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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온라인 교육 환경을 위한, 제대로 된 ‘교육용 PC’ 만들기

기사입력 : 2020년 09월 04일 14시 45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 SNS

지난 학기에 이어 온라인 강의로 2학기가 진행 중인 지금, 이제는 새로운 현실을 마주해 제대로 된 온라인 강의 환경을 갖출 필요가 있다. 인텔의 최신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한 교육용 PC는, 새로운 시대의 학습 환경을 위한 높은 성능과 호환성, 안정성 등으로 최고의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전 세대 대비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고, 프로세서 내장 그래픽 코어는 현존하는 거의 모든 동영상 규격에 대한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해 4K 급 영상도 부담 없이 매끄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에서 중학생 정도의 나이대라면 10세대 코어 i3 프로세서 기반의 PC를 추천한다. 10세대 코어 i3 프로세서는 이전 세대의 i5, 그리고 약 3년 전의 7세대 코어 i7과 같은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는 4코어 8쓰레드 구성의 프로세서로, ‘보급형’에 자리하고 있기에 구입이 수월하다. 보급형 PC로 추천할 만한 모델은 가장 기본 모델인 ‘코어 i3-10100’ 프로세서로, 4코어 8쓰레드, 최대 동작 속도 4.3GHz 정도의 사양을 갖추고 있고, 4K 모니터 지원과 함께 H.265, VP9 등 다양한 영상 규격의 처리에 대한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한다.

중학생에서 고등학생 나이대의 학생들이라면 10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가 좋다. 추천할 만한 모델로는 코어 i5-10400 프로세서로, 6코어 12쓰레드, 최대 동작 속도 4.3GHz의 사양을 갖춰 i5 제품군의 상위 모델과 비교해서도 손색 없는 성능을 매력적인 가격대에서 제공해 인기가 높다. 이 프로세서에는 메모리나 스토리지 확장성 측면에서 비용 대비 기능과 성능 측면의 가치가 뛰어난 B460 칩셋 기반 메인보드가 좋고, 기존 그래픽카드도 좋지만, 게이밍이나 GPU를 활용하는 환경이라 추가하는 경우에는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 1660 시리즈처럼 메인스트림 급 모델을 권장한다.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이 사용할 PC는 전공 분야와 과제, 교육 활동을 위해 다룰 자료가 많아지기 때문에 고성능의 PC가 필요 해진다. 이 때 8코어 16쓰레드 구성과 최대 5GHz 이상의 동작 속도를 갖춘 10세대 인텔 코어 i7이나 i9 프로세서 중 코어 i9-10900K나 i7-10700K 등 TDP 125W의 ‘K 시리즈’ 프로세서가 추천된다. 여기에 Z490 칩셋 기반 메인보드는 오버클록킹을 위한 강화된 전원부 구성과 다양한 Wi-Fi 6, 2.5Gbps NIC 등 다양한 부가 기능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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