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만트럭버스코리아, 신형 유로6D 엔진 탑재 덤프트럭 장점 소개 시연회 개최

기사입력 : 2021년 03월 02일 15시 00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만트럭버스코리아는 2월 24일 경기 포천 레이스웨이에서 신형 유로 6D 엔진을 탑재한 덤프트럭의 장점들을 소개하는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신형 유로 6D 엔진을 탑재한 덤프트럭은 더욱 강화된 출력과 내구성, 향상된 경제성, 안전을 위한 다양한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과 험지 작업 환경을 위한 다양한 특징들을 갖추어, 국내 고객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2019년 11월 유로 6D 규제를 충족하는 중소형 및 중형 카고 트럭 라인업을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2020년 2월과 4월에 트랙터 및 대형 카고 트럭 라인업을, 그리고 2020년 12월 덤프트럭 모델을 선보임으로써, 전 라인업이 유로 6D 규제를 충족하는 엔진을 탑재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신형 MAN 덤프트럭의 유로 6D 규제를 충족하는 D26 엔진은 기존 유로 6C 엔진 대비 출력과 토크가 각각 10마력, 10kgf.m 높아졌으며, SCR 기능을 강화하고 엔진 구조를 단순화해 신뢰도를 높였으며, 엔진 내구성 강화와 에너지 절감형 기능 채택 등으로 연비는 최대 4%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보조 제동장치로는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리타더를 기본으로 구성했으며, 리타더의 최대 제동력은 3,500N.m고, 전자제어식 엔진브레이크(EVBec)과 결합하면 최대 1,200마력의 강력한 보조 제동력을 제공한다. 안전을 위한 사양으로는 차선이탈 방지 시스템(LGS), 차량 안정성 제어장치(ESP), 긴급제동 시스템(ESP), 스탑&고 기능이 포함된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 등이 탑재되었으며, 오프로드 팁매틱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와 후륜 차동제한 장치의 탑재로 험지주행 성능을 높였다. 한편, 유로 6D 덤프트럭 모델도 만트럭버스코리아의 ‘케어프리 4 패키지’ 유지보수 프로그램이 기본 적용된다.

▲ 엔진 변경과 함께 상품성 또한 높아진 신형 MAN 유로 6D 덤프트럭

▲ 신형 D26 엔진은 유로 6D 규제를 준수하면서 성능이 강화되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신형 MAN 덤프트럭의 가장 큰 특징으로 ‘엔진’을 꼽았다. 신형 유로 6D 덤프트럭에 탑재된 12.4L 직렬 6기통 D26 엔진은 유로 6C 엔진 대비 10마력 더 높은 출력, 10kgf.m 더 높은 토크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연비는 최대 4% 향상되었다. 또한 엔진의 구조를 단순화하고 내구성을 향상시켰으며, 연비 극대화를 위한 전자제어 적용의 확대, 배기가스 후처리 장치 구성에서는 SCR의 역할을 늘리는 등의 재구성이 이루어졌다. 이 외에도 프리필터 및 클리너가 장착된 수직형 흡기구, 미세먼지 입자를 여과하는 연료 필터, 혼합 밸브와 유수분 분리기가 장착된 연료 필터 등으로 엔진의 보호 성능도 높였다.

보조 제동장치는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리타더를 기본으로 구성했다. 신형 MAN 유로 6D 덤프트럭은 최대 제동력이 3,500N.m에 달하는 리타더가 적용되었으며, 최대 325kW의 전자제어식 엔진브레이크와 결합한 경우 최대 보조제동력은 약 1,200마력에 달한다. 이러한 강력한 제동력을 갖추어, 신형 MAN 유로 6D 덤프트럭은 최대적재량 상태에서도 안정적인 제동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약 10톤 정도를 적재한 도로주행 시연에서도 예상 이상의 제동력으로, 의도한 대로 제동할 수 있었다. 오히려 강력한 제동력을 갖추고 있는 덕분에, 공차에 가까운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풀 브레이킹 시에는 후방 차량의 추돌을 주의할 필요도 있다고 덧붙였다.

전진 12단, 후진 2단 구성의 차세대 MAN TipMatic 변속기는 최고의 내구 수명과 신뢰성 확보를 목표로 개발되었으며, 더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성능과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징을 제공한다. 이 변속기는 변속기 중량 대비 최고 수준의 토크 전달 성능으로 높은 효율성을 갖추고, 동급 최고 수준의 광폭 변속기 구간 적용, 하중 감지와 경사 센서를 활용해 정확한 출발 단수를 설정하는 등의 변속 로직 최적화, 기존 대비 구동 소음 저감으로 정숙성 향상 등의 특징을 갖췄다. 또한 변속기의 드라이브 모드에는 오프로드를 위한 Dx 모드 이외에도, 포장도로 주행에서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는 Dp(Drive Performance) 모드가 추가되어, 모든 상황에서 보다 효율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했다.

▲ 작업 현장을 위한 적재함과 하체 내구성은 MAN 덤프트럭이 내세우는 중요한 장점이다

▲ 실내의 거주성과 편의성 또한 높였다

▲ 오프로드, 온로드 모두에서 최적화된 주행을 위한 변속기 동작 모드가 준비되어 있다

▲ 유지보수 프로그램의 장점 역시 중요한 경쟁력으로 꼽힌다

신형 MAN 유로 6D 덤프트럭은 험지 작업성 또한 더욱 개선되었다. 먼저, 현장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상형 범퍼와 일자형 차축이 기본 적용되어, 현장의 가파른 경사나 웅덩이 등에서도 문제 없이 주파가 가능하다. 또한 변속기에도 ‘오프로드 팁매틱 기어박스 소프트웨어’가 적용되어, 강력한 구동력이 필요한 구간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험로에서 흙이나 눈 둔덕을 넘을 때 등의 상황에서 가속 페달 조작에 따라 자동으로 동력을 차단, 연결해 험로 탈출을 지원하는 ‘락 프리(Rock Free)’ 모드 등도 적용되었다. 이와 함께, 후륜에 적용된 2단계 차동 제한 장치는 좌우 구동 바퀴의 회전 속도를 같게 고정해, 한쪽 바퀴가 웅덩이에 빠지는 등의 상황에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

운전자를 위한 캡은 높은 개방감과 함께, 4점심 캡 에어서스펜션이 적용되어 편안한 주행감을 제공한다. 또한 데이 캡이지만 여유 공간을 넉넉히 두어 거주성을 높였으며, 차량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계기판과 직관적인 조작부, 실내 냉장고, 전동미러, 열선 유리, 풀 오토 에어컨과 무시동 히터 등의 편의사양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적재함에는 HARDOX 소재가 대폭 적용되어 뛰어난 내마멸성과 강도를 제공하며, 적재함과 주변 하부 설계 최적화 등으로 뛰어난 내구성을 제공하며, 그리스 윤활이나 리테이너 교체 필요가 없는 허브 베어링, 전륜 4매, 후륜 5매의 파라볼릭 리프 스프링 등은 뛰어난 하부 내구성을 제공한다.

안전사양 측면에서는 긴급제동 시스템(EBA), 급제동 시 후방 차량에게 위험 상황을 경고하는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방향지시등 작동 없이 차선 이탈 시 경고음을 알리는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LGS), 차량 안정성 제어 및 전복방지 시스템(ESP) 등이 제공된다. 또한 앞 차량과의 거리를 유지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에는 스탑앤고(Stop & Go) 기능이 포함되어, 완전 정지와 2초 이내 자동 출발까지 지원해, 교통체증 상황에서 운전의 편의를 제공한다.

한편, MAN 유로 6D 덤프트럭 모델 또한 만트럭버스코리아의 ‘케어프리 4 패키지’가 기본 적용되어 차량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보증기간 내 소유자 변경 시에도 적용 가능하고, 동력전달계통에 4년 혹은 600,000km의 보증과 함께, 서비스 기간 중 매년 1회 연간점검, 동계점검, 필터류 포함 엔진오일교환, 밸브간극조정 등을 제공하며, 서비스 기간 내 1회의 변속기 오일교환, 액슬오일 교환, 냉각수 교환을 제공한다. 또한 연 2회 이상 엔진오일 교환 시, 추가 교환 건에 25% 할인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교체되는 MAN 순정부품, 순정부품 에코라인, 순정 액세서리는 2년의 품질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용만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