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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GOLF&SPORTS '더 메달리스트', 긍정의 아이콘 ‘박상영’ 출연

기사입력 : 2021년 10월 01일 11시 30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2016 리우 올림픽 펜싱 에페 금메달리스트이자 2020 도쿄 올림픽 에페 단체 동메달리스트인 박상영 선수가 <더 메달리스트>에 출연한다.

<더 메달리스트>는 배기완, 송민교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매주 JTBC GOLF&SPORTS 평일 월~금요일 오후 3시 스포츠 팬들을 찾아간다.

오는 10월 5일(화) ~ 6일(수) 방송분에서 박상영 선수는 도쿄 올림픽 당시 이야기와 올림픽 출전을 포기 하려 했던 사연, 자택 옥상에 펜싱장을 차린 이야기 등을 털어놨다. 또한 2016 리우 올림픽 당시 이야기와 짜릿했던 결승전 후일담, 금메달 이후 바뀐 시선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쇄도하는 ‘할 수 있다’ 사인 요청에 민망한 곳에서도 ‘할 수 있다’를 외친 사연도 함께 공개했다.

그 밖에도 일일해설위원에 도전해 해설위원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줘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으며, 방송을 통해 어머니께 평소에 못 다한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

<더 메달리스트> 코너인 ‘해보자공!’에서는 런던 사브르 남자 단체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재는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원우영이 스승으로 나서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공상정에게 펜싱을 전수해줬다.

한편, 7일(목) ~ 8일(금)에는 2012 런던 올림픽 도마 금메달리스트이자 2020 도쿄 올림픽 도마 국가대표 양학선 선수편이 방송된다.

양학선 선수는 런던 올림픽부터 도쿄 올림픽까지 도전기와 부상에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밝혔다. 또한 신재환 선수와의 관계, 은퇴를 번복하게 된 사연 등을 털어놨고, 2024 파리 올림픽 도전 심경을 밝히며 도마의 신 복귀 의지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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