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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 포트웍스 인수로 완성된 쿠버네티스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구축

기사입력 : 2020년 09월 21일 13시 35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퓨어스토리지(지사장 배성호)는 프로덕션 환경에서 컨테이너화된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쿠버네티스 기반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선두 기업인 포트웍스(Portworx)를 약 3억 7천만 달러(한화 약 4,342억원)에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퓨어스토리지 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 계약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시장에 확장 진출하여 쿠버네티스와 컨테이너를 지원하고자 하는 퓨어스토리지의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포트웍스는 글로벌 2000대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에 구축된 컨테이너의 영구 스토리지(persistent storage), 고가용성, 데이터 보호 및 보안, 그리고 클라우드 이동성을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쿠버네티스 기반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이다.

퓨어스토리지는 업계를 선도하는 자사의 데이터 플랫폼과 퓨어 서비스 오케스트레이터(Pure Service Orchestrator) 소프트웨어를 포트웍스 컨테이너 데이터 서비스와 결합하여 클라우드, 베어메탈, 또는 엔터프라이즈 어레이에 구축할 수 있는 포괄적인 쿠버네티스 기반 데이터 서비스들을 제공함으로써 포트웍스와 함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의 모든 단계를 위한, 업계에서 가장 완성된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클라우드 네이티브 스택을 통해 데이터를 가공하고 가치와 인사이트를 얻고자 하는 선도적인 디지털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IT 전문 분석회사 451리서치(451 Research)에 따르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95%가 컨테이너를 통해 개발된 것으로 밝혀졌다.

더불어 IT 전문 리서치 기관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프로덕션 환경에서의 컨테이너를 가동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2019년 35%에서 2025년 85%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와 같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이 확장되는 가운데, 기존 스토리지 및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들은 컨테이너에 구축된 마이크로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의 유동적인 특성에 적응하지 못하고 멀티 클라우드 환경 구축 시 데이터 복원성, 이동성, 보안, 백업 및 복구와 관련된 문제를 경험할 수 있다.

퓨어스토리지와 포트웍스는 이와 같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작된 스토리지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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