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CES 2021] 엔비디아, 차세대 메인스트림 급 게이밍 GPU ‘지포스 RTX 3060’ 등 공개

기사입력 : 2021년 01월 13일 23시 38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엔비디아(NVIDIA)는 1월 13일 ‘지포스 RTX: 게임 온(GeForce RTX: Game On)’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엔비디아 DLSS, 레이 트레이싱, 엔비디아 리플렉스(NVIDIA Reflex) 등을 지원하는 방대한 게임들과 함께 새로운 하드웨어를 선보였으며,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 및 마우스 리스트도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행사에서는 차세대 메인스트림 급 GPU인 ‘지포스 RTX 3060’이 발표되었으며, 329달러부터 시작되는 가격에 2월 말부터 구매 가능할 것으로 소개되었다.

엔비디아 ‘암페어(Ampere)’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RTX 3060(GeForce RTX 3060)은 효율적인 고성능 아키텍처와 2세대 엔비디아 RTX가 적용되어, 뛰어난 하드웨어 레이 트레이싱 성능과 엔비디아 DLSS 및 그 외 기술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며, 329달러부터 시작한다. 특히, 게이머들에 가장 널리 선택되고 있는 엔비디아의 60 클래스 GPU에서, RTX 3060은 기존에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지포스 GTX 1060보다 2배 높은 래스터 성능과 10배 높은 레이 트레이싱 성능으로 대폭 업그레이드되었으며, 최신 게임을 FHD 환경에서 60FPS 이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한다. 한편, 지포스 RTX 3060은 192비트 메모리 인터페이스로 12GB GDDR 메모리 구성을 제공한다.

또한, 엔비디아는 RTX 3080, 3070, 3060 등 엔비디아 암페어(Ampere) 아키텍처 기반 지포스 RTX 30 시리즈 노트북용 GPU를 탑재한 70개 이상 노트북이 출시됐다고 밝혔다. 999달러부터 시작하는 차세대 노트북은 에너지 효율성이 최대 2배까지 향상되고, 극적인 성능 향상과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위한 3세대 맥스Q(Max-Q) 기술을 도입했다. 새로운 RTX 30 시리즈 노트북용 GPU는 레이 트레이싱이 적용된 최고 인기 게임을 위한 최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콘텐츠 제작자가 수백 개의 GPU 가속 앱을 사용해 놀라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외에도, 엔비디아는 최신 인기 게임들에 DLSS와 레이 트레이싱 등의 적용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 이번 행사의 핵심은 ‘RTX 생태계의 성공적인 확장’이 될 것이다

▲ ‘레인보우 식스 시즈’와 ‘오버워치’에 엔비디아 리플렉스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공식 발표되었다

이제 엔비디아의 RTX GPU에 기반하는 레이 트레이싱 등의 기술은 엔비디아 뿐 아니라 경쟁사의 새로운 GPU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하드웨어, 게임 엔진, API의 지원과 저변 확대에 힘입어 새로운 시대의 표준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그리고 현재 배틀로얄 게임, RPG, MMO 등 각 게임 카테고리 1위 게임들과 베스트 셀러 게임들을 포함해 현재 36개의 게임이 RTX 기반으로 구동되고 있으며, 레이 트레이싱, DLSS, 엔비디아 리플렉스 등의 기술을 적용하는 게임들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최근 DLSS를 추가한 게임으로는 ‘콜 오브 듀티: 워존(Call of Duty: Warzone)’, ‘아웃라이더스(Outriders)’, ‘아이언 컨플릭트(Iron Conflict)’, ‘엣지 오브 이터니티(Edge of Eternity)’ 등이 있으며, 레이 트레이싱과 DLSS를 모두 추가한 게임으로는 ‘파이브 나이츠 앳 프레디: 시큐리티 브리치(Five Nights at Freddy’s: Security Breach)’, ‘더 미디엄(The Medium)’, ‘F.I.S.T.: 포지드 인 쉐도우 토치(F.I.S.T.: Forged in Shadow Torch)’가 꼽혔다. 그리고 경쟁 게임 플레이어들에 가장 짧은 지연시간을 제공하는 엔비디아 리플렉스 기술은 지난 9월 선보인 이후 12개의 게임이 지원했으며, 이번에 ‘오버워치(Overwatch)’, ‘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 시즈(Tom Clancy’s Rainbow Six Siege)’가 새롭게 리플렉스 기술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 리플렉스 레이턴시 애널라이저(NVIDIA Reflex Latency Analyzer)는 경쟁 및 e스포츠 게이머가 시스템 지연시간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한다. 작년 9월 출시 이후, 엔비디아 리플렉스 레이턴시 애널라이저는 9개의 e스포츠 모니터에 통합됐으며, 8개의 주변기기 파트너사들이 엔비디아 리플렉스 레이턴시 애널라이저 호환 제품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이번 이벤트에서는 AOC AGON PRO AG274QG, AG254FG, Acer Predator X34 S, XB273U NX, ASUS ROG Swift PG279QM 등 5개의 새로운 G-SYNC 게이밍 모니터가 리플렉스 레이턴시 애널라이저를 지원하며, 7개의 새로운 마우스 모델도 지원이 추가되면서 엔비디아 리플렉스 레이턴시 애널라이저 생태계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 가장 인기있는 ’60 클래스’ GPU의 차세대 제품 ‘지포스 RTX 3060’이 발표되었다

▲ 1080p 기준, 기존의 GTX 1060 대비로는 매력적인 업그레이드의 기회가 될 것이다

엔비디아 암페어(Ampere)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RTX 3060(GeForce RTX 3060)은 효율적인 고성능 아키텍처와 2세대 엔비디아 RTX가 적용되어 뛰어난 하드웨어 레이 트레이싱 성능과 엔비디아 DLSS 및 그 외 기술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며, 가격은 329달러부터 시작한다고 발표되었다. 또한 엔비디아는 메인스트림 급 시장을 위한 60클래스 GPU의 신제품인 이 RTX 3060이 ‘사이버펑크 2077’ 등의 최신 게임을 FHD 환경에서 60FPS 이상으로 처리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며, 기존의 지포스 GTX 1060과 비교하면 두 배 높은 래스터 성능과 10배 높은 레이 트레이싱 성능으로, 대부분의 게이머들에게 매력적인 업그레이드 옵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포스 RTX 3060 GPU는 총 3584개의 CUDA 코어를 갖추고, 기본 동작속도 1.32GHz, 부스트 동작 속도 1.78GHz의 사양을 갖추었다. 메모리 인터페이스는 256비트 8GB의 3060Ti와 달리, 192비트 구성의 12GB의 GDDR6를 표준 구성으로 갖춘다. 전력 소비량은 170W 수준, 시스템 파워 서플라이의 권장 용량은 550W 수준이다. 성능 측면에서는, 엔비디아는 RTX 3060이 13셰이더(shader)-테라플롭스(TFLOP), 레이 트레이싱을 위한 25 RT-테라플롭스, 엔비디아 DLSS를 지원하는 101 텐서(tensor)-테라플롭스의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RTX 3060은 호환 가능한 메인보드와 결합해, CPU에서 모든 GPU 메모리에 한 번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리사이저블 BAR(Resizable BAR)를 지원한다.

다른 모든 RTX 30 시리즈 GPU와 마찬가지로, RTX 3060도 성능을 가속화하고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키는 엔비디아 DLSS, 엔비디아 리플렉스(NVIDIA Reflex),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NVIDIA Broadcast) 등의 지포스 게이밍 기술을 지원한다. 엔비디아 DLSS는 GPU의 텐서 코어를 활용해 아름답고 선명한 게임 이미지를 생성함과 동시에 프레임률을 높이고, 게이머들에게 레이 트레이싱 설정을 극대화하고 출력 해상도를 높일 수 있는 성능의 여유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엔비디아 리플렉스는 시스템 지연시간을 줄이고 게임의 반응 속도를 높여, 경쟁 게임 플레이어들이 상대보다 우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한다.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는 가상 배경, 모션 캡처, 고급 노이즈 제거 등 오디오 및 비디오 AI 개선 기능으로 사용자가 채팅, 스카이프 통화, 화상회의 등에 적용할 수 있다.

▲ 주요 노트북 제조사들에서 지포스 RTX 30 시리즈 GPU 탑재 노트북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 3세대 맥스-Q 기술은 AI 기반으로 더욱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엔비디아는 RTX 3080, 3070, 3060 등 엔비디아 암페어(Ampere) 아키텍처 기반 지포스 RTX 30 시리즈 노트북용 GPU를 탑재한 70개 이상 노트북이 출시됐다고 밝혔다. 999달러부터 시작하는 차세대 노트북은 에너지 효율성이 최대 2배까지 향상되고, 극적인 성능 향상과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위한 3세대 맥스-Q(Max-Q) 기술을 도입했다. 새로운 RTX 30 시리즈 노트북용 GPU는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을 비롯한 레이 트레이싱이 적용된 최고 인기 게임을 위한 최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콘텐츠 제작자가 수백 개의 GPU 가속 앱을 사용해 놀라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세대 맥스-Q 기술은 AI와 새로운 시스템 최적화를 활용해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의 성능을 향상시킨다. ‘다이나믹 부스트 2.0’은 워크로드의 성능 요구 특성에 따라 AI 네트워크가 가장 필요한 곳에 따라 CPU, GPU 및 GPU 메모리 간의 전력의 균형을 맞추며, 최대 성능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적화한다. 또한 게이밍 노트북에 새로운 차원의 음향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위스퍼모드 2.0’은 각 노트북에 맞춤으로 제작되며, 이상적 음향의 설정에 따라 AI 기반 알고리즘이 CPU, GPU, 시스템 온도 및 팬 속도를 관리해 최상의 성능으로 뛰어난 음향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리사이저블 BAR’ 기술과 DLSS 기술은 많은 게임들에서 효율성을 개선하고 성능을 향상시킨다.

지포스 RTX 3060은 노트북 PC에서 최신 게임 플레이 시, 1080p 울트라 옵션에서 90FPS를 제공한다. 지포스 RTX 3060 탑재 노트북의 가격은 999달러부터 시작하며, 엔비디아의 이전 플래그십 GPU인 지포스 RTX 2080 슈퍼를 탑재한 노트북보다 빠르다. 또한 지포스 RTX 3070은 노트북 PC에서 1440p 울트라 옵션으로 90FPS를 제공한다. 지포스 RTX 3070 탑재 노트북의 가격은 1,299달러부터 시작하며, RTX 2070가 탑재된 노트북보다 50% 더 빠르다. 엔비디아 노트북용 GPU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지포스 RTX 3080은 최대 16GB의 GDDR6 메모리를 통해 1440p 울트라 옵션에서 100FPS 이상을 제공하는 게이머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노트북을 지원한다. 지포스 RTX 3080이 탑재된 시스템의 가격은 1,999달러부터 시작한다.

성능 측면에서, 지포스 RTX 3080 노트북용 GPU의 성능으로 게이머들은 ‘오버워치(Overwatch)’, ‘레인보우식스(Rainbow Six)’, ‘발로란트(Valorant)’, ‘포트나이트(Fortnite)’와 같은 최고 인기 게임을 e스포츠에 적합한 성능 수준인 240FPS로 플레이 할 수 있다. 또한, 게이머들은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사용해 시스템 지연시간을 20ms 미만으로 줄여 최고의 게임 환경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지포스 RTX 30 시리즈 스튜디오 노트북은 렌더링에서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배, CPU 대비 최대 30배 빨라졌으며, 영상 편집자들은 8K RAW로 작업하고, AI를 이용해 워크플로우를 단순화하며, 인코딩 시간을 최대 75%까지 줄일 수 있다. 크리에이터들은 최대 16GB의 그래픽 메모리를 통해 방대한 자료 또는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활용해 작업할 수 있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용만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