 할 필요가 있다. 물론 편리한 ‘노트북’도 고려할 수 있지만, 이동성이 없다면 고성능의 ‘데스크톱 PC’가 최적의 선택이다. 데스크톱은 노트북보다 한 차원 높은 성능의 부품들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생산성과 직결되는 부분이기도 하며, 모니터나 USB 포트 확장성도 활용할 수 있고, 더 큰 저장장치를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재택 근무를 위한 PC 구성에서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기반 데스크톱 PC는 다른 선택지들보다도 높은 가치를 제공한다. 특히,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성능은 이전 세대의 상위 제품군에 필적하고, 그 중 코어 i9 프로세서 제품군은 10코어 20쓰레드 구성과 최대 5.3GHz 동작 속도로 워크스테이션 급 성능을 제공한다. 코어 수와 동작 속도의 적절한 균형으로 프로세서와 플랫폼 차원에서의 뛰어난 호환성과 안정성은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업무 이외의 문제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을 줄여준다.

웹 기반과 문서 위주의 원격 근무 환경을 위한 PC라면 10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기반의 PC가 좋은 선택이다. 10세대 코어 i5 프로세서는 6코어 12쓰레드 구성으로 이전 세대의 코어 i7급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웹 기반의 협업 도구, 문서 작성과 편집, 원격 근무에서의 화상회의나 메신저 등이 함께 사용되는 복잡한 환경에서도 높은 성능, 뛰어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쾌적한 원격 근무 환경을 위한 프로세서로는 10세대 코어 i5 프로세서 중 코어 i5-10400 프로세서가 추천된다. 프로세서 내장 그래픽에 모니터를 한 개만 쓴다면 H410 칩셋 기반의 저렴한 메인보드를, 듀얼 모니터나 4K 급 모니터를 고려한다면 별도의 그래픽카드를 마련하거나, DP 포트를 갖춘 B460 칩셋 기반 메인보드 정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자료를 다루고 분석하거나, 간단한 이미지나 동영상 작업에까지 복잡하게 연결된 협업 환경이라면 10세대 코어 i7 프로세서 기반의 PC가 추천된다. 이전 세대의 코어 i9 프로세서가 제공하던 수준과 비슷해 협업 환경 전반에서 뛰어난 생산성으로 사용자에게 더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메인보드는 400시리즈 메인보드 중 B460 칩셋 기반 메인보드가 기능과 성능, 비용에서의 뛰어난 균형을 제공하며, K 시리즈 프로세서의 성능을 극대화하려면 Z490 칩셋 기반 메인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PC의 성능이 생산성은 물론 작업자의 작업 규모와 표현 범위까지 결정하는 작업을 다루는 환경이라면 코어 20쓰레드 구성과 5GHz 수준의 높은 동작 속도를 모두 갖춘 10세대 코어 i9 프로세서가 좋다. 동작 속도가 가장 높은 코어 i9-10900K 프로세서는 10코어 20쓰레드, 최대 5.3GHz의 동작 속도를 가지고 있어, 어떠한 유형의 작업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오버클록킹을 하지 않더라도 부스트 성능의 최적화를 위해 Z490 칩셋 기반 메인보드가 추천되고, 메모리는 32GB 정도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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