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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기 크리에이터로의 성공적인 첫 발을 위한 동반자, 인텔 코어 프로세서 기반 PC

기사입력 : 2021년 01월 08일 11시 18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지난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한 해가 시작하는 ‘새해’는 일생에서 매일 맞이하는 평범한 하루하루 중 하나이기는 하지만, 새로운 무엇인가를 시작하기 위한 좋은 계기가 된다. 그리고 한 해의 시작과 함께 하는 변화의 다짐이란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변화를 만드는 것보다는 좀 더 의욕적인 출발이 가능한 만큼, 매년 이맘 때면 여느 때보다 어떤 변화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더욱 많이 볼 수 있기도 하다. 특히 무엇인가를 배운다든가, 만든다든가 등 일정 기간 이상 꾸준히 해야 할 일의 시작에 있어, 새로운 한 해의 시작과 함께 하는 것은 결과로 인한 변화에 좀 더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새해맞이 ‘새로운 시작’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유튜브 등으로 높은인기를 얻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가 꼽힌다. 특히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로 무엇인가를 만들고 다른 사람들과 관심사를 나누면서, 부수적인 수입 또한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단순한 글과 사진 뿐 아니라 고화질의 동영상 콘텐츠에 이르기까지도, 스마트폰이나 DSLR, 액션캠 등으로 영상을 촬영하고, PC를 통해 편집,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송출하는 등, 제작과 배포에 이르기까지 개인 수준에서도 큰 어려움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시대다. 이에 경쟁이 치열하긴 하지만, 개인의 감각과 기획으로도 어느 정도는 좋은 결과를 기대해볼 만하다.

물론 콘텐츠 제작의 시작은 지금 가지고 있는 PC와 스마트폰, 카메라 등으로 가볍게 출발할 수 있지만, 좀 더 높은 품질의, 경쟁력 있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서는 자신의 의도를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고성능 ‘장비’의 뒷받침이 필요하게 된다. 특히 개인 수준의 콘텐츠 제작에서 PC의 성능은 생산성은 물론이고, 사용자가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의 범위까지도 넓혀 줄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다. 이 때,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최신 고성능 PC가 제공하는 뛰어난 성능과 호환성은, 이제 막 콘텐츠 제작을 시작하는 초보 크리에이터가 첫 발을 더욱 자신있게 딛고,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 ‘PC’는 미디어 소비의 주류가 된 동영상 콘텐츠 생산 환경의 중심에 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함께, ‘동영상’은 현재 인터넷을 통해 가장 많이 소비되는 미디어의 형태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저장과 전송에 많은 용량이 필요하고, 재생에도 만만치 않은 컴퓨팅 성능이 필요하다는 동영상의 단점 또한, 표준화된 고화질 압축 기술의 발전과 이에 기반한 하드웨어 가속기의 활용으로, 이제는 스마트폰에서도 4K 급의 영상을 부담없이 스트리밍으로 재생할 수 있고, 스마트폰의 카메라로도 4K 영상을 촬영해 즉석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동영상을 더 이상 부담스러운 존재가 아닌,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존재로 만들었다.

그리고 인터넷 서비스의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 동영상을 즐기는 방법 또한 바뀌었다. 예전처럼 동영상 형태로 ‘완성된’ 콘텐츠를 다운로드나 스트리밍받아 즐기는 것 뿐만 아니라, 이제 개인 크리에이터도 실시간 ‘생방송’을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실시간 생방송은 콘텐츠를 만드는 쪽에서도 실시간 인코딩과 전송이 가능해야 하고, 시청자까지 전달되는 동안 허용되는 시간차도 매우 적은, 꽤 어려운 기술이지만, 이제는 다양한 기술적 요소들의 도움과 함께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기술이 되었다. 그리고,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고 즐기는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동영상 콘텐츠를 다루는 성능은 최신 PC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동영상 콘텐츠를 즐기거나 만들어내는 데 있어, PC는 모든 면에서 가장 강력한 도구다. 특히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데 있어, 고성능의 PC와 고급 편집 소프트웨어의 조합은 이제 과거의 전문적인 장비들을 대부분 대체하고, 디지털 기반 콘텐츠 생산 환경의 중심에 자리잡았다. 또한 ‘생방송’ 스트리밍 환경에서도 PC와 송출 소프트웨어, 그리고 PC의 프로세서나 GPU에 포함된 하드웨어 인코더의 조합은, PC 한 대로 다양한 영상 소스를 받고 적절히 배치해, 인코딩해서 송출하는 일련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무리 없이 처리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에 다다랐다. 이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의 여정에서, PC는 첫 발걸음부터 성공적인 안착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중요한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

▲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 ‘고성능’은 생산성 뿐 아니라 표현의 범위를 넓히는 경쟁력이기도 하다.

동영상 콘텐츠의 제작이나 스트리밍 방송을 처음 시작하는 데 있어, 당장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PC나 노트북, 스마트폰 정도의 장비를 사용하는 것으로도 충분할 수 있지만, 고성능의 장비는 콘텐츠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여 주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특히 풀HD를 넘어 4K UHD가 보편화되고 있는 현재의 미디어 콘텐츠 유통 환경에서, 고성능의 PC는 고품질의 콘텐츠를 만드는 데 있어 필수불가결한 존재로 자리잡고 있다. 풀HD 이상의 고품질 콘텐츠를 다루는 데 있어, PC의 성능은 전반적인 작업에서 사용자의 ‘기다림’을 줄이고, 콘텐츠에 더 많은 시간을 집중할 수 있게 하며, 더욱 다양하고 복잡한 편집 구성도 사용할 수 있게 하고, 더 빨리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영상 콘텐츠를 다루는 데서의 ‘고성능’은 흔히 프로세서의 고성능, 특히 ‘코어 수’가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지고는 하는데, 최근의 편집 환경에서는 이러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동영상 콘텐츠의 편집 과정에는 여러 가지 도구들이 사용될 수 있으며, 편집 환경과 최종 결과물을 만드는 렌더링 과정의 성능은 요구하는 성격이 다소 다르다. 이에, 렌더링 성능 뿐 아니라 다양한 편집 과정을 거치는 콘텐츠 제작 과정 전반을 고려한다면, PC의 성능 또한 멀티 쓰레드 처리량 성능만이 아니라, 높은 싱글 쓰레드와 적절한 코어 수, 멀티 쓰레드 성능간의 균형이 중요하다. 그리고 현재 일반적인 편집 환경에서 이러한 균형점으로 여겨지는 코어 수는 보통 ‘8코어’ 정도다.

또한, 최근의 동영상 콘텐츠 편집이나 스트리밍 환경에서 성능을 좌우하는 요소로는 프로세서의 내장 그래픽이나 GPU 등의 ‘가속기’ 활용 여부가 있다. 동영상 관련 워크로드를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이 ‘가속기’는, 동영상 관련 워크로드를 프로세서의 부담 없이 프로세서보다 몇 배의 성능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하면 4K급 영상의 편집과 프리뷰 과정을 아주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거나, 4K급 스트리밍 방송도 프로세서 부담 없이 실시간으로 녹화하고 송출 처리할 수 있다. 이에, 적절한 프로세서와 GPU, 동영상 워크로드 처리를 위한 가속기의 적절한 조합은, 전문 작업 환경에 필적하는 높은 성능을 합리적으로 얻을 수 있는 선택으로 추천할 만 하다.

또한 비교적 오랜 시간이 걸리는 동영상 콘텐츠의 제작 과정에 사용되는 PC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오랜 시간 동안의 작업에도 문제없이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는 ‘안정성’, 그리고 다양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들과의 ‘호환성’이다. 특히 대용량의 원본 데이터를 사용하는 4K 급 영상 작업 환경에서는 내, 외장 스토리지와 네트워크의 연결성에서의 호환성과 안정성이 중요할 것이며, 실시간 스트리밍을 다루는 환경에서는 캡쳐 카드 등 외부 장비들과의 매끄러운 연결성을 위한 호환성이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모든 ‘작업’환경에 있어, PC의 ‘신뢰성’은 성능 이상으로 중요한 부분이자, PC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기본’이기도 하다.

▲ 인텔의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반 PC는 크리에이터로의 첫 발을 위한 가장 강력한 도구다

동영상 콘텐츠의 크리에이터로 첫 발걸음을 내딛기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 인텔의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반 PC는 여러 가지 특별한 점을 갖추고 있는, 가장 좋은 선택이다.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이전 세대와 비교해 모든 제품군에서 코어와 쓰레드 수가 늘어나 큰 폭의 성능 향상을 제공하며, 적절한 코어 수와 높은 동작 속도를 모두 갖춰 어떠한 작업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균형’이 돋보인다. 또한 ‘동영상’을 다루는 데 있어, 인텔 프로세서의 내장 그래픽 코어에 포함된 ‘퀵싱크 인코더’는 뛰어난 처리 성능과 폭넓은 소프트웨어 지원으로 높은 작업 성능을 제공하며, 작업 환경을 위한 프로세서와 플랫폼 전반에 걸친 호환성과 안정성 또한 가장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

4코어 8쓰레드의 코어 i3 제품군부터 10코어 20쓰레드의 코어 i9 제품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 중에서도, 동영상 콘텐츠 제작 환경에 추천할 만한 프로세서로는 코어 i7, i9 K 시리즈 프로세서를 꼽을 만 하다. 10세대 코어 i7, i9의 K 시리즈 프로세서는 8코어 16쓰레드, 10코어 20쓰레드의 구성과 5GHz 이상의 최대 동작 속도, 일반 모델들과는 차별화되는 높은 기본 동작 속도를 갖추어, 어떠한 작업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특히 10코어 20쓰레드, 최대 5.3GHz의 동작 속도를 갖춘 코어 i9-10900K 프로세서는 대부분의 작업 환경에서 코어 X-시리즈 프로세서와 비교해도 손색 없을 정도의 높은 성능을 낸다.

또한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내장 그래픽 코어는 영상 편집 환경에서 성능을 더 높일 수 있는 ‘가속기’로 활용할 수 있다.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내장 그래픽 코어에 포함된 퀵싱크 인코더는 4K 이상의 H.265 HEVC 영상까지도 하드웨어로 인코딩 처리할 수 있으며, 디코더 또한 H.264/265, VP9 등의 주요 코덱에서 8K 급 영상까지 다룰 수 있다. 이러한 하드웨어 가속기는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등의 주요 편집 환경에서도 프로세서만 활용하는 것보다 훨씬 높은 인코딩, 디코딩 성능을 제공해, 편집 환경에서의 매끄러운 실시간 프리뷰 등을 가능하게 한다. 이에, 퀵싱크 인코더 지원 환경을 고려한다면, 별도의 그래픽카드 사용 여부에 관계 없이 내장 그래픽이 있는 프로세서를 선택하는 쪽이 유리하다.

영상 편집용 PC를 위해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함께 할 메인보드의 경우에는, 성능이나 기능 측면에서 Z490 칩셋 기반 메인보드를 추천한다. 성능 측면에서, Z490 칩셋 기반 메인보드는 K 시리즈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오버클록킹이 아니더라도, 최대 성능을 안정적으로 오랜 시간 이끌어내는 데 더 유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기능 측면에서도 B460 등의 칩셋에 비해 스토리지에서의 RAID 지원이나 더 많은 NVMe 소켓 지원 등 칩셋과 메인보드 차원에서의 더 높은 확장성, 2.5Gbps 이더넷이나 Wi-Fi 6, USB 3.2Gen2 등의 더 나은 연결성을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연결성과 확장성 측면은 작업 과정 전반을 고려했을 때 생산성 측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부분이다.

▲ 적절한 GPU와의 조합은, PC의 생산성을 워크스테이션 못지 않게 끌어올릴 수 있게 한다

영상 콘텐츠 제작 환경의 생산성은 지금까지 프로세서 성능이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GPU와 가속기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추세다. 이에, 고성능의 GPU는 게이밍 뿐 아니라 영상 편집 환경에서도 성능 측면의 장점을 기대할 수 있어,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예전에는 콘텐츠 제작 환경을 위해서는 엔비디아의 ‘쿼드로’나 AMD의 ‘라데온 프로’ 등 전문가용 그래픽이 추천되었지만, 최근에는 지포스 RTX 시리즈 등 최신 게이밍용 그래픽 카드로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콘텐츠 제작과 게이밍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한 선택으로는, 현재 주요 작업 환경과 게이밍 모두에서 소프트웨어 지원이 뛰어난 엔비디아의 최신 지포스 GTX, RTX 시리즈 정도를, 그래픽 메모리는 가능하다면 6~8GB 정도를 갖추는 것을 추천한다.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최신 게이밍 그래픽카드를 모두 장착하는 경우 기본적으로는 프로세서 내장 그래픽이 비활성화되지만, 메인보드의 설정을 통해 두 GPU 모두를 활성화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이 경우, 작업 환경의 설정에 따라 CUDA, OpenCL 등의 GPGPU 기능, 퀵싱크나 NVENC 같은 하드웨어 인코더 등을 선택적으로 활용해 처리 성능을 끌어올리고, 실시간 스트리밍 등을 프로세서 성능에 대한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다. 혹은 게이밍 등의 녹화와 다양한 플랫폼으로의 실시간 스트리밍을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에도, 프로세서 이외에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이 많다는 것은 작업 환경의 유연성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원본 영상을 다루어 더욱 흥미로운 고품질의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는, 프로세서와 GPU, 가속기 등의 처리 성능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메모리와 스토리지의 지원도 필요하다. 먼저, 메모리 측면에서는 작업 규모에 따라 32~64GB 정도의 메모리를 구성하면 부족함이 없을 것이며, 작업 환경의 안정성을 위해서는 표준 설정 기반 메모리의 사용을 추천한다. 스토리지에서는 용량과 성능의 양립이 필요한데, 기본 시스템 설치를 위한 SSD 이외에도 실제 작업에서 활용하는 데이터들을 위한 NVMe SSD, 작업을 위한 데이터의 저장을 위한 고용량 하드 디스크를 모두 갖추면 좋고, 성능이나 데이터의 안정성을 위한 RAID 구성도 고려해 볼 만 하다.

▲ 한 차원 높은 규모의 작업을 진행한다면, ‘코어 X-시리즈’가 좋은 대안이 된다

한편,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PC는 개인 수준의 콘텐츠 제작에서 전문 작업 환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높은 생산성을 제공할 수 있지만, 작업의 규모가 커지고 생산성이 본격적으로 강조되는 전문 제작 환경이라면 성능과 확장성 등에서 아쉬움이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이 때, 인텔의 ‘코어 X-시리즈’ 프로세서와 플랫폼은 최대 18코어 36쓰레드 구성과 쿼드 채널 메모리 컨트롤러를 통한 워크스테이션 급의 성능과, 프로세서만으로도 최대 48레인의 여유로운 PCIe 확장성을 갖춘 하이엔드 데스크톱 프로세서와 플랫폼으로,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PC에서 느낄 수 있을 성능과 확장성 측면에서의 아쉬움을 해결할 수 있을 좋은 선택이다.

최신 세대의 코어 X-시리즈 프로세서는 제온 W-2200 시리즈와 주요 기술적 특징을 공유하며, 최대 18코어 36쓰레드 구성과 쿼드 채널 메모리 컨트롤러로 일반 코어 프로세서 대비 두 배의 메모리 용량과 대역폭을 사용할 수 있고, PCIe 레인 수도 일반 코어 프로세서의 세 배인 최대 48레인을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성능과 확장성은, 더 큰 규모의 작업을 위한 더 높은 프로세서 성능, 더 큰 메모리 용량, 고성능 스토리지를 위한 다수의 NVMe SSD 활용, 혹은 고속 네트워크나 전문 작업 환경을 위한 확장 장치들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의 여유로운 확장성을 제공한다. 특히, ‘코어 X-시리즈’는 단순히 프로세서 코어 수로 접근하기보다는, 플랫폼 차원의 확장성 측면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이제 동영상 콘텐츠는 미디어 시장에서의 ‘주류’가 되었으며, 예전과 달리 이제 누구나 PC를 통해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등으로 쉽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PC와 스마트폰 등을 통해 동영상 시대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첫 발을 내딛을 수 있지만, PC의 성능은 크리에이터로의 첫 발에서부터 제작자와 콘텐츠의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도 분명하다. 이에, 새해를 맞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첫 발을 내딛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고성능 PC가 제공하는 성능과 안정성, 호환성 등의 강점은, 여정의 시작에서부터 사용자에게 더욱 높은 경쟁력을 위한 ‘날개’를 달아주는 존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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