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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티어와 콘티넨탈의 합작 투자사 CNXMotion, BtS 기술 개발

기사입력 : 2020년 12월 03일 20시 14분
ACROFAN=PRNewswire | mediainquiries@prnewswire.com | SNS

-- 고도로 자동화된 주행에서 조향 '안전망'을 향상

  • 전통 차량, 고도로 자동화된 차량 및 자율주행차(자율주행 1~5레벨)을 위해 조향 제어층을 추가하고자 전자 브레이크 이용을 개척
  • 첨단 안전성을 달성할 비용 효과적인 접근법을 제시
  • 두 모회사인 넥스티어 오토모티브와 콘티넨탈의 기술 구성 요소를 활용

(오번 힐즈, 미시간주 2020년 12월 3일 PRNewswire=연합뉴스) 넥스티어 오토모티브(Nexteer Automotive)와 콘티넨탈(Continental)이 설립한 합작 투자사 CNXMotion이 두 모회사의 기술 구성 요소를 이용해 Brake-to-Steer (BtS)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BtS는 자동화 및 자율주행 수준이 높은 차량에서 방향 제어층을 하나 더 추가함으로써, 운전자의 안전을 도모하는 기술이다.

고도로 자동화된 차량에서 조향 장치는 조향 안전망이 항상 작동하도록 여러 겹의 보호층을 선보인다. 여기에 BtS는 또 다른 보호층을 추가하는데, 바로 전자제어 시스템을 이용해 속도를 제어하는 동시에 차량을 안전하게 운전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운전대가 없는 완전 자율주행 차량에서 BtS는 안전하게 정지할 수 있을 때까지 명령 경로를 조율한다.

CNXMotion 사장 Alan Davis는 "고도로 자동화된 자율주행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운전자, 승객 및 도로 이용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견고한 시스템 중복성을 보장하는 것"이라며 "자사의 Brake-to-Steer 기술은 다양한 자동주행 상태에서 또 다른 조향 안전층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CNXMotion의 BtS 기술은 자동차 제조업체가 차량의 기존 제동 및 조향 시스템을 이용함으로써 안전 요건을 충족 가능한 비용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콘티넨탈 북미 지역 자율이동성 및 안전성 전략 부문 책임자 Hiren Desai는 "차량 자동화 수준이 점점 높아지면서, 최소 위험 조작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있어 2차와 3차 중복성이 중요해졌다"라며 "이는 차량 탑승자와 도로 보행자를 안전하게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사의 MKCx brake-by-wire 시스템 같은 기존 하드웨어로 Brake-to-Steer 같은 교차 영역 기능성을 구현함에 따라, 값비싼 추가 부품을 사용해야 할 필요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넥스티어 오토모티브의 선임 부사장이자 이사회 간부이며,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최고전략책임자(CSO)인 Robin Milavec은 "전통적인 조향으로 차량의 측면 제어를 관리하고, Brake-to-Steer를 통해 제동 기능으로도 측면 제어를 지원한다"라며 "이는 자사의 High Availability Electric Power Steering이나 Steer-by-Wire, Brake-to-Steer 같은 첨단 조향 장치와 결합함으로써 중복성층을 추가하고, 안전망을 더욱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Brake-to-Steer 작용 기제

BtS 기능의 핵심은 동작 제어 시스템(Motion Control System, MCS)이다. MCS는 차량의 경로 기획 장치(자동주행 시스템)와 작동 장치(운전대, 브레이크, 구동장치) 사이에서 중개 역할을 하며, 최상의 경로를 결정한다.

Performance Manager와 통합돼 차량의 예상 경로를 BtS를 통한 차량 조향 능력과 비교하고, 가장 안전한 경로를 끊임없이 조율한다.

BtS가 개입해야 할 필요가 발생할 경우, BtS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방식으로 반응한다.

  1. 첫 번째나 두 번째 선택안으로, 결국 가기 전에 의도된 경로로 계속 진행한다.
  2. 차량을 도로가로 움직이기 위해 속도를 늦추고, 브레이크를 밟는 등 최소 위험 조작을 수행한다.
  3. 차선에서 정지한다.

본래 레벨 4 이상의 자율주행에서 조향 중복성을 위해 개발된 이 기능은 운전자가 여전히 운전석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이보다 낮은 등급의 다양한 시나리오(차량 유지, 장애물 회피 등)에서 운전자를 지원하도록 수정하고, 운전자의 조향 정보에서 제공된 의도를 따라간다.

CNXMOTION(Con-nex-motion[콘-넥스-모션]으로 발음) 소개

2017년에 콘티넨탈과 넥스티어 오토모티브는 첨단 응용 사례를 위한 동작 제어 솔루션을 혁신하고, 양사의 연구개발 활동을 가속하고자 합작 투자사 CNXMotion을 설립했다. CNXMotion은 미시간주 Grand Blanc에 위치한 최첨단 시설에서 약 30명을 고용하고 있다.

넥스티어와 콘티넨탈은 CNXMotion의 지분을 각각 50% 보유하고 있다. CNXMotion은 신속한 평가, 설계 및 시제품 제작을 포함한 연구개발 활동에 초점을 맞춘다. 첨단 제동 분야에서 콘티넨탈이 써온 혁신과 리더십의 역사, 그리고 첨단 조향 분야에서 넥스티어가 써온 혁신과 리더십의 역사를 바탕으로, CNXMotion은 국제 자원과 전문지식을 결합해 빠르게 진화하는 이동성 분야의 문제를 해결할 첨단 동작 제어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한다.

콘티넨탈 소개

콘티넨탈은 사람과 사물 간의 지속가능하고 연결된 이동성을 지원할 선구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한다. 1871년에 설립된 기술 기업 콘티넨탈은 차량, 기계, 교통 및 운송을 위해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지능적이고 저렴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2019년 콘티넨탈은 445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재 콘티넨탈은 59개 국가와 시장에서 233,000명 이상 고용하고 있다.

넥스티어(Nexteer)에 대해

직관적 모션 컨트롤 부문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넥스티어 오토모티브(Nexteer Automotive)(1316.HK)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조향 및 드라이브라인(동력전달장치)을 전문으로 하는 업계 글로벌 유수의 기업으로, OEM 업체를 위해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AUTOMATION)과 자율주행 실현 기술, 그리고 전기 및 유압식 동력 조향 시스템, 조향 칼럼, 드라이브라인 시스템을 제공하며 직관적 모션 컨트롤 산업을 주도한다. 넥스티어 오토모티브는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 및 아프리카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27개의 제조공장, 3개의 테크니컬 센터, 그리고 13개의 고객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전 세계 모든 주요 지역에 있는 60개 이상의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진력하고 있다. 해당 고객사는 BMW, 피아트 크라이슬러, 포드, GM, PSA 그룹(PSA Groupe), 토요타, VW를 비롯해 인도와 중국의 자동차 제조업체를 포함한다. www.nexte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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