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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DIVE ‘오버 더 레코드’ 번외편, ‘북 스포일러’ 공개

기사입력 : 2021년 03월 03일 16시 27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현대카드가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라인으로 도서관을 탐방할 수 있는 ‘북 스포일러’ 콘텐츠를 현대카드 DIVE를 통해 공개했다.

라이프스타일을 소재로 하는 문화 콘텐츠 플랫폼인 ‘현대카드 DIVE’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가 참여하는 온라인 강연 프로그램 ‘오버 더 레코드’를 운영 중이다. ‘북 스포일러’는 ‘오버 더 레코드’의 번외편으로 전문가가 도서관을 둘러보며 책을 소개하는 형식의 콘텐츠다.

현대카드는 자사가 운영 중인 4개 라이브러리(디자인 라이브러리, 트래블 라이브러리, 뮤직 라이브러리, 쿠킹 라이브러리)의 테마에 맞게 디자인, 여행, 음악, 요리 등 네 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했다. 디자인 전문 잡지 ‘월간 디자인’의 전은경 편집장, 여행작가 겸 에세이스트 손미나, 디제이 소울스케이프, 박준우 셰프가 참여했다. 서가를 둘러보며 책을 설명하는 모습을 셀프카메라 형식으로 촬영해 마치 도서관에서 함께 책을 둘러 보는 듯한 느낌을 시청자에게 전달한다.

네 명의 연사는 현대카드 라이브러리가 소장한 ‘전권 보유 컬렉션’을 포함해 다양한 도서를 추천한다. 현대카드 라이브러리는 ‘도무스(Domus)’ ‘라이프(LIFE)’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롤링스톤(Rolling Stone)’ ‘제임스 비어드 북 어워즈(James Beard Foundation Book Awards)’ 등 역사적 가치를 지닌 도서를 전권 소장하고 있다.

현대카드 라이브러리는 현대카드 회원 또는 현대카드 DIVE 앱 사용자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현재 코로나19로 오후 12시부터 18시까지 단축 운영 중이다. 매주 월요일에는 휴관한다.

네 명의 연사가 참여한 ‘북 스포일러’의 풀버전 영상은 현대카드 DIVE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DIVE 앱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hyundaicard_div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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