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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 ‘프로젝트 에이펙스’ 공개...솔루션 전반에 구독 모델 적용

기사입력 : 2020년 10월 22일 13시 49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 SNS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lgies)는 금일 서비스형(as-a-service) 모델을 솔루션 전반적으로 적용하는 ‘프로젝트 에이펙스(Project APEX)’를 발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 샘 그로컷(Sam Grocott) 마케팅 수석 부사장은 “고객에게 더욱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이 유연하게 비즈니스를 운영 및 관리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에이펙스를 런칭하고 서비스형 모델을 적용했다.”며, “에이펙스는 한계 없이 계속해서 정상을 추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와 일관성 있는 운영 모델 등의 차별화된 점으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에이펙스’는 △간편성, △선택성, △일관성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인프라, PC 등 델의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구독 모델을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업에 온프레미스, 엣지, 퍼블릭 클라우드 등 IT 업무를 어디에서 운영하건 상관없이 모든 위치에서 구독 방식으로 일관된 사용자경험을 가능케 한다. 또한, 고객과 파트너에게 스토리지, 서버, 네트워킹, HCI(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PC 및 기타 솔루션 등 델이 공급하는 기술을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프로젝트 에이펙스를 견인하는 주요한 요인으로 간편성, 선택성, 일관성이 꼽혔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프로젝트 에이펙스’의 일환으로 다음과 같은 새로운 솔루션 및 업데이트 사항을 공개했다.

먼저,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콘솔(Dell Technologies Cloud Console)은 클라우드 구독형 모델 여정을 단순화한 대표적인 온라인 플랫폼이다. 고객은 클릭 몇 번만으로 마켓플레이스를 검색해 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및 솔루션을 주문하고 도입할 수 있다. 도입 후에는 기존의 방식과 같이 프라이빗, 엣지, 퍼블릭 등 전체 클라우드 인프라를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부분으로, 고객은 간편하게 서비스를 추가하거나 확장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해 빠르게 비즈니스 요구에 대응하는 한편, 분산된 여러 클라우드에서 손쉽게 업무를 구동하고, 실시간으로 비용을 확인하며, IT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거나 추가할 수 있다.

내년 상반기 중 출시할 예정인 델 테크놀로지스 서비스형 스토리지(Dell Technologies STaaS)는 고객에게 간편한 온프레미스 스토리지 사용 경험을 선사한다. 고객은 그저 원하는 데이터 서비스를 고른 후, 성능 및 용량을 정하고 마지막으로 기간을 선택을 선택하면 델의 서비스형 스토리지가 데이터센터에 활성화되는 식이다. 설비투자비용(CapEx)이 아닌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급하면 되는 운영비용(OpEx) 트랜잭션에 최적화됐으며, 요구에 따라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콘솔에서 쉽게 스케일 업다운이 가능하다. 관리 및 유지보수 또한 델이 진행하기 때문에 고객은 온전히 비즈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다.

다음으로 소개된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플랫폼(Dell Technologies Cloud Platform)의 새로운 인스턴스 기반 오퍼링은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 예정인 인스턴스당 월 미화 47불부터 시작하는 구독형 과금 모델이다. 고객은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콘솔을 통해 원하는 인스턴스 타입을 선택하고, 용량 및 개수, 그리고 기간을 설정하면 델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을 사전 정의 및 구성이 완료된 상태로 제공하는 형태이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것과 같이 온프레미스 솔루션을 유연하게 추가 주문 및 스케일 업다운할 수도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배치 기간은 14일, 확장 기간은 5일 정도가 소요된다.

멀티클라우드를 위한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파워프로텍트(Dell Technologies Cloud PowerProtect for Multi-cloud)는 단일 목적지(destination)에서 저지연(low-latency)으로 연결된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상의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매니지드 서비스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부터 데이터를 회수할 때 이그레스(egress) 비용을 제거하고 파워프로텍트 어플라이언스의 중복제거 기능을 이용해 데이터 보호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아카이빙, 장기 보관, 재해 복구 등의 목적을 위해 이 서비스를 온프레미스에 구축한 파워프로텍트 어플라이언스의 복제 타겟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

사전 구성된 플렉스 온 디맨드(Flex On Demand) 과금 솔루션을 통해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급할 수 있다. 하드웨어, 시스템 소프트웨어, 필수 구축 및 지원 서비스가 번들로 사전 구성된 인프라스트럭처를 통해, 고객들은 손쉽게 솔루션을 선택하고 구축할 수 있으며 채널 파트너들은 ‘플렉스 온 디맨드’ 솔루션에 대해 최대 20%를 환급받을 수 있다. ‘플렉스 온 디맨드’ 과금 모델은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이용할 수 있다.

▲ 프로젝트 에이펙스는 궁극적으로 전체 포트폴리오의 서비스형 시스템(Everything as a Service)을 목표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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