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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시스메디칼, 합병상장으로 글로벌 피부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도약

기사입력 : 2021년 03월 05일 15시 08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글로벌 피부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대표이사 강동환)이 5일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스닥 시장 합병상장에 따른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제이시스메디칼 강동환 대표이사는 “시장이 필요로 하는 신제품 개발로 미래 글로벌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제이시스메디칼은 피부미용의료기기 시장이 풍요로워지는 데 보탬이 되겠다는 이념으로 성장해온 회사입니다. 뛰어난 제품으로 고객을 만족하게 하고 시장을 풍요롭게 하는 글로벌 피부미용의료기기 선도기업이 되겠습니다.”라고 자신했다.

▲ 제이시스메디칼 강동환 대표이사

제이시스메디칼은 2004년에 설립되어 HIFU(하이푸), RF, 레이저 등 다양한 기술기반의 피부미용의료기기 개발과 판매로 세계 시장에서 성장해온 기업이다. 2014년 중국, 2015년 일본에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아시아, 중동, 유럽, 미주 등 해외 50여 국에서 국가별 판매계약을 통해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해외매출비중 80%가 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회사의 핵심경쟁력은 크게 ▲토탈 프로세스 ▲우수한 R&D 역량 ▲다변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로 나뉜다. 제이시스메디칼은 제품의 기획부터 개발, 생산, 마케팅과 판매, 고객관리까지 토탈 프로세스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각 분야 전문인력들을 활용한 기술개발과 품질관리, 고객관리로 안정적인 제품개발과 공급능력을 증명했다.

▲ 개발부터 운영과 판촉까지, 올인원 프로세스를 자체적으로 갖춘 점이 동종업계에서도 특징적인 면이다.

▲ 미국 Cynosure社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미국 현지 리스 등 유통시장으로의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또한 신제품 라인업 정비와 전개 측면에서, 과거와는 다른 규모까지 더했다.

적극적인 투자를 기반으로 하는 R&D 역량은 제이시스메디칼의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사인원의 20% 이상을 연구개발 인력으로 구성하고 있고 지금까지 매출액 대비 10% 이상을 지속해서 R&D에 투자하고 있다. 그 성과로 국내외에서 75개의 특허를 출원했고 미국 FDA, 유럽CE, MDSAP 등 160개 이상의 글로벌 제품인증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세계적으로 입증했다.

다변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는 제이시스메디칼의 안정적인 수익창출 기반이다. 제이시스메디칼은 보유 중인 HIFU(하이푸), RF, 레이저, IPL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소모품 매출은 2020년 3분기 누적 매출비중의 40%를 넘었다.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하고 변동비가 낮은 소모품은 특정 모델의 쇠퇴기에도 판매량이 증가할 수 있다.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피부미용의료기기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의 지속적인 매출과 이에 따른 소모품 판매증가를 업계는 제이시스메디칼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고 있다.

▲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와 토탈 프로세스를 겸함에 따라, 파트너 입장에서 일괄 위탁과 발주가 가능한 탄탄한 사업 안정성을 내재적으로 갖췄다.

▲ RF, HIFU, IPL, LASER 등 피부과 병원에서 특히 선호하는 각종 장비들을 자체 개발해 자사 브랜드 및 OEM 형태로 시장에 공급 중이다. 관련해, 소모품과 A/S까지 사업모델로 확장해 항구적인 사업성까지 확보했다.

제이시스메디칼은 2020년 코로나 여파로 어려운 시장환경에도 최근 4년간 성장을 이어갔다. 2017년부터 3년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 25.4%를 기록하며 2019년 매출액 368억 원을 달성했다. 2020년 3분기 누적기준으로 매출액 355억 원, 영업이익 91억 원을 기록했다. 앞으로 코로나 백신보급과 경기회복으로 피부미용시장의 활성화를 전망할 때 올해는 2020년을 뛰어넘는 실적이 예상된다.

글로벌 미용기기시장은 앞으로 인구의 노령화, 피부질환 유병률 증가, 개인 및 미용 관리에 대한 인식개선과 같은 요인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제이시스메디칼은 글로벌 Medical Device 선도기업 사이노슈어와의 협업으로 해외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신사업영역을 개발할 계획이다.

사이노슈어와 최근 연간 350대 규모의 POTENZA(포텐자) ODM 공급계약으로 매출증가를 이끌었으며 앞으로 신제품 공동연구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사이노슈어가 보유한 전 세계 130개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제이시스메디칼은 본격적으로 북미와 유럽, 아시아와 중남미 진출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 피부미용 의료시술은 국가별 지역별 시술 트렌드가 다름을 고려해 기존 대표 제품군인 HIFU(하이푸), RF, 레이저 기술기반의 맞춤형 제품개발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여기에 펌핑 약물침투기, 무바늘 주사기개발 등 신사업을 통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유안타제3호스팩과 제이시스메디칼의 합병비율은 1대 10.9085이며 기업명은 제이시스메디칼로 오는 3월 3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예정이다.

▲ 제이시스메디칼은 코어 테크놀러지의 확보를 바탕으로 현재 사업이 전개 중인 피부미용 의료기기 분야에서의 점유율을 제고하고, 장차 B2C를 비롯한 미용 전문분야로 성장해 나아간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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