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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버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시청률 1위로 시작

기사입력 : 2021년 09월 23일 10시 46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CJ ENM 투니버스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가 첫 방송부터 압도적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내 최고 인기 애니메이션으로서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16일 저녁 8시 첫 방송된 CJ ENM 투니버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1화는 시청률 4.18%, 점유율 46.2%(4-13세/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프로그램 순위 1위에 등극했다.

특히 7~9세 남아 타깃 시청률은 12.41%, 점유율은 무려 62.7%까지 치솟으며 신비아파트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자녀를 둔 3049 주부층의 동반 시청률과 점유율도 각각 2.44%과 27.8%로 호조를 보이며 동시간대 유료채널 프로그램 순위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첫 방송 직후 유튜브,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오랜만에 본방 시청해서 너무 좋았어요”, “점점 높아지는 퀄리티, 대박!”, “역시 믿고 보는 신비아파트, 첫 화부터 작화며 액션이며 완벽합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2화도 기대할게요!”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는 괴담 SNS에서 의뢰 받은 귀신을 퇴치하던 주인공 '하리'와 친구들 주변에 어느 날 막강한 힘을 가진 의문의 남자가 맴돌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첫 방송에 대한 뜨거운 반응은 오늘 저녁 8시 방영될 2화 ‘선명한 악몽의 시작, 저주받은 안경’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같은 반 친구 ‘윤수’가 귀신에게 잡혀간 것 같다는 소식을 들은 ‘하리’와 ‘강림’이 윤수를 구하러 나서는 긴박한 모습이 담겼다. 예고편 속 붉은 눈을 한 기이한 귀신의 정체는 과연 어떤 것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투니버스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본 방송 직후인 저녁 8시 30분부터는 신비아파트 공식앱에서 ‘신비아파트 퀴즈쇼’가 시작된다. 신비아파트 공식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 및 애플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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